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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줜나 재밌네; | 기본 카테고리 2021-10-2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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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개는 주인도 물어요

윤이영 저
다향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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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너무 좋다.
뭔가 노멀한 듯하다가도 독특함이 자욱한 얘기가 불쑥불쑥 껴 있다. 비로소 내 우스운 착각이었음을 깨닫는다.
안 읽는 사람 븅신 똥개 말미잘 ㅋㅋ
이라는 과격한 표현이 쓰고 싶은 욕구를 누르지 못 하겠을 정도로 재미지다.
김별과 서윤기 간 감정끼리 긁혀 스파크가 튀다가 갈등이 해소되는 흐름이 매번 부실하다는 감상이 드는데, 주인도 무는 개를 다룬 이 글의 유일한 단점이라 할 수 있다.
서윤기보다는 아니지만 표지도 꽤 예쁘다. 내가 너무 그런 류 디자인만 접해 익숙지 않은 건가 모르겠어도, 아쉬운 게 표지가 너무 쌈빡하고 심플하단 거다. 무슨 박이 있나 빤짝이가 발렸나. (유광 하면 내 눈엔 촌스러운 건 알고 있지만서두) 무광이라 빛 받아도 굴절 없이 매트하기만 하구. 하다못해 그 예쁜 일러스트 표지로 찍은 엽서 같은 거 한 장 없구. 딸랑 지 몸빢에 없어. 정직하기도 하지. 진짜 김별이랑 서윤기 완전 이쁜데. 카카오페이지 가서 15세 인증 하시고 함 봐 보쇼. 거 이런 부귀영화 안 바라게 생겼나.
머 암튼.
매 장면 장면을 읽는 동안, 이런 글이 소위 말하는 그 재탕이란 것을 일삼도록 하는 힘이 있는 글인 것 같았다. 아예 안 읽은 나 자신은 있어도 (꼴랑) 한 번만 읽는 나 자신은 없을 성싶으다.
문득 드는 생각이, 이 작품의 줄인 제목(공식적)이 뭔지 알고 싶어진다. 우주물? 우개물? 우개주? 개주물? 제목을 추려 이르는 별칭이 나올만치 닳도록 불려 결국 생겨났을 그 이름, 대체 뭘까? 있기는 있을까?
아직 끝까지 읽어 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내 인생작에 들어찰 것 같다. 이 귀찮은 리뷰 같은 거를 잉크 읽다 말고 손가락이 달아 쓰러 튀어왔는데 뭐. 그걸로 말 다했다. 오또카지. 아이 좋아. ㅎㅎㅎㅎㅎ흐ㅡㅇ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의견. 선택은 리뷰 뒤지러 온 본인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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