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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독해 문제집, 미래엔 하루 한장 독해 초등국어로 1학년 2학기 함께하고 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9-3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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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한장 독해 초등 국어 1-2 (2022년용)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저
미래엔 | 201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교과와 연계된 독해 지문들이 다양하게 수록돼 있고, 다양한 놀이 학습으로 재미까지 채워, 매일 한 장씩 꾸준히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한 구성이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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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공부 습관과 독해력을 키우기에 아주 좋은

[하루 한장 독해] 2단계

 

이제 조금씩 스스로 독서하는 습관이 잡혀가고 있는 초등 1학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이해하는 것도 무척 중요하기에,

1학년 2학기의 시작을 함께한 [하루 한장 독해] 문제집으로 초등 독해력을 꽉 잡아가고 있습니다.

 

 

책 한 권이 아니라, 박스 안에 담긴 50장의 독해 학습지가 담겨 있는 구성이기 때문에,

한 장, 한 장, 풀어갈 때마다 박스가 가벼워진다는 재미가 있는 하루 한장 독해입니다.

 

저희 아이의 하루 한장 독해 박스 안에는 이제 딱 여섯 장 남아 있어서

이제 곧 하나를 다 끝내게 된다는 뿌듯함이 아이를 한번 더 독려해 주고 있답니다.

 

 

하루에 한 장씩 다 풀 때마다 스스로 붙여 보는 은행나무 이파리는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는 더욱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학습지의 끝자락에 있는 은행잎을 가위로 자르고, 풀칠해서 붙이는 게

저나, 큰아이에게는 귀찮다 보일 수도 있지만,

초등 1학년인 아이에겐 이 활동 하나만으로도 매일매일 재미가 될 수 있더라고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한 학기 당 한 권씩, 총 12권으로 구성된 하루 한장 독해의

각 읽기 목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표를 통해,

 

1학년 2학기 단계에서는 총 10개의 목표로 50일 동안 어떤 내용을 공부하게 되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 한장 독해 안에는 부모님용 <바른답과 지도 방법>이 담긴 얇은 책자가 한 권 들어 있어서

엄마표 공부, 홈스쿨링 교재로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 학습 목표마다 어떤 방향으로 독해를 해 나가야 할지에 대해 안내해 주고 있기 때문에

저는 실제로, 아이가 문제풀이에서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제가 아는 방식대로가 아닌, 이 책자에 나온 내용을 참고해서 지도하고 있답니다.

 

 

하루 한장 독해로 50일 동안 학습해 나갈 내용들을 읽기 목표 10가지로 나누어 펼쳐 봤습니다.

연두색과 보라색으로 번갈아가며 구분돼 있기 때문에

어제와 오늘의 학습지 색깔이 달라지면, 자연스럽게, 오늘부터는 새로운 단원을 공부하는 줄 알아요.

 

어떤 단원은 3일만에 끝나기도 하고, 어떤 단원은 6일만에 끝나기도 해요.

모든 단원의 학습지 양이 동일하지 않은 이유는

해당 읽기 목표와 관련된 필수 문제의 양이나 중요도에 따른 차이일 거라 짐작해 봅니다.

이 차이를 통해, '어떤 부분의 학습을 좀더 깊이 있게 해야겠구나.'하는

노하우도 챙길 수 있겠네요. ^^

 

 

총 10개 단원의 시작은 항상 학습 만화입니다.

짧은 만화 한 편을 보면서, 이번 단원의 읽기 목표와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지요.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 단원들과도 연계된 내용이다 보니,

2학기 시작 직전인 여름방학부터 풀어본 아이에게는 예습의 의미도 될 수 있어

대부분 낯선 개념들을 쉽게, 미리 만나볼 수 있어서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 단원의 시작을 학습 만화를 통한 개념 학습으로 했다면,

마무리는 이렇게 개념 확인 학습으로 하게 되네요.

아이가 이 단원을 공부하면서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꼼꼼하게 읽고 표시하고 있는 부분이지요.

 

 

하루 한장 독해는 말 그대로 하루에 딱 한 장씩만 계획해서 풀어나가면 되는 구성이에요.

한 장이라고 하지만,

일반적인 문제집 두 장이 연결된 한 장이기 때문에, 한 장이라고 해서 결코 학습량이 적지는 않아요.

 

1쪽에서는 개념 학습을 하고,

 

 

개념 학습이나 개념 확인 학습을 하는 날이 아닐 경우에는,

1쪽부터 짧은 독해 지문을 하나씩 풀어요.

 

 

2쪽과 3쪽에서는 독해 지문을 읽고 문제풀이를 합니다.

주관식도 있고, 객관식도 있고, 초등 저학년 수준에서 좋아할 만한 유형의 문제들이 다양하게 수록돼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어요.

 

 

그리고 4쪽에서는 독해보다도 더 재미있는 활동을 합니다.

숨은 그림 찾기와 같은 놀이를 하는 날도 있고, 어휘와 관련된 놀이 같은 학습을 재미있게 하는 날도 있어서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4쪽이랍니다.

