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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혁의 『초등 집공부의 힘』 (2020) - 혼자서도 공부잘해요~ | ┌ 서평 리뷰 ┐ 2020-11-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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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집공부의 힘

이진혁 저
카시오페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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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집에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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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집공부의 힘』

이진혁 저 | 카시오페아 | 2020.10 | 312쪽


아이 공부를 봐주는 일은 '친자 확인'을 하는 일(!)

공부를 봐주면서 열이 받는다면 내 자식이 틀림없다는 증거니까요.

-p.9-



 위의 글은 초등학생 아이를 둔 엄마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지 않을까? 나 역시도 학교에서는 잘 한다고 하는 아이가 왜 집에서는 ebs수업듣고, 학교에서 내준 학습꾸러미를 힘들어하고, 하기 싫어하는지...그리고 왜 또 그것 때문에 매일 전쟁을 치러야 하는지 6개월이 지나도 답이 없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듯이 아마도 나 처럼 고민하는 엄마들이 많은가 보다.  이 책이 나온 걸 보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선 코로나라는 사태로 부작용도 있지만  스스로 공부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되어 오히려 초등 저학년에겐 좋은 습관을 기르기에 좋다고 소위 공부법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그런데 그 습관기르기가 쉽지가 않다. 도대체 어떻게 집에서 공부를 스스로 해야하는 것인가? 그 의문에 대한 답이 이 책에 나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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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다쿠로의 《템플릿 글쓰기》(2020) - 어떤 글씨도 만만해진다. | ┌ 서평 리뷰 ┐ 2020-11-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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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템플릿 글쓰기

야마구치 다쿠로 저/한은미 역
토트출판사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3가지 템플릿만 알면 누구나 글쓰기 신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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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 글쓰기》

야마구치 다쿠로 지음 | 한은미 옮김 | 송숙희 감수

2020.11 | 208쪽


"이 책에서 설명한 3가지 템플릿이면 

당신도 그들의 비밀 레시피를 

장착한 글쓰기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

-p.9-



우리는 글을 쓸 때 생각나는 대로 그냥 쏟아내고 있지는 않는가? 우선 나부터도 그냥 생각나는 대로, 느낌대로 쓴다고 할 수 있다. 이 다음 말로는 이 말이 적당하겠지? 라는 식의 어설픈 서평을 쓴지 벌써 10개월이되었다. 


 그러다 문득, '서평을 이렇게 쓰는게 맞나?', '내 글이 논리적인가?', '이 말 뒤에 이 말이 와도 되나?' 하는 의문점이 생겼고, 내가 과연 제대로 쓰고 있는지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무작정 글쓰기라는 제목이 보이는 이 책을 신청했다. 템플릿의 정확한 의미도 모른채..


 이 책에서 알려주는 잘 읽히는 글쓰기가 보장되는 템플릿은 보고서에서 SNS까지, 메신저에서 인트라넷 게시판까지 어떤 글에도 통용됩니다. 특히 열거 형, 결론우선 형, 공감 형 이 세가지 템플릿을 장착하면 어떤 글쓰기도 만만해집니다. -p.7-


  템플릿(template 양식, 생각의 틀)이란? 글의 흐름을 나타내는 '구성 패턴'의 프레임을 말합니다.. -p.11-


템플릿은 글의 흐름을 결정하는 가이드라인에 불과합니다. 글의 구성을 템플릿에 맡김으로써 오히려 글쓴이의 개성이 드러나고 내용에 집중하게 되는 것입니다. -p.12-


이 세가지 템플릿(열거 형, 결론우선 형, 공감 형) 을 안다면 글을 구성하느라 애쓰지 않고 좋은 글을 쓸 수 있으며, 이미 많은 작가들이 이 3가지 기본구성으로 글을 쓰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


【글쓰기의 구세주, 템플릿】


 이 책을 읽는 당신은 아직 글쓰기의 프로가 아닐 것이다. 그런데 안이하게 '기승전결'을 사용한다면 오히려 비극을 초래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비극이란, 을 기울여 글을 썼는데 아무도 그 글을 읽지 않는것을 말한다. 글쓴이에게 이것만큼 슬픈 일은 없다. -p.24-


사실 나에겐 의무감이란게 있다. 서평으로 당첨되고 무료로 책을 받지만 그 출판사에서는 한 명 한 명 어떤 심정으로 책을 주었을까 생각하면 더 열심히 적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썼음에도 아무도 안 읽어주거나 몇 명 보지 않는다면 관련된 모두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생긴다. 


