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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과학이란 무엇인가? - 과학 법칙과 과학 방법 사이 | 기본 카테고리 2020-12-0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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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과학이란 무엇인가

A.F. 차머스 저/신중섭,이상원 공역
서광사 | 200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과학 철학 입론서로 매우 훌륭하지만, 번역은 다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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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머스가 소박한 귀납에서 시작하여 구조적 실재론에 이르기까지 과학 철학사를 훑으며 견지한 과학의 특별함이란 윤종 형이 말한 대로 궁극에 과학이 “세계”에 근거한다는 것입니다. 차머스는 2장 ‘실천적 개입으로서 관찰’에서 “공적인 것”이라는 개념을 그 세계의 본성으로 천거합니다. 공적인 것은 “다른 사람에 의해 검사될 수 있고, 비판될 수 있으며, 첨부될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론자들이 처음에 자신의 신념에 따라 거부하더라도 결국 “일련의 실천적이고 객관적인 시험”의 증거에 굴복하게 됩니다. 다만 시간 문제인 것이죠.

 

(...)

 

"과거의 과학 이론은 적어도 그 이론들이 실재의 구조를 근사적으로 파악하였다는 점에서 예측에 있어서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반실재론이 안고 있는 중요한 문제를 피할 수 있다. 실재에 부여한 구조가 끊임없이 개량된 경우에 한해서 과학은 점차 진보하였다고 할 수 있지만, 이러한 구조를 수반하는 표상은 때로 다른 것으로 대치되었다."

 

이것이 차머스가 결론에 이른 구조적 실재론, 혹은 비표상적 실재론입니다. 요컨대, 지금은 코끼리의 다리를 더듬으며 공룡이라고도 하고 돌기둥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젠가 그것이 코끼리의 다리임을 밝혀낼 것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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