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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상의 《슈퍼리치들에게 배우는 돈공부》 (2021) - 돈 공부에 필요한 책 읽기 | ┗ 2020' 출판 리뷰┛ 2020-12-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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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돈 공부

신진상 저
미디어숲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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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해 어떠한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막연함을 풀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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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들에게 배우는 돈공부

신진상 | 미디어숲 | 2021.01 | 360쪽


공부 없이 하는 투자는 패도 보지 않고 치는 포커와 같다. -피터 린치-



워런 버핏을 비롯해 수많은 투자자가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다. "제발 돈 공부 좀 제대로 하고 투자하라!" . 그렇다. 투자하고 싶다면 돈 공부를 제대로 하고 투자해야한다. 하지만 부를 쌓기 위해 무엇부터 공부 해야하는지 막연하기만 하다.


 이 책에는 슈퍼리치들은 돈을 벌기 위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식으로 부를 쌓는지, 돈이란 무엇인지, 투자를 위한 사람심리를 어떻게 파악하고, 돈의 흐름을 알기 위해서는 사회, 정치, 국제 정세등 현재와 역사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 그리고 주식, 부동산, 채권등에 대한 투자에까지 전반적으로 여러 다른 책들을 소개하며 다룬다. 이 책의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는데, 저자는 다른 유명한 저자의 책에 소개되어있는 글들을 인용해 저자의 생각을 풀어놓았다. 각 주제에 대한 적절한 책들을 소개해 놓아 모두 읽고 싶은 욕망까지 더한다.


# 돈 공부의 변함없는 원칙 8가지 (355쪽)


원칙1. 우선 돈의 속성부터 공부해야 합니다.

원칙2. 슈퍼 리치에 대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원칙3. 인간의 신리를 알아야 합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은 투자에서든, 사업에서든, 노동에서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원칙4. 사회에서의 돈의 흐름을 읽어야 합니다.

원칙5. 세계 정치에 대해 공부해야 합니다.

원칙6. 산업을 공부해야 합니다. (IT와 BT 그린 뉴딜 그리고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양대축으로 하는 ET에 주목해야 합니다.)

원칙7. 역사에 대해 공부해야 합니다.

원칙8. 코로나 19의 영향에 대한 변화와 세계 기후 환경을 공부해야 합니다.


이 책은 앞 서 설명했듯이 책으로 돈을 공부하고 투자를 하라고 이야기 한다. 돈 공부는 주식만 공부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역사, 심리, 사회등 전반적인 것에 통찰력을 길르고 나서 투자해야 함을 강조하며 위의 8가지 원칙을 목차로 하나씩 설명하고 있다.


&


주식 투자로만 100억 원을 번 개미 투자자 '선물주는산타'는 저서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에서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무조건 네 권의 책부터 읽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1)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2) 윌리엄 오닐의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3) 랄프 웬저의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4) 필립 피셔의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돈 공부는 인터넷 뉴스와 유튜브로도 할 수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활자를 통해서입니다. (23쪽)


 20대는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세대입니다. 이때는 재테크 분야, 인간관계의 지혜를 다룬 처세술, 자기계발서를 1:1:1 비율로 읽고 독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좋습니다.(35쪽)

 

 나이별 읽어야 할 도서의 비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대 초에는 인간관계등의 기술, 자기계발서, 재테크의 비율을 같게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재테크 관련 도서의 비중을 점점 늘리다가 50대 은퇴의 시기에는 자산관리를 돕는 책을 위주로 읽어야 한다고 한다.


그는 사업 중에서도 직접 창업하기보다는 남의 성공에 올라타는 법, 즉 투자를 권합니다. 절대 망하지 않을 업계 1위 회사의 주식을 찾아 매달 자기 형편에 따라 일정액의 주식을 사는 것을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그러고 공부해야 합니다. (48쪽)


20대 중반에 미국으로 이민 가 맨몸으로 사업을 시작해 4천억 자산가로 성장한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의 《돈의 속성 》 에 있는 내용을 소개하며, 그도 책 읽기를 통해 부를 공부해야 한다 강조한다.


돈을 벌려면 돈의 가격에 관해 공부해야 합니다. 돈의 가격은 바로 금리입니다. (79쪽)


지금은 저금리 시대이다. 71년도에는 31% 로 은행에 돈은 저금하기만 해도 돈을 벌 수 있었지만, 2020년 대학민국의 금리는 0.5%이다. 돈의 가치에 대해 알아야 투자도 할 수 있음을 이야기 하며, 금리,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환율등 금리 무지인 나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만큼친절하게 설명해 놓았다.


인간의 역사에서 투자를 위해 꼭 필요한 5가지를 골랐습니다. 네덜란드의 튤립 파동과 영국의 남해기업 거품의 사례는 자본주의의 시작 시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122쪽)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역사를 읽는 부분인데 튤립파동, 남해기업 거품사례, 독일 바이마르공화국의 초인플레이션, 미국 경제 대공황,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며, 현재 투자에 대해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재밌게 읽었던 부분이라 제일 기억에 남는다. 


