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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피쉬를사랑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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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읽기만 하면 내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 기본 카테고리 2020-11-2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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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김영숙 저
비에이블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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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읽기만 하면 내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사

저자는 대학졸업 후에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대학원에 들어가서 미술사를 공부하신 분이다

?

미술에 대해 그래도 유명한 작품은 알아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역시나 몇장

넘겼는데 그림은 봤는데 내용에 대해 전혀

몰랐던 사진들이 나타났다.

?

하루에 한 페이지씩 365일 체크하면 읽을 수

있게 체크시트도 첨부가 되어 있다 ㅎㅎㅎ

요일별로 주제를 정해서 기재되어 있고 같은

형식을 갖추고 읽는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보기에 편하다


#2

?

몇 작품만 소개를 해드린다

?

001 오필리아


#3

이 그림이 그려지게 된 배경과 에피소드가

있고 하루11시간씩 5개월여를 꼬박 그렸다고

한다 현재 이 그림은 거의 500억 원대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

그림의 그 가치란 단순 산술식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 아니지만 6개월 동안에 그린 작품이

500억의 가치를 가진다니, 그림에는 거기에

걸맞는 의미가 부여되어야 하며 사람들의 관심과 희소성등에 의해 금전적인 가치가 매겨지는

것이다.

?

나처럼 그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햄릿>의 오필리아 그림은 500억 가치 정도는

알게해 준다.이런 것들이 모여서 단단한 지식의

우물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직 눈물 한방울 수준이지만 말이다 ^^

?

그럼 햄릿은? ... 저자는 이런식으로 꼬리를

무는 지식을 얻게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이책은 365일이지만 정말 제대로 공부하려면

10년이 걸릴 수도 있겠다.관심과 정성에 따라

본인이 얻어가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


#4

타짜계에 짝귀가 있다면 미술계에는 빈센트

반 고흐가 있다.(비유가 저질이라도 참아주라)

이미 너무나 유명해서 한번씩 그림을 다 보셨을

것이다.'스스로 귀를 자른'.'37세 나이에 자살한'

이라는 수식어와 고통,슬픔,광기,집착이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하는 화가라 소개된다.

?

천재는 분명히 남들과 다르다 그 능력만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행동이나 성격도 평범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어느 한 분야에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진 천재들은 그 이상한

행동의 사유도 설명할 수 없다.그래서 난 천재가

뛰어난 사람이라고도 생각하지만 예측이 어려운 사람이라고도 생각한다

?



?

?


#5

사실 이 그림도 어디서 많이봤다

이 조각상은 출산과 육아등과 관련되었다는

추론을 가능케 한다.아마 원시인들이 이 조각상을 부적처럼 지니고 다니면서 다산의 축복을

기원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고 한다

?

"내몸도 다산을 기원하는 몸인가?"

?

다이어트에 집중해야겠다

원시인 몸으로 돌아가지 않기를 이 그림을

통해 다짐해본다.코로나로 인해 우리 정신도

헤이해진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보다 이 책을 읽은지

몇 십분만에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

아무튼 발렌도르프 출토 여인상은 나에게 다이어트 자극을 줬다

코비드 몸매에서 벗어나자 닥피남


귀가 없으면 빈센트 반고흐다

사진이 유화로 그려져 있다 그런데 귀가 없으면

빈세트 반고흐의 작품이 아닐까 생각하면 된다

그는 분명히 특별한 사람인 것 같기는 하다. 귀를

자르는 것은 타짜나,일본군의 악행을 소재한 영화

,독일나치의 만행을 다른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소재인데 이 분은 귀를 자르고 그것을 그림으로

남기다니.심리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삶을

살았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사랑으로 자식을 키우자.험한 상황 맞지 않으려면 말이다 ^^;

(작품에 대해 세속적인 감상은 이해를 부탁한다.

그러나 이런식으로 스토리를 만들어가면 잘 까먹

지 않는다. 최소한 다음에 보면 누구의 그림,

얼마정도 하는 그림이라는 것을 알아두면 아는

척할 수 있다, 최소한 1자 무식은 피해야 된다)



?