 과연 인기가 없는 글은 독자에게 읽히기 쉽게 썼는지 잘 생각해야 한다. 구성이 조금만 이상해도 읽는 사람은 쉽게 피로를 느껴 끝까지 읽기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기본 3가지 템플릿을 따라만 한다면,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으며, 쉽게 읽힐 수 있다고 자신한다. 


이제부터 그 3가지 템플릿이 무엇인지 간략히 소개해 보겠다.


【첫째, '열거 형' 템플릿】



여러 가지 정보를 정리해서 기술할 때 가장 유용한 것이 '열거 형'이다. 열거 형을 사용하면 전달하려는 정보가 많을 때도 혼란 없이 전달할 수 있다. -p.49-


열거 형이란 어떤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몇 개의 포인트로 나누어 기술하는 템플릿이다. 첫 문장에서 앞으로 기술할 주제와 열거할 포인트의 숫자를 제시한 후 포인트를 하나씩 순서대로 기술한다. -p50-


서두에서 '무엇을', '몇 개' 쓸 것인가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은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이야기 지도'를 건네주는 일과 같다. -p.55-


열거 포인트가 '구체화'라고 한다면 마지막 정리는 '추상화'다. -p.61-


열거형 템플릿은 말 그대로 순서대로 열거하는 것을 말한다. 

A.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한다. (열거하는 개수를 쓴다) → B. 열거 포인트 1 → C. 열거 포인트 2 → D. 열거 포인트 3 → E. 정리


보통 내가 쓰는 서평이 이런 식인듯 하다. 차례차례 설명해주는 식이 편하기도 하고 책안의 내용 전달이 더 잘되는 듯해서다.


【둘째, '결론 우선형' 템플릿】



결론우선 형 템플릿이란? 말 그대로 제일 먼저 결론을 제시한 후 결론에 대한 견해를 자세하게 써 나가는 템플릿을 말한다. 글 첫머리에서 결론을 내린 후에 왜 그런 결론을 내렸는지에 대한 대답에 해당하는 이유를 쓰고 이어서 결론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사례와 자세한 설명을 쓴다. -p.96-


요즘 같은 시대에 적합한 전달 방식이다. -p.97-


모든 정보를 다 전달할 필요는 없다...(중략)...글을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순서로 써야 한다. -p.101-


의견(찬성 또는 반대) 이나 주장을 표명할 때 매우 효과적이다. -p.116-


'결론 → 이유 → 구체적인 예' 로 글이 흐르면 읽는 사람을 설득하기 좋은 구조라 한다. 

A. 결론을 쓴다. → B. 이유 및 근거를 쓴다. → C. 구체적인 예, 상세 내용을 쓴다. → D.정리


【셋째, '공감형' 템플릿】



공감 형 템플릿이란? 어떤 에피소드를 통해 읽는 이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표현하는 '드라마 구조'형 템플릿이다. 첫머리에 주인공의 마이너스 요인(바람직하지 않은 상태)을 묘사한 다음, 주인공에게 찾아온 결정적 계기(터닝 포인트)를 묘사하고 이후에 진화와 성장 과정을 묘사하면서 마친내 해피엔드에 이른다는 흐름이다. -p.140-


읽는 이가 공감하고 감동해서 행동하게 만들고 싶을 때는 '점'이 아니라 '과거 → 현재 → 미래' 를 이어주는 '선'을 의식할 필요가 있다. -p.145-


공감대는 글에서 묘사된 '나약함'과 글을 읽는 사람 안에 숨어 있는 '나약함'이 서로 공명하기 때문에 생긴다. -p.146-


책 리뷰를 쓸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종일관 책 내용에 대해서만 쓴다. 물론 책 내용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익는 사람의 흥미를 끌 수 없고 다른 감상문과의 차별화를 꾀할 수도 없다. 책 내용은 당신이 쓰지 않아도 누군가가 쓸 것이기 때문이다. -p.162-


A. 마이너스 요인을 쓴다. → B. 결정적 계기를 쓴다. → C. 진화 및 성장 내용을 쓴다. → D. 밝은 미래에 대해 쓴다.


이제까지 세 가지 템플릿에 대해 간략히 설명했는데, 굳이 하나만 써야하는 법은 없다고 한다. 이 세가지 템플릿을 기본으로 조합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열거 형이나 결론우선 형은 좌뇌 형(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 , 공감 형은 우뇌 형(정서와 감정이 풍부한 사람)에게 잘 맞는다. 하지만 2가지를 조합하면 좌뇌 형, 우뇌 형 상관없이 모든 타입에게 잘 맞는다. -p.186-


이 세가지를 섞은 것을 복합형이라고 부르는데, 필요에 따라 '공감 형 + 결론우선 형',  '결론우선 형+ 열거 형 + 공감 형' 등 이 세 가지를 적절히 융합해서 이용한다면 좋은 글이 나올 수 있음을 말한다.