초보 투자자에게 제시하는 가장 좋은 전략은 인덱스펀드 활용입니다. (320쪽)


 저자는 미국에 투자하라고 한다. 그 중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2가지 방법을 들고 있는데, 주식처럼 직접 투자방식과 지수에 투자하는 방식인 인덱스 투자가 있다. 후자에 속하는 인덱스펀드와 ETF에 대해 설명하며,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사고팔기에 수수료가 0.5%로로 낮은 ETF의 장점을 들며 상세히 설명한다. 예전 《스타트업》 이란 책을 읽고 알게 된 ETF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외, 비트코인, 부동산등의 투자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읽으며, 어떤식으로 돈 공부를 해야하는지 나름의 길을 찾았다. 


&


책을 읽으면 지식이 그냥 늘어나는 게 아니라 체계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이 길러집니다. 마지막으로 금리를 기초로 경제에 미치는 다양한 변인들의 상관관계가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358쪽)


 막상 투자하기 위해 공부하기로 했지만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모를 땐, 책으로 돈 공부를 시작하라 조언한다. 지금 투자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가졌다면, 당장 이 책부터 읽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돈에 관한 책들 또한 전부 읽어보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돈에 관심을 가진 초보자들에게 아주 큰 지침서가 될만한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성실히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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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의 《제3도시》(2020) - 한국형 추리소설 | ┗ 2020' 출판 리뷰┛ 2020-12-2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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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3도시

정명섭 저
Storehouse 스토어하우스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개성공단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의 살인사건전개는 흥미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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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도시》

정명섭 소설 | 스토어하우스 | 2020.11 | 272쪽


얘기를 나누는데 코 끝이 간지러워졌다. 

뭔가 이상한 일에 휩싸일 때 느껴지는 징조였다. (15쪽)



#시대적 배경 


보수 세력들은 거리로 나와서 북한과의 타협은 패배나 다름 없다고 목청을 높였다. '금요 애국 집회'라고 불리는 시위는 매주 금요일에 청계천 광장 근처 일민 미술관 앞에서 열렸다...(중략)...선두에는 참가 단체들의 이름과 주장이 빼곡하게 적힌 플래카드가 섰고, 그 뒤로 태극기를 손에 든 참가자들이 따랐다. 참가자 대부분은 노인과 탈북자들이었다. (6쪽)


이 소설은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을 빗대어 이야기가 꾸며져있다. 폐쇄됐던 개성공단이 다시 문을 열어 북한과 남한이 같이 일하게 되었고, 일어나지 말아야 할 곳에서의 살인사건이 일어나며, 이야기는 극적으로 흘러간다.


# 등장인물



이 소설의 주인공은 강민규라는 한국인 남성이다. 예전 헌병수사관으로 사건을 수사한 이력으로 현재 '뉴욕 탐정 사무소' 라는 간판을 달고 일하고 있다. 민간 조사업이라고 풀어 쓰지만 '흥신소' 라는 곳이다. 주인공의 삼촌인 '종대삼촌'의 의뢰를 시작으로 사건은 전개된다. 


 위의 그림에서 보듯, 강민규는 개성에서 여럿 한국인과 북한인을 만난다. 여러사람들의 이름이 나오는데, 인물의 이름등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저렇게 적어 놓고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 줄거리


개성공단에 있는 회사 원 실업 대표인 종대 삼촌은 원자재와 재고가 자꾸 펑크가나 주인공인 조카 '강민규'에게 의뢰를 부탁한다. 돈이 급한 강민규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직접 개성공단 직원으로 가서 조사하게 된다. 


 유순태라는 한국인 직원이 무언가 감추는 듯 "조심하라, 들쑤시지 마라" 경고한다. 강민규는 조사하면서 더 큰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고 삼촌에게 그만하겠다고 했지만, 계속할 것을 강요받는다. 그러는 사이 유순태는 강민규를 국정원 요원이라는 헛소문을 터트려 개성공단에서 쫓아내려는 수작을 부리고 이를 알게 된 강민규는 여러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 유순태와 싸움을 하고 자연스럽게 한국으로 가게되는 시나리오를 짠다.


 하지만 그 다음 날, 유순태는 살해되었고, 유력한 용의자인 강민규는 북한의 사회 조사원들에게 끌려가게되는데....


# 영화같은 이야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데 여긴 공화국 땅이라고!" 북한 호위총국 장교 입에서 대한민국 영화 대사가 튀어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던 강민규는 피식 웃고 말았다. (113쪽)


 강민규는 살인사건 용의자로 체포되어 있는 중 호위총국 소속의 오재민 소좌를 알게 되고, 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공동 수사를 시작한다. 이 소설을 읽으며 '공조'라는 우리나라 영화가 생각이 났다. 북한소속의 현빈과 한국소속의 유해진이 나와 같이 수사하는 내용인데, 함께보면 더욱 재미있을 듯 하다.


