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 관광하기 좋은 동남아시아,
아이들도 본인이 가본 동남아시아 나라에 대해 사진과 쉽고 상세한 설명으로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특히 "어떻게 수백 가지 언어가 공존할 수 있을까요?", "오토바이 없인 못 살아요" " 일년
내내 덥다고 여름만 있는건 아니에요" , " 눈부신 앞날을 기대해요" 등
질문과 궁금증을 유발하는 내용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동남아시아 10개국의 수도와 생활모습, 음식, 문화 등을 초등학생 눈높이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 대해 배우는 초등학교 2학년 이후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갖게 해 주는 책으로 문화의 다양성에 대해
이해하고 더 잘 알게 만들어 주는 책으로 한번만 읽고 마는 책이 아닌
곁에 두고 자주자주 읽으며 활용하면 좋을 책으로
다른 대륙에 대해서도 더 알아보고 싶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