 

하루 한장 독해 한 장을 꺼낼 때마다,

"오늘은 어떤 재미있는 게 있을까~?"하면서, 4쪽을 먼저 뒤집어 보는 건 매일매일 당연한 일일 정도가 됐네요.

 

 

다 풀고 나서 채점을 해 보면, 다 맞는 날도 있지만 한 개씩, 두 개씩 틀리는 날도 있어요.

그리고, 엄마가 먼저 채점을 해준 다음에,

다시 한번 읽고 풀어보자고 하면 한 번에 정답으로 고치는 날도 있고 어려워하는 날도 있고요.

 

 

그러면 이번엔 엄마와 같이 읽으면서 같이 풀어 보고, 잘 이해했는지 확인을 한 후에 학습을 마무리합니다.

 

 

하루의 학습이 마무리되면 학습지 모서리에 붙어 있는 은행잎을 가위로 오려서,

 


은행나무에 붙여 독해 실력을 하나씩, 하나씩 키우지요. ^^

 


지문 한 개로 여러 문제를 풀게 되는 날에는 집중력이 더욱 필요한데요.

지문을 꼼꼼하게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도 꼼꼼하게 읽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문제를 맞히는 게 곧 독해를 제대로 했다는 증거가 되니까요.

 

 

'없어지고 있다'는 말과 '없다'는 말이 같다고 생각한 초등 1학년 아들을 위해,

틀린 건 틀린 거라고 명확이 알려주고 다시 풀도록 했습니다.

 

 

은근히 승부욕이 있어서, 자기가 문제 푼 게 틀렸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하는 아이다 보니,

틀린 문제에 대해 X 표시를 하는 것도 싫어하네요.

 

 

그래서 왜 틀렸는지 같이 생각해 보면서, 꼭 세모 표시를 해 줘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X 표시가 한 개도 없는 학습지를 만들었네요~ ^^

 


아이가 공부했던 단원 중에서 오답률이 가장 높았던 단원은, '3. 바른 말 알기' 단원이에요.

아직 받아쓰기도 시작하지 않은 수준에서 공부하는 맞춤법이기 때문에 당연히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모아 놓고 보니,

1쪽부터 시작해 3쪽까지, 틀려서 다시 푼 문제들이 꽤 많다는 걸 확인할 수 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바른 말 알기' 단원에서 <바른답과 지도 방법> 책자의 도움을 특별히 더 많이 받았었지요.

헷갈리기 쉬운 말들을 알아보기 쉽게 풀이해 주고 있어서,

아이에게 구별하는 방법을 알려주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었답니다.

 

 

'바른 말 알기' 단원에서 오답이 많았기 때문에

'6. 바른 맞춤법 알기' 단원도 많이 어려워할 줄 알았지만, 다행히도 오답률은 훨씬 줄었다는 사실!

날로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 아주 뿌듯합니다. ^^

 

 

'가리키는 말' 단원도 아이가 어려워했던 단원 중의 하나였어요.

가장 많이 틀린 날이네요.

 

 

속상해 하면서 열심히 다시 풀어서 결국 세모로 바꾸고 이해도 다 했지만,

그 속상함이 참 오래도 가더라고요. ^^;;

 

 

게다가, 4쪽의 '낱말 놀이터'에서도 오답이 나온 날이었거든요.

겹받침에 관한 문제였지만, 아이에게는 어휘력이 걸린 문제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가 적은 답,

'낚싯줄로 물고기를 잡아요.'도 의미는 통하고,

'대나무를 배(베)어 바구니를 만들어요.'도 의미는 통하니까요.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를 제대로 읽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 토끼가 아주 귀엽게 간과해 버렸네요. ^^

 

괜찮아. 틀릴 수 있어. 틀려도 괜찮아~~

 

 

하루 한장 독해에는 지문의 종류도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요.

광고글, 일기와 같은 생활문.... 그리고 긴 비문학 지문까지도요.

 

 

아마도, 풀었던 문제들 중에서 지문도 제일 길고 문제의 보기들도 제일 길었을 거예요.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고, 문제를 읽다가 다시 지문을 읽고를 반복하느라 풀이 시간도 꽤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밑줄을 그어 가며 읽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긋는다는 걸 아직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1학년이지만,

엄마와 함께 다시 읽어보면서 중요할 것 같은 부분에 같이 밑줄을 그어보는 걸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면서 그 안에 있는 내용을 지문에서 찾아 밑줄을 그어 보는 연습도 했고요.

 

아직 우리 토끼에겐, 갈 길이 먼 독해지요? ^^

 


오늘도 매일매일 열심히 키우고 있는 은행나무~

 

 

잎이 자랄 공간이 몇 자리 안 남았어요.

다음 주쯤이면 은행나무가 완벽하게 무성해질 것 같습니다. ^^

 


 

교과와 연계된 독해 지문들이 다양하게 수록돼 있고,

다양한 놀이 학습으로 재미까지 채워,

매일 한 장씩 꾸준히 풀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된 [하루 한장 독해] 정말 좋아요.

 

지루하지 않게 공부하면서 독해력을 탄탄하게 키울 수 있는 초등 국어 문제집을 찾는 친구들이 있다면,

[하루 한장 독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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