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반반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marzo25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코펜하겐
블로그 관리가 허술한 발라락 이라 합니다. 책을 좋하고 영화/공연을 관람 하는 것을 즐겨 하는 철없는 사람 이라헤요..모쪼록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음 바라요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7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1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예스24 리뷰
소설
스크랩
상우와 시은
나의 리뷰
책좋사
북뉴스
책 책 책 서평
문화충전
한우리
나의 다락방
나의 공간
리뷰어스 클럽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함께쓰는 블로그
영화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카페
관심 블로거
최근 댓글
좋은 리뷰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제목이 <끌림>이라, 묘한..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659962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모비 딕 | 책 책 책 서평 2022-09-26 05:57
http://blog.yes24.com/document/1693326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모비딕

허먼 멜빌 저/레이먼드 비숍 그림/이종인 역
현대지성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왜 미국을 대표 하는 소설인걸까? 여기서는 포경하는 직업은 미국에서 그렇게 좋게 본다고 하지 않는다. 유럽에서 보다 더 직업에 대하는 시선이 안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노동자도 무시하는 직업이 포경선 선원이라 한다. 석유가 나오기 전에 쓴 기름이 바로 고래 기름이라 한다. 그런데 이 기름 값이 고가라 함부로 사용을 할 수 없어서 향유고래 한 번 잡으면 그야말로 3년은 20~30명 선원이 먹고 산다는 것이다.

여기서는 여러 인물들이 다양하게 나온다. 스타벅도 있고 스터브 선장 이야기를 들려 주기도 한다. 향유 고래를 잡으려 하다가 다리를 잃게 된 사연을 들려 부면서 복수를 다시 한 번 바다를 나온 스터브 선장의 마지막 해혁의 이야기를 들려 주기도 한다.

여기서는 바다의 한복판에 있는 인간이 대결을 하는 곳은 자연이란 곳이 된 바다란 곳이기도 하면서 태풍을 꿋꿋이 이겨가며 높은 파도에 있는 배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도전을 해보려 하는 결투의 일과처럼 쓰여져 있기도 하면서 3인칭의 이야기처럼 쓰여져 있기도하다. 이들은 모비 딕을 향한 열망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위하여 바다로 온 것이다. 어디서? 어떻게? 누가? 왜? 필요 없다. 오롯이 향유 고래만 잡고 돌아 가는 길 뿐 이다.

독자가 부여하는 빛에 따라 상징의 색깔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역자 해제에서는 종교, 신화, 사회, 심리, 철학적 측면에서 각각 신, 괴물, 노예제, 트라우마, 존재의 신비로 해석했다. 이 다섯 가지 해석을 염두에 두고 소설을 읽으면 작품의 의미가 입체적이고 풍성하게 다가올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볼 수 있는 하나의 재미가 있다는 것은 <레이먼드 비숍>이라는 목판화가의 일러스트가 수록이 되어 있어서 책을 읽어 가면서 내용과 함께 그림을 두루 볼 수 있는 것이 하나의 재미라 할 수 있다. 시대의 판화라는 그림이 모던함을 한 껏 살려주는 느낌이 있다. 그래서 글을 읽다가 함께 판화그림을 어울려서 본다면 이해를 할 수 있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