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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괜찮은 죽음: 33가지 죽음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20-10-30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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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만하면 괜찮은 죽음

데이비드 재럿 저/김율희 역
윌북(willbook)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40년간 수많은 죽음을 지켜본 의사의 기록이다. 그가 말하는 좋은 죽음과 나쁜 죽음 그리고 그 외의 죽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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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철학자 키르케고르는 인생은 뒤를 봐야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살아갈 때는 앞을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뒤를 보아야 할때, 그때는 이제 인생을 슬슬 정리할 때라고 볼 수 있다. 즉, 죽음을 준비하는 때라고도 볼 수 있다. 후회 없는 죽음은 가능한 것일까?

이 책은 40년간 수많은 죽음을 지켜본 의사의 기록이다. 지은이가 보기에 좋은 죽음은 무엇이며, 나쁜 죽음은 무엇일까?

지은이는 곧바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좋은 죽음이라 말한다. 반면 환자가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고통을 연장하는 연구와 치료를 추진하는 것이 나쁜 죽음이라 말한다. 지은이가 지켜본 오늘날의 현대 의학은 생명 보전과 생명 연장에만 초점을 맞춘 채로 환자의 고통을 연장하는 사실에는 중점을 두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나쁜 죽음' 장을 읽으며 나는 죽음을 선택하는게 옳은 것인가?에 대한 도덕적인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과거에는 죽어야만 했던 병을 오늘날 현대 의학으로 생명연장을 하되, 이것이 고통을 수반하고 이를 연장하는 경우라면 죽음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어떤 선택이 도덕적으로 옳은 선택일 수 있을까? 등의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시간이었다. 

지은이는 말한다. 대부분의 윤리적 딜레마와 법의학적 문제는 삶의 시작과 끝에서 발생한다고. 생명을 살리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한다는 의견, 그리고 연명치료가 존엄성있게 죽을 권리를 부정하는 행위라는 의견 과연 이 생존 결정권에 있어 무엇이 옳은 선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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