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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 ★ 리뷰공간 ★ 2020-09-25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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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유은정 저
성안당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심리적인 경계선을 지키는 방법으로 자존감을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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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대가 상처받을 줄 알면서도 주의하지 않고, 자신의 무심함과 예의 없음을 상대의 예민함으로 후려치는 사람이 정말 싫다.[P.23]



인터넷 카페에서 “제가 예민한가요?”라며, 본인의 상황을 설명한 글이 올라온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예민하다”라고 판단하면 추가적인 변명 혹은 불쾌감을 드러내지만 말이다. 책을 읽기에 앞서 ‘예민함’에 대한 오해부터 짚고 넘어가자. 선천적인 기질에서 나타나는 ‘예민함’이 아닌 주변 환경·상황·문제에서 발현되는 ‘예민함’을 의미하고,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에 소개한다. 교묘하게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상대방에게 벗어날 수 있을까.



프레너미는 친구와 적의 합성어이다. 진짜 친구인지 시기와 질투를 일삼는 친구인지 다소 구분하기 어려울 때 사용한다. 이들은 상대를 희생시켜 자신의 열등감을 해소하고 본인의 우위를 확인하는 ‘감정 뱀파이어’의 모습을 보인다. 상대의 행복을 칭찬과 격려가 아니라 운으로 치부하고 바닥으로 끌어내며 공격하는 것이다. 저자는 감정의 영역을 회복하겠다는 단호함, 나와 상대의 기준은 다르다는 냉정함, 상대의 공격을 구분하는 결단력까지 능동적인 태도를 추천한다.



자존감은 스스로가 소중한 존재로 여기는가?의 내적 자존감, 자신이 타인에게 의미 있는 존재로 여기는가?의 외적 자존감으로 구분된다. 주변 사람에게 비난과 질책을 듣고 자랐다면 건강한 외적 자존감을 얻기 힘들단다. 외적 자존감은 환경의 변화를 통해 높아진다. 첫째, 미술관이나 도서관 등 평소에 다니지 않았던 공간 방문하기. 둘째, 공연이나 강연 등의 모임에서 새로운 사람 만나기다. 좋은 선택이 많을수록 건강한 삶이 된다는 말을 기억하며, 환경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



책에서 미해결 상태의 감정은 유효기간이 없다는 부분이 공감되었다. 뇌 과학자 연구에 따르면, 누적된 감정과 행동은 어떤 일에 대한 ‘고정된 태도’를 갖는다니 숨겨놨던 감정을 마주해야 했다. 과거의 상처를 이제 와서 꺼낸다는 비난보다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을 살피고 안아주자. 부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심리적 경계선을 지켜내자. 평소에 칭찬인지 험담인지 헷갈리는 상대방의 공격에 맞서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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