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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난마 한국경제 | 난독일기(亂讀日記) 2006-07-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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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쾌도난마 한국경제

장하준,정승일 저/이종태 편
부키 | 2005년 07월

구매하기

저성장, 양극화, 론스타, 아이칸, 소버린 등 작금의 신문경제면에서 보이는 이런 부정적 단어들이 어디서 기인했는가?

대담자는 이 책에서 금융자본주의, 주주자본주의, 세계화, 신자유주의 등을 그 주된 원인으로 거론하고 있다.

좌파 신자유주의자라고 자처( 노 무현 대통령의 말)하는  우리나라의 개혁론자들이 어떻게 경제를 망치고 있는 가도 잘 알 수 있다.

 

대담을 엮은 책이라는 측면에서 쉽게 읽혀 내려 간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대담자들이 쾌도난마로 대담을 하고 독자도 쾌도난마로 읽어 내려 갈수 있다.

 

( 임시보관함에서 이 글을 꺼내보니 4월 4일에 작성하다가 그냥 넣어 두었더군요. 쓰다가 뭔가 맘에 안들어 그냥 쳐박아 둔 것 같은데 그냥 꺼내서 그대로 올립니다....미완성인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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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 정 성훈 어록 - 40 | 정성훈 어록 2006-06-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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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정성훈, 지금 L.A서 7학년 입학 대기 중,

아빠하고의 메신저 통화에서 발췌

 

(전략)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이건 슬픈 자기소개서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노래가사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난 핸들이 고장난 1톤트럭\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내인생은 언제나 삐딱선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엄마는 발라드만 들어서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사랑놀음에 빠짐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힙합가사가 뭐 이렇지 ㅡㅡ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아니면 맨날 욕임 ㄳ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학교란 곳이나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믿을수 없어난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ㅋㅋ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니들이 말하는 사랑의 매


[mayboy]™ 님의 말:
힙합하는 애들 다 삐딱한 애들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노노 서울대나와서 힙합하는애잇음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글구 Tablo라고 스탠포드 영문과 나왓음ㅋㅋㅋ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epik high 알어 ?


[mayboy]™ 님의 말:
아니 그 비정상적이란게.....나쁘다는 게 아니고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스탠포드 영문과 ㄳ


[mayboy]™ 님의 말:
체제 반항적이란 뜻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ㅇㅇ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나도 인성검사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결과 ㅋㅋ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보수적인게 편한데


[mayboy]™ 님의 말:
너 도 힙합하고 싶어?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진보적으로 나왓드라


#   정성훈        [앗녕수준낮은아해들아~^^] 님의 말:
아니 성격이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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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 포인트>

1. 보수적인 게 편하답니다.....헐

2. 앗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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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 | 난독일기(亂讀日記) 2006-03-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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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카스테라

박민규 저
문학동네 | 2005년 06월

구매하기

화제적이고 문제적인 박민규의 소설을 처음 읽었다.

60년대 초 김 승옥이 나타났을 때 사람들이 아마 이런 느낌을 받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한자를 쓰려면 좀 제대로 써라.

洞이 아니라 棟 이고, 收賞 이 아니라 受賞 이다.

(.....후후, 멀리서 작가의 그 유명한, 좇까라 마이싱! 소리가 들려 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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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포인트 | 난독일기(亂讀日記) 2006-02-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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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티핑포인트

말콤 글래드웰 저/임옥희 역
21세기북스 | 2004년 09월

구매하기

왜 어떤 것은 뜨고 어떤 것은 그냥 잊혀지는가? 그 극적인 차이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소수만의 것에서 다수의 것으로 <전염>되는 그 변화의 지점을 <티핑포인트>라고 한다.

나는 어떤 종류건 영감을 주는 책을 좋아 하는 데, 이 책도 그런 과에 속하는 책이다.

1. 동아시아의 <링크>라는 책과 함께 읽으면 더 좋다.

2. 이 책이 2000년에 다른 출판사에서 이미 출판되었던 데, 왜 그때는 <잊혀지고> 이번엔 <떴는지>?, 그 티핑포인트가 궁금하다.

3. 아래에 올렸던 <괴짜 경제학>에 의하면 뉴욕 범죄율의 극적인 감소는 낙태의 합법화에서 시작한 것이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소위 깨진 유리창 효과가 아니라고 한다. 어느 주장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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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의 대학원 졸업 | 천천히 살기 2006-02-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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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 까페에 갔더니 그중 한명이 이번에 대학원을 졸업했다고 칭찬이 가득하다.

거기다 내가 댓글을 달았다.

 

" 이 사람아, 멀 그리 바쁘게 인생을 사나?

우리 나이면 이미 알고 있는 것만 잘 풀어써도 충분히 잘 살 수 있어.

잘 풀어 쓴다는게 잘 안돼서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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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어록 - 40 | 정성훈 어록 2006-01-2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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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Black Jack 이길 수 있다

차민수 저
형설(도서출판) | 200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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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난독은 내가 보기에도 좀 심해서, 이번엔 블랙잭(카지노에서 하는 카드 도박의 일종)에 관한 책을 읽고 있었다.