&


이 책은 각각의 3가지의 템플릿에 대한 설명외에 거기에 해당하는 사용 팁, 예문, 글쓰기 연습, SNS 사용 꿀팁등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위 사진은 열거형 템플릿 중 사용 팁, 예문, 변형등의 다양한 예시를 들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들을 한데 모았다.



 그리고 각 템플릿 마지막 장에 직접 쓰기연습할 수 있는 페이지가 구성되어있으며, 이 책의 장점 중의 하나인 SNS에서 유용한 꿀팁 11개를 책 전반적으로 소개해놓았다.


&


글쓰기는 재능이 아닙니다. 기본과 요령을 터득하고 계속해서 많은 분량을 쓰다보면 누구나 능숙해집니다. -야마구치 다쿠로 (p.207)-


많은 사람들이 글을 잘쓰기 위해서는 매일 글을 쓰면 된다고 이야기 한다. 물론 매일 글을 쓰면 늘긴하겠지만, 그 이후 어느 정도 글을 쓴다면, '잘'쓰고 싶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글쓰기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글을 쓰는지 알고, 쓰기 연습이 같이 들어가면 더 큰 변화를 경험하지 않을까.


며칠 전, 《초등패턴 글쓰기》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은 일단 글을 처음 쓰기 위해, 글감을 찾는 글쓰기 방식이였다면, 이 《템플릿 글쓰기》는 글의 구성에 치중한 글쓰기 책이라 하겠다.


 내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글 자체를 어떻게 써야할지 처음부터 어떤 글을 써야할지 느낌이 오지 않는다면 전자의 글감찾는 연습부터해서 많이 쓰는 연습을 해야겠고, 어느정도 목표를 가지고 쓰고 있거나, 써야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는 사람이라면, 후자인 《템플릿 글쓰기 》 책을 추천한다!


-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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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겐토의 『심플한 공부법이 이긴다』(2020) - 단순한 공부법의 비밀! | ┌ 서평 리뷰 ┐ 2020-11-1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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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플한 공부법이 이긴다

고노 겐토 저/신은주 역
더퀘스트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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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산공부법으로 이루어낸 공부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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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공부법이 이긴다』

고노 겐토 지음 | 신은주 역 | 더퀘스트 | 2020.10 | 236쪽


" 열쇠는 바로 공부하는 요령에 달려있다"

-p.7-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유전때문이라 한다. 반에서 상위권안에 드는 아이의 엄마, 아빠는 의사나, 변호사, 교수중 하나 일꺼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하지만 많은 공부법책의 저자들이 하는 얘기를 보면 하나같이 유전은 몇프로 되지 않고, 서울대의 70%정도는 학원에 다니지 않고, 혼자 공부했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 고노 겐토 역시, 같은 의견을 내고 있지만, 그의 주장에 힘이 조금 부족한 면이 있다. 그는 어릴 때부터 공부를 좋아했고, 특히 수학을 좋아해서 초등학교 3학년 때 고3수준의 수학을 마스터 했다고 하니, '어릴 때 못했어요.' 혹은 '부모님이 학력이 좋지 않아요' 를 요구하는 우리에겐  원래 공부잘하는 사람이겠거니 싶기도 하다.


 하지만 그 자신은 천재가 아니라고 한다. 왜냐하면 그가 공부에서 성공을 이룬 것은 모두 그가 실천했던 공부 방법에 따른 결과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요령 좋게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공부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이야기 하며, 그의 공부방법과 과목별 공부방법에 대해 기술해 놓았다.


&


【1장. 합격에 필요한 오직 두가지】


1장에는 효율과 나의 가능성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 중 PDCA라는 용어가 눈에 띄는데,

PDCA 사이클을 활용한다. 이 사이클을 가능한 빠른 속도로 계속해서 돌리는 것이 내 능력치를 높여가는 좋은 방법이다. -23-


 PDCA란 plan (계획), Do (실행), Check (점검), Act (개선) 의 앞글자만 붙인 약어다. 시험공부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계획하고, 그 계획에 따라 공부하고, 평가해서, 다음엔 얼만큼 더 올릴 것인지 검토하는 과정을 말하는데, 자신만의 PDCA를 찾아야 함을 이야기 하며, 우선 저자의 방식대로 따라하다, 결국 자기에게 맞는 공부방식을 터득해야 한다는 것.


