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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 마지막으로 구작을 기피하는 병에 걸림. | 기본 카테고리 2021-01-19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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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패션 PASSION 6 (완결)

유우지 저
더클북컴퍼니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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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 없고, 뜬구름 잡는 소리 계속해서 짜증남. 예를들면 그놈의 길상천.. 주로 주인수 의식의 흐름으로 서술되어서 잡소리를 많이 함..

1권 초반은 공의 등장으로 흥미로웠는데 뒤로 갈수록 쓸데없는 주인수의 내적독백이 너무 길어서 읽다가 지칩니다. 뒤에 이어질 전개에 대한 정보를 주는 것보다 그 상황과 주변 인물에 대한 감상만 구구절절 말하고요, 쓸데없이 과거의 가족사는 왜 계속 등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형제애가 돈독하다는 걸 표현하고 싶으셨던 걸까요?

그 대단한 형과 길상천...뭔가 특별한 뭔가가 있을 줄 알았는데 완결까지 가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과대포장된 과자 뜯고 느끼는 허무함과 속았다는 불쾌감을 느꼈어요.

길상천, 운이 엄청 좋은, 총을 맞아도 죽지 않을 사람, 이런 서술이 유치하게 느껴졌어요. 리그로우도 계속 괴물 같은, 사람을 맨손으로 때려죽이고, 총을 맞아도 죽지 않는...이런 인물 설정이 멋있다기보다 너무 과하고 비현실적이라서 유치했습니다. 일본 만화스럽네요.... 차라리 현대판타지라고 했으면 이해가 가는데 이건 현대물이잖아요. 그놈의 길상천이 계속 등장하고 난다긴다 하는 애들도 네가 길상천이냐! 이러니까 대단한 미스테리한 얘기가 있는 건가 싶었더니, 그것도 아니고 붉은실이랑 운명 얘기도 오글거렸어요.

무엇보다 공수 둘 사이에 이렇다할 성적 긴장감이 없어요, 그나마 신루라는 애때문에 삼각관계의 질투 보는 맛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특히 구작들이 폭력성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멋으로 포장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사람 쉽게 죽이고, 실명시켜서 불구 만들고...그것에 대한 인물의 내적갈등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 그냥 싸패같은데 그런 캐릭터에 어떻게 애정을 가질 수 있나요? 뭔가 과거에 큰일을 당해서 이런 사패가 되었다면 동정이라도 가서 애틋함을 느낄텐데 ... 폭력에 대한 가벼움 때문에 주인공들이 유치하고 그냥 만화주인공 같았어요. 폭력성을 공의 멋으로 부여하는 설정이 굉장히 유치합니다. 거기다 그걸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는 수의 심리도 와닿지 않았습니다. 소설이 작위적이라서 어떤 공감도 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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