아빠가 읽는 책에 대한 관심이 많은 성훈이가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표지를 한번 보더니,

"아빠, 인터넷 카지노라도 해 볼 참이야?" 하는 것.

뭐 달리 대답할 말도 없고 해서 " 그냥 호기심에서 보는 거지 뭐...아빠가 호기심이 많자나" 했더니 한다는 말이, " 원래 그런 책이 재밌긴 해"

 

 

(근데 가만, 이 녀석이 블랙잭이 카지노에서 하는 것이고 인터넷에도 카지노가 있다는 것은 어떻게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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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조선의 길을 열다 | 난독일기(亂讀日記) 2005-12-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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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태종

이한우 저
해냄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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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도와 나라를 세웠다.

그 아버지한테서 나라를 빼앗았다.

빼앗은 나라를 자신이 구상한 나라로 만들어 500년 통치의 기반을 닦았다.

큰아들에게 내정되었던 왕위를 빼앗아 세째 아들에게 물려 주었다.

아들의 왕권강화를 위해 아들의 장인을 죽였다. 그리하여,

그 아들을 영원한 현군으로 빛나게 하였다.

그 사람 태종, 그러나 그나마 드라마 <용의 눈물>을 빼고나면 태종은 사람들에게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저자는 실록을 바탕으로 이런 태종의 여러가지 면모를 충실하게 조명하고 있어 태종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상당부분 충족시켜 줌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다만 이 블로그에도 소개한 적 있는 그의 전작 세종, 그가 바로 조선이다 에서 처럼 실록의 재현에 치우쳐 중요한 것과 사소함의 균형이 좀 무너진 듯한 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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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 거시기는 왜 거시기? 2005-12-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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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스포일러라는 말의 어원이 궁금해져서 찾아 보았더니,

정말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격.

 

spoil + er = 그야말로 문자 그대로 스포일 시키는 사람, 즉 망치는 사람이란 뜻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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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 | 난독일기(亂讀日記) 2005-11-1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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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저/이시형 역
청아출판사 | 200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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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도 여러 번역판본이 있을 만큼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 책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어떤 이의 최근 추천으로 이제사 읽게 된 책이다.

 

 정신의학자인 저자 빅터 프랭클이  나치의 유대인 강제수용소에서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 남은 후, 그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어떤 사람은 살아 남았고 어떤 사람은 죽었는지 무엇이 그들을 갈라 놓았는지에 대해 전문가(그 또한 죽음의 문턱에 서있는 유태인 수용자였지만 정신의학자이기도 했으니까)의 입을 통해 증언한 체험수기이다.

 

 그가 증언하는 갈림의 정답은 이 책 곳곳에서 나오는 인용문에 있다.

'왜 살아야하는 지 아는 사람은 어떤 상황도 견뎌 낼 수 있다' -- 니체

'내가 세상에서 한 가지 두려워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고통이 가치없는 것이 되는 것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즉, 살아 남은 사람은 자기를 존중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과 낙관을 가지고 산 사람들이고 그것을 버린 사람들은 죽어 갔다고 한다.

 

이 책을 추천한 사람은 밑줄을 쳐가며 읽었다고 했는 데, 내가 그러지 않은 것은 순전한 독서습관의 차이이고, 극한 속에서 건져 올린 많은 주옥같은 절구들이 생생한 체험기와 잘 어우러져 읽히기도 쉽게 읽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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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경제학 | 난독일기(亂讀日記) 2005-10-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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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괴짜경제학

스티븐 레빗,스티븐 더브너 저/안진환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06월

구매하기

이 책에서 <경제>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기대했다면 분명 실망하고 만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의 제목은 섹시하나 올바르지는 않다.

(부제 <상식과 통념을 깨는 천재 경제학자의 세상 읽기 >가 정확)

그러나 지루한 유럽출장길의 비행기 안에서 이 책은 나의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 주었다.

 

저자는 마치 " 적당한 지렛대와 받침대만 있으면 지구라도 들어 보이겠다"던 아르키메데스를 연상케 한다. 그의 <지렛대와 받침대>는 <데이터>이다.

일관된 경제원칙 - <누가, 어떤 인센티브를, 얼마만큼>갖게되는 것인가가 인간의 행동을 결정한다는- 속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기초로 탁월한 통찰력과 과학적 논증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의 통념을 깨고 진실을 알려 준다.

 

놀이방에 아이를 찾으러 오는 시각에 지각하는 부모들에게 벌금을 물리기로 하니까 지각하는 부모가 더 늘어난 이스라엘 놀이방 케이스에서는 미소와 함께 고개를 끄덕이게 되지만, 미국 범죄율의 극적인 감소는 그 전에 선행된 낙태의 합법화에서 기인했다든지 부모로서 아이를 위해 아무리 노력해도( 책을 매일 읽어준다, 박물관에 데리고 간다 등) 그것은 아이의 학업수행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든지 하는  결론에 이르면 상식의 짜릿한 전도를 경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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