 "연습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지만 머리를 써서 하지 않으면 보통은 연습도 거짓말을 한다" -p.25-


저자는 자신만의 공부방식을 터득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음을 이야기한다.


【2장. 공부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동기부여 】


동기를 유지하면 뇌가 공부하는 것을 중요하게 인식하기 때문에 내용이 기억에 남기 쉽고 이해도 빨리 된다. 흔히 '좋아하면 잘 한다'라는 말을 한다. -p.32-

목표가 본인만은 위한 것이어도 좋다고 앞에서 말했지만 거기에 더해서 다른 사람을 위한 것도 된다면 그것을 '나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자기긍정감으로 연결된다. 즉 누군가를 위한 것이 결국 본인을 위한 것이 된다. -p. 44-


 저자의 동기부여가 참으로 특이하다. 그는 큰 꿈 없이 그냥 돈도 많이 번다하고, 도쿄대 의대를 갈 성적이 되어 갔다고 한다. 가고나니 꿈이 없어, 실컷 놀다, 꿈을 가지게 되었는데. 의료사고로 힘들어 하는 이가 눈에 들어오면서, 그들을 위해 변호해야겠다 생각하고, 의료변호사가 되기위해  의과공부중 그 어렵다는 사법시험에 8개월만에 통과했다는 이야기다. 이정도의 목표라면 의지가 생긴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고, 여러책에서 봤듯이 공부법에 흔히 단골로 나오는 목표를 가져야 한다와 맞물린다. 그만큼 반복적으로 이야기 되어져오는 이유는 정말 중요해서가 아닐까.


【3장. 심플한 공부법의 핵심, 역산 공부법 】



 공부해야할 큰 틀을 잡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역산 공부법'을 매우 강조한다. 이는 해야 할 일을 명확하게 정해서 쓸데 없는 일을 전부 엾애는 방법을 말하는데, 위 그림의 3단계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더 구체적으로 역산 공부법의 5단계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기출문제의 중요성, 교과서의 우선순위 정하는 법, 엄청난 양을 추리는 법등을 자세히 소개해놓았다.


【4장. 합격하는 사람의 네 가지 심플한 공부 기술 】

 역산 공부법에 따라서 공부법의 큰 틀을 잡고 나선  공부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이 4가지 비법을 알아야 한다고 소개한다.

1. 공부 효율을 초고속으로 올리는 기술, 

2. 시간을 최대로 활용하는 기술, 

3. 확실한 목표를 세우는 기술, 

4. 누구나 효과를 볼 수 있는 암기술 

을 들어 아주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이 중, 기억에 남는 몇가지의 조언들을 보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한다는 의식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p.129-

공부할 때 구체와 추상을 의식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p.143-



목욕탕에 들어가기 전에 단어장에서 세 단어를 머릿속에 넣고 나올 때 까지 외운다. -p.152-

불필요한 노트는 가능한 만들지 않도록 한다. -p.163-

교과서에 표시를 할 때는 알지 못하는 부분만을 표시하는 것이 좋다. -p.171-


이 외에도 말만 심플하다고 하지, 명심해서 새겨들어야 할 기술들이 많이 적혀있다. ㅎ


【5장. 다섯 가지 시험 과목 완전 정복】


마지막 장은 수학, 영어, 과학, 사회, 국어 총 5과목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과목별 접근 방법을 적어놓았다.


 이중 제일 에로사항일듯 한 영어를 조금 소개하자면,


 영어 독해가 힘든 사람들은 단어-문법- 구문- 문장 의 과정중 어딘가에서 막혀있을 것이다. - p.187-

단어를 공부할 때는 암기에 힘을 기울인다. 반복해서 학습하고 아웃풋을 의식하자. -p.187-

영어를 공부할 때 최종적으로 차이가 나는 것은 어휘다...(중략)...영단어를 공부할 때는 단어를 듣고 그 의미가 배경처럼 떠오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p190-


이 외에도 과목별 공부하는 방법이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


공부법 관련 책은 비슷 비슷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 더구나 공부에 관심을 늦게 가진 터라 아직 많은 걸 모르고 있다는 생각에 공부법 관련책을 참 많이도 읽었다. 그래서 이 책 또한 2시간 안에 다 읽을 정도로 어렵진 않았다. 


 다만 각자가 생각하는 공부법이 조금은 다르기에, 다른 저자와 충돌하는 의견들이 두가지 정도가 있었지만, 새롭게 알게되고, 알게된 비법들을 적용해보고 싶은 것들은 셀 수 없을 정도다. 아직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지 못했다면, 이 《심플한 공부법이 이긴다》를 읽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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