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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로그 100일 완성 IT 지식 | 기본 카테고리 2022-01-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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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일 1로그 100일 완성 IT 지식

브라이언 W. 커니핸 저/하성창 역
인사이트(insight)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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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IT강국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그럴 때마다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그런데 막상 IT강국이라는 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고, 빠른 통신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 IT강국이라고 말하지는 않을텐데 그 외에 어떤 강점이 있는지는 모른다. 요즘은 누구나 IT, 디지털 같은 말을 하지만 정작 IT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IT강국에 살고 있는 국민으로서 IT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지 자문해보면 그렇지 않다고 느끼게 된다. 하루가 다르게 클라우드 컴퓨팅, 머신러닝, 메타버스 같은 새로운 IT 신기술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사실 그 원리나 의미를 제대로 아는 것은 의외로 많지 않다. 앞으로는 이런 디지털 지식이 더욱 중요한 필수 요소가 될텐데 너무 아는 게 없어서 답답하게 느껴진다.

 

IT 지식이 얕은 것은 그만큼 IT 계통은 어렵고 복잡해서 전문적인 분야라서 관련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은 필요한 지식에 접근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 기본 지식이 없으니 새롭게 나오는 IT 신기술들도 이해하지 못하게 되고 점점 시대에 뒤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막상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보려해도 어떤 분야의 지식을 어느 수준까지 이해하고 공부해야할지도 감이 잡히지 않아서 너무 막연하게 느껴지는데 [1일 1로그 100일 완성 IT 지식]는 그동안 알고는 싶었지만 마냥 어렵게만 느껴져서 손도 대지 못했던 IT 정보를 하루에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나가서 메타버스에서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IT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도와주는 IT교양백과사전이다.

 

책에서는 컴퓨팅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통신, 데이터의 네 가지 핵심 기술 영역으로 나누어서 살펴본다. 일단 IT라는 분야가 기술적인 측면이 강한데 책에서는 너무 기술적인 설명이나 이론적인 내용으로 흐르기보다는 기술적인 측면과 함께 문화 교양적으로 접근하여 IT를 생각해보는 내용도 많아서 의외로 너무 내용이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몇몇 주제는 앞부분에 나오는 내용을 읽어야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순서에 상관없이 관심이 가는 분야부터 읽어나가면 될 것 같다. 책의 마지막에는 책의 내용 중 중요한 기술 용어와 약어 등을 간략하게 설명해놓은 용어해설집이 있는데 책을 읽다가 잘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번거롭게  구글링을 할 필요없이 편하게 책 뒤편의 용어해설집을 찾아보면 될 것 같다.

 

1장 하드웨어 편에서는 컴퓨터의 논리와 기본적인 구조, 프로세서 속도, HDD와 SSD의 차이 같은 컴퓨터의 기본에 대해 알아보는데 흔히 컴퓨터의 사양을 말할 때 나오는 내용들로 엑셀이나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은 굉장히 잘 다루지만 정작 하드웨어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사실 프로그램을 다룰 때는 이런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이 직접적으로 필요하진 않겠지만 컴퓨터를 구매할 때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지식이다. 이걸 모르는 사람들은 어떤 사양의 컴퓨터를 사야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불필요하게 비싼 가격을 주고 컴퓨터를 사게 되는 일도 많을텐데 기본적인 컴퓨터의 구성과 구조는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2장 소프트웨어 편은 컴퓨터의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에 대한 설명으로 컴퓨터가 어떻게 돌아가고 실행되는지를 알아보는 코너이다. 요즘 초딩들 사이에선 코딩을 배우는게 대유행인데 이런 프로그래밍을 배우면 컴퓨터가 무엇을 하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누구나가 전문적으로 그런 기술을 깊게 알 필요까지는 없고 단지 컴퓨터의 작동 원리를 알기 위해 코딩을 배울 필요도 없을 것 같고 책에 나오는 기본 개념 정도만 상식적으로 알고 있으면 충분하겠다. 알고리즘이란 말을 많이 쓰기는 하지만 정확히 뭘 뜻하는지는 몰랐는데 그런 기본적인 내용부터 인터넷을 하다보면 자주 접하게 되는 자바스크립트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3장 통신은 인터넷, 웹, 이메일, SNS 등 우리가 평소 생활 속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IT 기술을 다루고 있어서 기술적인 측면보다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을만한 내용 혹은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으로서의 IT 기술 등 생활밀착형의 정보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평소 폰과 컴으로 습관적으로 온라인에 접속하고 여러가지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데 통신과 관련된 기본 정보나 배경지식은 없는 경우가 많다. 말 그대로 그런걸 몰라도 휴대폰으로 인터넷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너무 기술적으로 들어가지 않고 최소한의 통신환경에 대한 기본 상식과 작동원리, 프라이버시, 바이러스와 보안에 관한 내용까지 알짜 정보가 많이 소개된다.

 

4장 데이터 편도 3장 통신과 마찬가지로 기술적인 분야와 함께 기술 이슈로서 사회적 측면으로 접근하는 내용이 많아서 여러가지로 생각할거리도 주고,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을 즐기는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와 재미있는 이슈들도 많이 소개되고 있다. 3장과 4장은 특히 IT의 기술보다는 IT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의 생활과 사회라는 넓은 측면에서 IT에 접근함으로서 기술이 아닌 교양으로서 IT를 이해하고 그것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측면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IT라고 해서 단순이 기술적으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책에서처럼 그것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쳤고, 어떻게 변화해가는가 하는 측면으로 넓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것이 IT를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이 될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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