?


#6

라비니아 폰타나<안토니에타 곤살부스의 초상>

캔버스에 유화,1583년경,프랑스 블루아성

?

온놈이 털로 덮인 이 소녀의 아버지는 선천성

다모증을 앓았다 프랑스 왕궁에서는 병을

앓았거나 유전적 문제로 특별한 외모가 된

난쟁이나 꼽추 등을 고용해 눈요기로 삼는 일이 흔했다고 한다.

?

아버지 페드로는 비교적 수입이 높은데다

궁정에서 성장한 터라 음악과 미술,문학,라틴어

등을 익혔고 20살 무렵엔 아름다운 네덜란드

여인과 결혼까지했다. 그들의 딸 중에 유전병을

같이 앓았고 다른 궁정에 보내져 라비니아

폰타나에 의해 그려졌다

?

자신이 누구이며,누구의 소유인지를 기록한

종이를들고 서있다.소녀는 웃고 있지만 소녀가

겪었을 일 들을 떠올리면 도저히 웃을 수가 없다.

?

옛날에 참 미개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

애완동물 정도로 취급한 그런 잘못된 생각들의

성숙은 수많은 피를 통해 성장했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사상의 진화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든다.얼마나 힘들고 난처했을까?

?

다문화 가정이나 피부,종교,장애인으로 차별

대우받거나 사람이 아닌 취급을 받는 것은

정말 잘못된 생각이다.이 그림을 잊지 못할 것

같다.웃고 있는게 아니라 울고 있는 것이다

?

?

?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줄 수가 없나

나만의 모나리자...모나리자 ..나를 슬프게 하네?

이거 알면 최소 40대 이다 우리에게 조용필의

모나리자가 더 친근하다.맞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그림이다

?

이탈리어에서 '모나'는 귀부인을 지칭하고

실제 이름은 '리자' 인 것이다.처음 알았다

영자는 모나영자 , 수지는 모나수지로 불릴 수도

있었다는 이야기, 오늘 또 하나 알아간다

?

현재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 작품은 이탈리아의 유산인데 프랑스에 있다는

사실에 분개한 빗장축구 이탈리아인이 그림을

훔쳐서 빗장을 쳤다는 소동도 있었다고 한다.

(남자는 이해하고 여자는 이해 못 할 것이다)

?

그러나 너무 유명한 작품이라 사려는 사람이

없었고 팔리지 못한 <모나리자>는 2년 뒤에 도둑

집에서 발견,회수 되었다고 한다.

?

?

?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

마지막으로 산타클로스의 기원을 알아보자


산타의 붉은옷과 흰수염을 코카콜라의 작품이었다

내용은 사진에 잘 나와 있다

성 니콜라오의 선행은 모두가 잠든 밤 선물을

가져오는 크리스마스의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이미지로 각색 되었다.

?

10살 먹은 우리딸은 당당히 나에게 카톡으로

클스마스 선물을 요구했다.이런 건 왜 만들었는지 몰라도 나도 어릴때 혜택 받았으니까 돌려주는 건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와이프에게 메시지 전달했다

?

이 책은 읽기에 따라 36.5분이 걸릴 수도

365일이 걸릴수도 365년이 걸릴수도 있다.

읽은 방법에 따라 정말 수천권의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알라딘의 요술램프와 같은 마법과

같은 책이라고 할까?

?

종이도 빳빳하고 칼라라서 보기에도 너무

편하다 가격은 조금 단가가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조금 더 주더라도 그림인데 제대로

된 것으로 보는게 좋다

?

그림을 알아간다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문학,

정서를 알아가는 것이다,어느 시대는 무엇에

가치를 두고 어떠한 습관,풍습이 있었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해준다.때로는 흥분하고

때로는 눈물짓게하는 그림이야 말로 어쩌면

이시대의 최고의 놀이감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

너무 가볍게 쓴 경향이 있지만,

이런 내용을 무겁게 쓰면 노잼이라는 평가를

받기에 그게 싫어 유머를 넣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림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추천한다

?

#읽기만하면내것이되는1페이지미술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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