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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느긋한하루 2007-02-0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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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쾌한 아침들 시작하셨나요^^ 벌써 2007년도의 2월이네요.

그동안 잘들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전에 계셨던 분들이 많이 떠나신 것 같네요T-T

저는 사빈과 함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보자, 라고 말이 나와서 며칠전부터 준비중입니다. 아주 오랫동안 떠나 있었던 것 같아서 조금은 마음이 설레기도 하네요.^^  간만에 돌아온 예스 블로그는 요즘 개편으로 인해 많이 느려진 것 같네요. 그래도 아침에는 빠르지만- 뭔가 많이 변한 것 같아서 이것저것 적용해보면서 적응하고 있습니다. 아직 해야할 것들이 많네요. 카테고리도 다시 나누어야 하고...

 

천천히 생각할까해요.^^  찾아와주신 분들 감사드리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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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안 시대를 들여다보자 | 이전 리뷰들 2005-06-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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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일서]エマ ヴィクトリアンガイド

森薰 저
エンタ-ブレイン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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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인지 두달전인지 기억이 가물하지만 엠마 빅토리안 가이드 샀습니다. 엠마 작가가 그림만 그리고 정보들은 다른 분이 쓰셨다는 얘기도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여튼, 19세기 영국의 생활관습, 하인 체계 등에 관해서라면 꽤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일본어를 아주 잘해서 전부 읽을 수 있다면 정말 유용한 책이 될텐데. 그래도 엠마 작가의 그림만으로도 그 값어치를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북박스에서 만화와 애니화된 엠마의 인기가 좀 올라가면 이 책과 작가의 단편집도 번역해서 낼 수도 있다는 댓글을 본 것 같은데 과연 실현될지는 모르겠어요. 번역되어 나오면 정말 좋을텐데요. 일본어를 잘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읽어볼 생각입니다. 원래 만화에는 없는 에피소드 하나도 책 중간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애니에 조금 각색되어서 이 얘기가 들어가 있더라구요. 끝부분에는 작가의 연필 러프 스케치도 몇장 들어있어서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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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으시나요? | 이전 리뷰들 2005-03-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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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포 선셋

리차드 링클레이터
미국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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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으시나요? 영화는 저에겐, 꿈, 아니면 환상처럼 들리는 이 말을 현실로 이끌어 냈습니다. 기차 안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 우연히 시작하게 된 대화로 인해, 그녀는 그의 제안에 그가 내리는 비엔나에 같이 내리게 되지요. 그리고 그가 내일 아침에 떠날 때까지 시간을 같이 보내게 됩니다. 어찌보면, 무척이나 가벼울 것 같은 상황을 가지고 인간사이의 관계에 관한 얘기로 이끌어 나가게 되지요. 단순히 첫눈에 반한다는 연인들의 얘기만이 아닌 그들의 대화를 통해서 관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그들이 쉼없이 나누는 대화들은 공감가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어쩌면 사랑에 빠진다는 감정은 자신의 생각, 사고 방식, 가치관 같은 것들을 공유할 수 있는 누군가를 만나 감정을 나누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새삼 들었거든요. 가까운 친지, 친구들과는 일상적으로 할 수 없는 자신의 속내에 들어있는 생각들, 그런 것들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편하게 얘기 할 수 그런 상대를 만나게 된다면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상대였지만, 기꺼이 그를 따라 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영화를 보기전엔 이런 스토리는 처음 말했다시피 꿈같은 얘기라서 흔히 일어날 수 없는 일로 생각했는데, 보고 난 후에는 어쩌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일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기차안에서 우연히 만나, 함께 중간에 내려 해뜰때가지의 시간을 함께 보낸다는 설정 자체는 충분히 작위적이었지만, 그리고 선셋의 처음 부분 역시, 9년이 지난 후에 그가 그 날밤 일을 써서 베스트 셀러 작가(남자 자신은 아니라고 하지만)가 되어 다시 그녀를 만난다는 설정 역시 그렇지만, 그런 설정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현실적으로 와닿는 것은 그들이 느끼는 감정들이 결코 낯설지만은 않다는 것입니다. 영화를 보기 전 오히려 더 낭만적인 상상을 하고 있던 것은 저일지도 모르겠습니다.(비포 선라이즈도 보지 못한 상황이었거든요.) 영화 내용을 아주 대충 알고만 있어서, 물론 불가능한 얘기지만, 뉴욕같은 도시 한 복판에서 그들이 다시 만나는 건가? 라는 생각을 짐짓 하고 있었거든요. 일상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영화니까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은연 중에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어쩌면 이런 작위적으로 보이는 상황에서만 유일하게 그녀를 만날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이름도 모르고, 사는 곳도 모르고, 연락처도 모르는 어떤 한 여자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이것 밖에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버린 그와 그녀, 다시 만나게 그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지를 영화는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비포 선 라이즈의 끝과 마찬가지로 관객들의 상상에 맡겨버리고 말지요. 그래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상상의 여지를 주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선 라이즈의 추억이 선셋으로 인해 다소 망가졌다는 느낌을 갖는 것 같은데, 저는 그런 느낌은 덜 받은 듯 합니다. 애초에 선라이즈도 꿈, 환상으로 와닿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다른 로맨스 영화와는 뭔가 다른 이 독특한 느낌은 무엇일까요. 다 보고난 후 한참을 생각해도,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말로 정확히 집어내는 일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저의 어떤 부분을 건드린 것만은 확실해요...^^ 괜찮은 영화 봤습니다. 영화 끝부분에 그녀의 집에서 그녀가 기타를 치면서 부른 이 노래 정말 좋습니다. 이 한곡이 그동안의 그녀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줄리델피 노래도 잘부르네요...^^ OST도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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