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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계신 예수의 비밀의 말씀 | 기본 카테고리 2022-05-1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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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살아 계신 예수의 비밀의 말씀

오강남 저
김영사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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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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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계신 예수의 비밀의 말씀 - 오강남

 

이 책은 13년 전에 출판된 오강남 교수님이 풀이한 도마복음 <또 다른 예수>의 개정판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비교종교학자인 오강남 교수님은 다른 전통 문헌들인 '도덕경', '장자', '불교', '유교'사상을 비롯 풍부한 국내외 우수 자료들을 근거로 인용하며 의미 있는 내용을 도마복음 구절과 비교하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하셨다.

1945년 12월, 이집트 북부 나그함마디 땅속에서 발견된 열세 뭉치의 파피루스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그동안 믿어왔던 기독교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초기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예수의 쌍둥이 형제(의식이 통한 형제)도마가 '살아 계신 예수의 말씀' 114절을 기록한 <도마복음>은 예수의 말씀을 원형 그대로 드러내고 있으며 52종의 파피루스 문서 속에는 현재의 성경에 포함되지 않은 예수의 잃어버린 가르침이 콥트어로 남겨져 있었다.

'이것은 살아 계신 예수께서 말씀하시고 디두모 유다 도마가 받아 적은 비밀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뜻을 올바르게 풀이하는 사람은 결코 죽음을 맛보지 아니할 것입니다.'

<도마복음>은 기존 공관복음(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에서 많이 언급되는 기적, 예언의 성취, 재림, 종말, 부활, 최후의 심판, 대속을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내 안에 계시는 하느님을 아는 것. 이것을 깨닫는 '깨달음'을 통해 새사람이 되고 죽음을 극복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하느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은 곧 내 속에 계신 하느님의 현존, 나의 참나를 발견하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믿음을 넘어서는 깨달음을 통해 누구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의식의 변화가 삶의 변화로 이어져 지금 내 삶에서 거듭나는 것이 예수가 강조하는 '깨달음'이라고 했다.

요한복음은 믿음을 통해서 도마복음은 깨달음을 통해서 하나 됨을 성취하려고 하고 있다.

요한복음에서 빛이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했다면 도마복음은 빛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우리 스스로 빛임을 깨닫고 이를 비추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목적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진리를 추구하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의식의 변화(메타노이아)를 체험하는 것이야말로 예수님이 그를 따르는 모든 사람이 갖게 되기를 바라던 최대의 소원이었다.

참된 정체성을 발견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움 없는 삶을 살 수 있다.

존재의 근원 즉 궁극의 실재가 지금 여기에, 내 바로 앞에, 내 안에 있다는 기본적인 사실을 체험적으로 깨달아 알기만 하면 지금까지 깜깜하던 모든 것이 훤히 드러날 것이라 했다.

무엇을 깨쳐야 하는가? 이 세상에 있는 사물들이 개별적으로 분리되어 있지만 동시에 본질적으로 모두 하나라는 것, 나와 하느님, 나와 내 이웃 그리고 나와 만물이 궁극적으로 모두 하나라는 것을 깨쳐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우리 속에 신성을 공유하고 있다.

하느님의 씨앗은 모든 사람에게 다 있지만 이를 깨닫지 않으면 결과적을 없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참나'라고 하는데 이를 인지하고 그것이 발아하여 열매 맺도록 하면 우리는 그것으로 구원을 받는다.

우리가 살고 죽고 하는 것은 오로지 우리 스스로 우리 속에 있는 '참나'를 깨닫는 깨달음을 얻느냐 못 얻느냐에 달려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 진정으로 깨닫는 사람은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라고 했다.

깨달은 사람은 내면적 자유로움을 누릴 수 있다. 우리를 얽매고 있는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바로 자유가 온다.

세상이나 물질세계에 초연할 수 있다.

하느님의 나라, 즉 성령의 나라는 이미 여기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온 목적은 세상 죄를 지고 가려고 오신 것이 아니다.

인간 실존의 바탕이 되는 자신의 참모습을 보도록 깨우쳐 주기 위한 지혜의 화신으로 오신 것이다.

고통당하는 중생의 아픔을 '같이 아파하며' 그들 가운데서 그들을 이끌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눈앞에 있는 현실적 이익을 추구하느라 참된 현실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 비극적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신 것이다.

참된 깨달음을 통해 우리 속에 있는 하느님의 씨앗을 발아시키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또 이들의 도움으로 그들처럼 깨달음에 이르는 이들이 더욱 많아지도록 해야 한다.

참된 깨달음의 진리, 하느님 나라의 비밀을 발견하였을 때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이론, 사상, 교리, 주장, 주의 등을 다 버리고 오로지 깨침을 이루는 일, 하느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일, 그 하나에 올인해야 한다.

그것은 자기를 위한 행동일 뿐 결코 희생이 아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나오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종교적 삶은 이런 것이다. 의무로서가 아니라 자원하는 마음에서 행동하는 삶. 율법주의적 삶은 종교가 사람을 죽이는 일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마 3:2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가운데 있다.' - 눅 17:20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마 6:33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요 8:32

공관복음의 핵심적인 복음이다.

이 말은 우리 내면 가장 깊은 곳, 나의 가장 깊은 차원의 '참나'를 찾기를 바란다는 뜻이며 이 엄청난 진리를 깨우치면 누구나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의식의 변화로 '깨달음' 얻는 것, 이것이 살아 계신 예수의 비밀의 말씀이며 <도마복음>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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