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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 ┏ 2021' 예스 리뷰┓ 2021-04-0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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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하빌리스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정말 계획이 있던 그녀! 계획대로 될것인가? 궁금 궁금한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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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하빌리스 | 380쪽 | 2021.02

독서기간 : 3/5 ~3/16

 

평소와 똑같은 작업을 이어갔다.

하지만 기분은 평소와 전혀 달랐다.

그녀에게는 원대한 계획이 있는 것이다. -15쪽-

 


 

 난 원래 소설책을 챙겨서 보지 않는다. 드라마 역시 마찬가지다.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전개는 가슴을 답답하게 만들고, 짜증이 밀려온다. 그래서 싫어하는 장르 중 하나가 소설이다. 

 

 하지만 예외가 있다면 베르나르 베르베르, 조정래, 히가시노 게이고등의 작품이다. 그들의 특유한 글솜씨에 매료되어 신간이 나오면 매번 챙겨 보게 된다.  앞으로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하고, 흥미진진한 느낌을 유일하게 받을 수 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에서도 느낀 거지만, 이 책에도 등장인물이 엄~~~~청 많이 나온다. 마지막에 가서는 어느정도 사람들에게 익숙해졌기에 다 쓰지 않았지만 A4용지 2장에 26명 정도의 인물들이 나온다. 이 책을 읽기전 밀실살인사건이라는 문구를 본 적이 있다.  범인을 추측해야했기에 모든 등장인물을 써가며, 나름 추리하고 추측했다.

 


 

이 책의 여자 주인공은 '교코' . 24세에 몸매는 그럭저럭 좋은 편이고, 피부도 좋고, 여러사람들이 예쁘다는 말을 하는거 보니 아리따운 여성같다. 직업은 '컴패니언' 이라는 생소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375쪽에 자세한 설명이 덧붙여 있다. 

 

 이 특이한 직업이 등장한 것은 1970년 오사카 만국박람회 때부터라고 한다. 아직 대규모 이벤트나 전시회 경험이 그리 많지 않았던 데다 최초의 만국박랍회였기 때문에, 행사 안내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접객 매너와 어학 능력이 뛰어난 고급 인력들이 별도의 교육을 받아 이른바 컴패니언으로 나섰다. 이어서 80년대에 거품경제의 광품을 타고 국제적 행사는 물론 사업 부양을 위한 파티가 많아지면서 컴패니언은 여성들 사이에 인기 있는 직업으로 커나갔다.(375쪽)

 

 큰 회사에서 파티를 열면 귀빈들 접대를 하는 직업이라 이해하면 되겠다. 이 컴패니언에서 일하는 직원 중 한 명이 밀실에서 죽은 체로 발견되고, 시바타라는 형사와 주인공인 교코가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스토리다.

 

 소설책은 스포를 하면 안되기에 내용을 줄줄 이야기 할 수 없는 점이 아쉽다. 다만 내가 읽으면서 생생하게 느낀 것들 위주로 소개하려한다.

 


 

  《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라는 제목을 보면 이제껏, '그녀'는 주인공인 교코라고 생각해왔다. 15쪽에서도 '그녀에게는 원대한 계획이 있는 것이다' 라고 적혀있다. 그녀의 계획을 너무 순순히 앞장에서 다 까발린다. 바로 돈 많은 남자, 다카미 슌스케를 꼬시는 원대한 (?) 계획이다. 하지만  밀실에서 에리가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사건의 전말을 이해하고 난 지금. 주인공뿐 아니라, 제목의 '그녀'는 에리가 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여하튼 읽어야만 알 수 있는 내용이라, 아마 읽었던 분들은 이 글을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다. 

 


 

 한참 내용 전개가 되고 있는 중 누군지 모를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타났다.  소화기 너머의 흐느낌, 이상한 웃음소리....첨엔 '이거 뭐야' 싶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찜찜한 이 인물이 계속 머릿속에 서성거린다. 그러다 '아차' 싶다. ㅋㅋ 

 


 

사건해결을 위해 주인공인 교코와 형사 시바타가 같이 기차를 타고 가는 장면이다. 아..역시 러브러브는 재밌다...ㅋㅋ둘이서 티격태격하면서도 알 수 없는....묘한 러브라인이 아줌마인 내 마음에도 들어온다..ㅋ

 


 

읽다가 작가님에게 욱했던 글귀도 있다. 주부 같은 인상이라는 글. 도대체 주부 같은 인상은 어떤 건지...자격지심인지 모르겠지만...썩 좋지만은 않았던...ㅎ

 


 

 교코가 꼬시려는 남자인 '마카미 슌스케' 가 의심스럽다. 일단 3장마지막 120쪽까지 범인은 너로 정했다. 읽으면서 범인이 얜가 걘가...계속 추측했다...ㅎ '정말 범인은 누구야~~' 를 외치며 끝까지 읽고나서야 알았다. 결국 이 책은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은 신간으로 나왔으나, 이미 1988년에 일본에서 써낸 그의 일곱 권째 소설이다. 나는 서평 신청하며 알게된 사실이지만, 히가시노 게이고작가의 찐 팬들은 이미 이 소설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차있었다. 그들의 홍보가 없었다면 이렇게 빨리 만나보진 못했으리라.

 

 읽고 난 지금,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라는 생각과, 영원히 그의 찐팬이 되리란 다짐이 남았다.  ^^

 

-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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