&


 사실 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글외엔 소설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그 이유는 2가지다. 첫째,나는 평소에도 사람 이름과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소설이라고 다를까. 나의 제일 큰 취약점이 소설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예를 들면, '이 사람이 누구더라', '아까 들어본 이름인데' 라는 식으로 아까 봤던 그 사람이 누구였는지 이름도 헷갈리고, 잘 기억도 안나 진도가 나가질 않는다.


 둘째, 자기계발서나 이론서들은 목차로 친절히 그 다음을 예상할 수 있어 가독성이 뛰어나지만, 소설은 예상할 수 없다. 그게 흥미진진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더러있지만, 성격이 급한 탓인지 계속 뒷장만 뒤적거리게 되고, 답답한 마음이 들어 소설을 기피했다.


  모든 장르의 독서를 취해야 한다는 내 목표에 반하는 소설은 언제나 나에게 큰 짐이었다. 하지만, 신랑이 차라리 좋아하는 장르의 소설을 탐닉하는 건 어떠냐는 제안에 귀가 솔깃했고, SF, 추리소설중 살인사건이 모티브인 이 소설을 택하게 되었다. 


 그 선택은 옳았고, 가독성도 뛰어났으며, 인물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점은 공책에다 적는식으로 보완해나가며 이 책을 읽으니 인물의 심리도 더 잘 파악할 수 있었으며, 특히 개성공단이라는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상상력까지 더해 더욱 재미있게 읽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성실히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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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호 『스타트업 성공 방정식』(2020) - 창업가의 성공원리 | ┗ 2020' 출판 리뷰┛ 2020-12-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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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타트업 성공 방정식

양민호 저
미디어숲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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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창업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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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공 방정식》

양민호 | 미디어숲 | 2020.11 | 240쪽


시작(START) 해서 성장(UP) 하고 싶다면

창업가의 망상부터 걷어 치워라!



 저자는 되도록이면 창업하지 말라고 한다. 어설픈 망상으로 스티브잡스 처럼 될 수 있다는 그 어떤 말에도 쉽게 현혹되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창업해야 되는 기회가 온다면, 창업 초기 3년 안에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M&A전문가 출신으로 최근 스타트업을 해 창업하고 매각했다.미래에셋증권IB 부분에서 약10년간 일하면서 보아왔던 기업들, 퇴사하고 나서 봤던 기업들의 사례를 보며 100명중 1명만 성공한다는 창업에 필요한 성공방정식 14가지를 들며 설명하고 있다.


&



 반복해서 말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는 누구든 얼마나 훌륭한 재원을 들고 있든 간에 가급적 창업하지 않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만약 나도 모르게 스타트업을 시작했다면 어쩔 수 없다. 뭐가 됐든 끊임없이 기름을 붓고 맹렬히 태워 끝내 장렬히 산화하겠다는 마음으로 달려드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65쪽)


이 책 전반적인 느낌은 '창업을 추천하지 않는다' 가 나의 생각이였다. 성공방정식 2를 보면 위험한 사업보다 차라리 주식 투자보다 낫다고 설명하기 까지 한다. 창업하려고 잘 하기 위해 이 책을 읽는 것인데, 왜 처음부터 이렇게 기를 꺾을까?



 우리나라 5년차 생존율은 35% 정도라고 한다. 위의 표를 보면 각국의 창업 5년 차 생존율보다 낮다. 경제개발도상국중 최하위 수준인 창업 성공율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많은 이들은 지금도 창업의 문을 두드린다.


 저자가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당차게 시작한 창업부터 매각까지. 그가 겪었던 고통, 삶의 무게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제서야 저자의 심정을 이해한다. 쉽게 도전하지 말라는 뜻이구나... 


 그는 그렇게도 말렸지만, 정작 해야겠다면 꼭 성공하라고 한다. 그리고 그 성공 방정식을 하나하나 풀어나간다. 자신이 잘 아는 영역에서부터 사업을 시작해야 함을 조언하고, 사업 구상 시작할 때 기억해야 할 세가지 원칙도 제시해준다.


원칙1. 현금흐름의 중요성 - 투자 유치 없이 간다고 생각하자. 가장 낮고 보편적인 곳에 현금흐름이 있다.

원칙2. 마니아층을 확보하라 -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필수 소비 영역에서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자.

원칙3. 최소한의 안전망은 필요하다 - 현 직장을 관두지 말고 시작하자. 최소 생활비 정도는 어딘가에서 나와야 한다. (107쪽)


혼자 하는 것이 좋을까? 같이 동업하는 것이 좋을까? 저자는 1인창업자보다 동업이 성공을 높일 수 있으나, 주의해야 할 부분도 설명한다.  직원의 고용, 팀원간의 관계, 어떻게 투자를 유치할 것인지에 관한 전문적 지식까지 모두 포함되어있다.


&


이 책은 창업 입문서이다. 만약 사업이란 것이 무엇인지 정확한 지식없이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우선 이 책부터 읽고 사업의 본질부터 파악해야 할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성실히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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