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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아이들 | 기본 카테고리 2022-08-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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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종말의 아이들

전건우,정명섭,최영희 글/안경미 그림
소원나무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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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종말이 온다면 어떨까요?

많은 영화에서 지구의 종말을 소재로 사용하고 있고 다양한 지구의 종말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종말의 아이들>에서는 지구의 종말에 놓인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3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지구의 마지막 순간을 보여주기도 하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변종 메뚜기떼, 또는 나무로 변한 사람들의 공격을 피해 숨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인데요.

지구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는 이 순간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게 해주는 이야기에요.

초등아이부터 성인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지구에서의 마지막 밤]에서는 '마침표'라 부르는 소행성이 지구를 향해서 오고 있어요.

어느날 뉴스를 통해 소행성이 접근해 오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사람들은 공포에 빠지는데요.

일부는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도망을 가지면 지구에 남은 사람들은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요.

남은 시간은 1년...

죽음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소행성을 본 어른들은 미쳐서 서로를 공격해요.

지하네 삼남매 부모님도 괴물로 변해 버리고 남은 삼남매는 서로를 의지하면서 지내는데요.

지구의 마지막날 동생 지유의 생일 맞아 남매들은 초코파이를 찾으러 마트를 돌아 다닌답니다.

뼈만 남은 가여운 개에게 먹을 걸 나누어 주는데요.

대형 마트에 들어 갔다가 괴물로 변한 남자의 공격을 받기도 해요.

그렇게 지구에서의 마지막 날.. 마지막 밤이 찾아 온답니다.

 

 



기후 변화로 식량이 부족해 지고 사람들은 유전자 변형 식품을 만들어 내는데요.

그걸 통해 사람들 사이에 전염병이 퍼지고 일부는 나무로 변해요.

피부가 딱딱하게 변해서 총으로도 죽일 수 없는 트리맨들에게 살짝만 긁혀도 트리맨으로 변해 버린답니다.

그런 트리맨을 없애려는 시도 중 세상에 존재하는 전자기기들이 멈추는 일이 벌어지고 사람들은 트리맨을 피해서 숨어서 지내요.

한경이 엄마는 트리맨들을 피해 농사를 안정적으로 지을 수 있도록 쓰레기들을 이용해서 정크붓이라는 로봇을 만드는데요.

사람들을 죽이는 무서운 강철부대가 이를 알고 무기로 활용하기 위해 정크봇을 달라고 한답니다.

정크봇을 주지 않으면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해요.

한경이 엄마가 시간을 끄는 사이에 한경이는 친구들과 함께 정크봇을 가지고 도망을 가요.

 

 

세상에 거대한 메뚜기떼가 생겨요.

길이 1m 거대 메뚜기떼들은 수만마리가 함께 알을 낳고 몰려 다니는데요.

단단한 콘크리트 건물도 무너뜨릴 정도로 강하답니다.

일부 사람들은 지하에 도시를 만들어 지하로 들어가지만 지상에 남은 사람들은 메뚜기떼들로부터 살아 남기 위해 메뚜기들이 알을 낳은 곳에 불을 질러 메뚜기알을 없애는데요.

지하로 숨은 사람들은 그런 지상의 사람들을 불을 지르는 악마로 부르며 메뚜기떼들을 몰고 다닌다고 생각해요.

지하도시 사람들은 그런 떠돌이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하 도시 위에 가시 나무들을 심어 놓았어요.

떠돌이 라다케는 우연히 지하도시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지하 도시 굴뚝 근처에 메뚜기들이 알을 낳고 수만마리가 몰려드는걸 발견하게 돼요.

모른척 할 수 없는 라다케는 지하도시에 이 사실을 알린답니다.

 

지구에서의 마지막 순간도 너무 실감나지만 환경 오염, 식량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변종 메뚜기나 변종 트리맨들로 인해 세상이 종말을 향해 가는 모습..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 남은 아이들의 모습을 많은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고요.

초등 아이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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