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minging5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minging5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minging5 (minging5)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44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영화
기타
나의 리뷰
영화
기타
태그
몬티파이튼의성배 살다 구로사와아키라
2017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2007년 구입해두었다.. 
^^ 
새로운 글
오늘 14 | 전체 9323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영화]김씨 표류기 - 이해준 | 영화 2017-08-16 20:18
http://blog.yes24.com/document/9807824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김씨표류기

이해준
한국 | 2009년 05월

영화     구매하기



인간을 허수아비로 만드는 사회속에서 빚에 허덕이는 남자,

자신을 은폐된 공간속에 숨기고 남들의 시선에 끼워맞추는 여자.


타인에의해 만들어진 세계속에서 자신을 망각한 채 살아가는것.

현대사회의 불행은 여기서 시작된다.


 

남자는 죽음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무인도에 떨어진다.


타인에 의해 만들어진 도시속에서 자신을 떼어내어

무인도라는 동떨어진 장소에서 혼자 살아갈것을 결심하는 남자.


 

"죽는 건...언제라도 할 수 있습니다."


죽음에는 실패했지만 

남자의 죽음을 향한 진의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한계상황에 던진 '기투(企投  project)' 이고, 이것은

타인에게 지배당한 상태로부터 자신을 회복하기 위한 방편이 된다.

 

HELP가 HELLO로 바뀌었다.



 

여자는 타인과의 관계를 회피하고 스스로 동굴속으로 들어간다.

"지구의 중력은 살아가기엔 너무 버거운 무게입니다."


만들어진 세계에 인간을 비롯한 대상들이 흡수되어 그 의미를 상실할때

인간은 공허함을 느끼고 불안을 경험한다.

그리고 그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환영을 쫒는다.

 

"달을 찍는 이유는..... 달에는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없으면 외롭지 않으니까요."


그러던 그녀는 우연히 이 생명체(남자)에 괸심을 가지면서 관계속으로 들어온다.


스스로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물음을 던짐으로써 

억제된 있음이 아니라 개방되어 만들어져가는 존재로 나아간다.

 


현재의 나를 나로 이해하고 인지하여 한계상황을 초월하는것

이과정이 인간 존재의 목적이다.


 

이제 그녀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마. 이. 네. 임. 이. 즈. 김. 정. 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연극]미친 키스 | 기타 2017-05-06 20:52
http://blog.yes24.com/document/9570739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 맨발 - 통로
인간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속에 내던져져서 
사회에서 규정된 틀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남에 의해 규정지어진 자아는 나의 제어를 벗어나므로 인간은 소외에 빠진다.
그리고 소외는 허무를 부른다

맨발은 이러한 비본래적 존재에서 
자신의 의지대로의 의식이 있는 존재 즉, 본래적 존재로 나아가도록 하는 통로이다.

● 비 - 깨어남. 자각 
신희는 비속에서 교수와의 대화를 통해 진정한 자신을 자각한다
영애는 비속에서 교수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자신이 집착하던 것을 내려놓을수 있게 된다.

● 신희의 스카프 -굴레 
비본래적 존재에서 본래적 존재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존의 굴레를 벗어나야 한다

신희는 자신을 옭아매던 의무와 책임을 내려놓고 자유롭고자 한다.
장정은 신희의 스카프를 가짐으로써 미련이 자신을 옭아맨다는것을 깨닫게 됨을 표현한다.

● 동생이 사준 자켓 -불안
굴레에서 벗어난 인간은 방황하게 되며 불안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불안은 타인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에 의한 자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실연을 당하고 허무에 빠진 동생, 
동생은 자아를 잃고 방황하며 그런 자아를 보호하고 감싸줄 옷을 사는것에 집착한다. 

장정이 동생이 사준 자켓을 입는것은 불안을 경험하고 있음을 상징하고
그 불안을 겪음으로써 진정한 자아를 찾을수 있음을 암시한다.

● 구두 - 찾음
자기의 발에 키스를 해야지만 사랑이라고 확신하는 영애
그녀는 누군가로부터 자신을 규정받는것에서 
이제 스스로 그녀의 사랑을 규정지을 수 있다. 

사랑, 삶, 자신의 존재의 의미를 깨달았음을 구두 한짝을 가져가는것으로 상징한다.

● 키스 - 존재의 확인
타인에게 키스를 요구함으로써 타인을 통해서만 자신을 확인하던 장정은 
자신이 스스로 키스하는것으로 이제 주체적으로 스스로를 인정하게 됨을 의미한다.

남겨진 구두 한짝은 본래적 존재로서의 자신의 의미를 깨달은 장정의 것, 
그리고 자아를 찾아 방황하고 있는 우리들의 것일것이다.


(*이미지 출처:http://ticket.interpark.com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연극]시간을 파는 상점, 놈놈놈, 행오버, 크리미널 | 기타 2017-05-06 20:51
http://blog.yes24.com/document/9570726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 시간을 파는 상점


타인의 고민을 공감하고 나눔으로써 자신의 시간을 찾아가는 과정을 소박하고 잔잔하게 그려내어 따뜻한 여운이 남는다.



● 놈놈놈


한 여자에게 겹쳐지는 세 남자의 각기 다른 사랑은 

누가 더하고 덜하고를 따지기 보다는 

다 그럴수 있겠다라는 묘한 공감을 준다.



● 행오버


내용이 전개될수록 

어디까지가 게임이고 어디까지가 실제인지 점점 더 알수없어지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추리극이다. 




● 크리미널


시작부터 강렬함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내용, 구성, 장치 모두 독특하고 신선하다. 

