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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혜음 - 최명렬 | 기본 카테고리 2017-05-1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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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혜음 (惠音)

최명렬 저
로맨스토리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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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어머니에게서 버림받고 아기 때부터 할머니 손에서 성장한 여자 민혜음과,
대가족들 사이에서 화목하게 성장한 남자 김지석의 이야기예요.

혜음은 한복 장인인 할머니로부터 아낌없는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모자람 없이 자라왔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어머니의 빈자리로 인한 허전함이 있어요.
그 허전함을 안으로 감추려고 하는 혜음이지만,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가끔 밖으로 튀어나오기도 하죠.

혜음이 어머니로 인해 눈물짓던 어느날, 지석이 그 모습을 발견해요.
그날의 혜음의 모습은 지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죠.
원래 지석의 집안과 다향의 집안 사이에는 한복을 통한 교류가 있었기 때문에, 지석과 혜음의 인연도 이어지게 돼요.
그러는 사이에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워가구요.


작가님의 전작인 '다향'과 이어지는 이야기예요.
지석의 형이 다향의 남자주인공이거든요.
그러고보니, 두 작품 모두 여자주인공의 이름을 제목으로 하고 있네요.
혜음 쪽이 더 늦게 출간된 작품이어선지, 다향에 비해 좀 더 정리된 느낌이 나기는 해요.
하지만 분위기를 보자면 두 작품이 비슷한 면이 있어요.
가족으로 인한 상처가 있는 현모양처형의 여자와 자신의 연인에게 한없이 다정한 남자가 등장하는, 차분한 분위기의 이야기들이거든요.

사람마다 선호도가 다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지나치게 답답한 면을 내비칠 때도 있었던 다향보다는, 이 작품의 주인공인 혜음 쪽이 조금 더 마음에 들어요.

지석이, 자신의 형만큼은 아닐지라도, 너무나 쉽게 사랑에 빠졌다는 생각이 들기는 해요.
하지만 여주인공이 애지중지 사랑받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만족스런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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