진지함속에 뜬금없이 툭 던지는 유머가 재미를 더해준다

특이하게도 오프닝이 없어서 더 좋았다.


(* 이미지출처: http://ticket.interpark.com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연극]라이어 1탄, 뉴보잉보잉 1탄, 루나틱, 옥탑방 고양이 | 기타 2017-05-06 20:49
http://blog.yes24.com/document/9570717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 라이어 1탄


진실을 말하기엔 마음이 너무약한 남자의 끊임없이 이어지는 진짜같은 거짓말이 애잔하면서도 기발하고 유쾌하다.



● 뉴보잉보잉1탄


좀 과한 설정이라 내용 및 연기가 약간 억지스럽지만 그것을 매력으로 보는것 같다.



● 루나틱


세상이 미쳐있는데 그 안에서 정상인이라는게 어떤 의미일까?

뮤지컬이라서 신나면서도 감동과 재미가 있다.



● 옥탑방 고양이


남들에게는 사소하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중요하고 힘든것.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다. 

장치, 유머, 감동이 모두 있어서 장면 장면이 지나가는게 아쉽다.



(* 이미지출처: http://ticket.interpark.com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책]세계의 역사2 - 윌리엄 맥닐 | 2017-04-07 16:1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427733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세계의 역사 2

윌리엄 맥닐 저/김우영 역
이산 | 2007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구체제>
1500년경 시작된 대항해는 통상과 정복을 위한 바탕이 되었고
그 직후에 일어난 종교개혁은 교황권의 권위를 약화시켜 황제과 귀족이 중앙권력을 차지하는데 이용되었다.


이후 프로테스탄트와 카톨릭의 충돌, 제후와 황제의 갈등으로 시작된 30년 전쟁(1618~1648)은
국제법의 시작, 근대적 외교회의 시초로서의 의미를 가지는 베스트팔렌조약을 체결함으로써 종결이 된다.


이로써 종교개혁이 정치적,경제적 이해를 은폐하는 수단으로 전락했음이 드러나자
종교적 믿음은 수학에 대한 신뢰로 바뀌어
자연철학적인 세계관을 받아들이는 바탕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배이컨의 신기관이 출판되고,
르네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뉴턴, 칼폰린네, 토머스홉스, 존로크, 애덤스미스, 데이비드흄, 칸트등
수학, 과학, 생물학, 정치, 경제, 철학 전반에 걸쳐서
세계는 하느님의 개입과 기적에 의해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정해진 원칙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며, 경험할수 있는것에 대해서만 확신할수 있다는 의식이 자리잡았다.


<근대 1789~>
18세기 말 프랑스의 정치혁명과 영국의 산업혁명은 서양문명의 변용을 가져왔다


-정치혁명
정부는 세금인상을 하기 위해 삼부회를 부활했으나
정치적 상승을 원했던 부르주아 계급은 이기회를 노려
성직자,귀족과 함께 헌법을 만들고 국민을 끌어들여 혁명을 이룬다.


이제 국민 일반의 공감을 얻은 정부는 막강한 권력을 휘두를수 있게 되었다.
그 대표적인 몌가 국민징병제로서, 구체제의 군주가 꿈도 꾸지 못했을 규모로 인력을 징집할수 있었다.

-산업혁명
고립적이고 개인적인 발명은 주문에 의해 기술상의 공정을 염두에 둔 체계적인 연구로 대체되었다.
제조공정에서도 수공업이 기계생산으로 전환되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이는 생산기계의 표준화와 최종제품의 표준화를 의미했다
노동자 역시 표준화되었다.
전원이 같은 시간에 작업을 시작해서 같은 속도로 수행해야 했다


이것으로 국가의 부와 힘-경제력과 군사력-이 급격히 증대되었다


<현대 1919~>
-제1차 세계대전
이전의 국지적인 전쟁과 달리
제1차 세계대전은 국가가 사회경제적으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싸우는 새로운 형태였다.
기술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한채 구체제에 머무른 인간의 관념은 야만적인 살육을 불러왔다.
(기관총에 맞선 돌격전 등)


전쟁이 끝나자 인간의 진보와 이성에 대한 신념은 간단히 부정되었고,
각국은 보호정책으로 돌아섰다

-제2차 세계대전
계획적인 주문형 발명의 공정은 제2차세계대전중에 더욱 극적으로 변하여
기계와 무기의 제작에 뿐만 아니라 사회과학분야에서도 적용되었는데
특히 케인즈의 계획경제학은 공산주의 정권의 통제에 의한 경제관리를 능가할것으로 기대되었고
기업의 경영자는 합리적인 계산으로 비합리적인 인간정신에 의한 행동의 변화를 꾀했다.


매스미디어가 널리 보급되어 인간행동을 의식적으로 조작할수 있게 되었다.
대부분의 광고는 시청자의 잠재의식적인 반응을 자극했고,
정치운동 역시 의식적으로 기만과 거짓에 호소하였다.


<1945년 이후>
한국전쟁의 최대 수혜자는 UN군 군수물자의 주요공급국이 된 일본이었다
덕분에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폐허에서 회복을 넘어 거대한 경제부흥을 이루었다


중국정부는 1961년에 소련에 반기를 든 이후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을 이용하려고 했다.
미국 또한 공산주의 세계를 철저히 분열시키는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하여 1972년에 중국과 외교관계를 맺었다


팽창을 거듭하는 전지구적 시장경제의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 정부와 대다수 국가는 자유무역의 길을 택하기로 하고 1994년에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 GATT에 합의했다
덕분에 1990년 중반에 이르자 미국에는 새로운 호경기가 찾아왔다.
그러나 국가간 불평등을 심화시켰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