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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0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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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박상미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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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로부터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 필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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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관계가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내 맘 같이 않은 상대방.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가 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나에게 상처로 다가왔다.

평소라면 웃으며 넘겼을텐데, 내가 심리적으로 뭔가 위축되어 있었던 시기에 들었던 말이어 그런지

더욱 비수로 꼿혔던 것 같다.

관계가 힘들고 어렵고 근데 또 마주쳐야하고, 또 힘들고 그랬는데, 그 와중에 읽게 된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렇다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우리는 남들에게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그래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한다.

남을 챙기다보면 나 자신을 챙기는데 소홀해질 때가 많다.

타인의 잣대에 갇힌 나를 지옥에서 해방시켜줘야한다.

지혜롭게 타인과 적당히 거리를 두면 오히려 잘 지낼 수 있다.

관계의 가지치기..

내 마음에 집중하기

스스로 자기 감정의 주체가 되기

품격과 자존감을 지키면서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게 좋은 사람으로서 독립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 타인이라는 지옥을 탈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 중요하다.

심리학을 공부하다보면 페르소나(가면)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사회생활을 할때 가면을 쓴 나의 모습이라던가.

시댁에 갔을 때의 가면을 쓴 나의 모습 등등..

우리는 수많은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데...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진정한 나의 모습을 잊고 살 때가 많은 것 같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지?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지?

나 스스로 선택을 할 수 있는 시점이 되었을 때

그 선택을 스스로 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최소 3분 이상 그 공간에서 멀어지는 게 도움이 된다.

화가 난 장소, 내가 화나도록 자극을 준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으면 잠시 멈추고 마음에 집중하기가 어렵고 화는 점점 커진다.

멀리 갈수록 좋고 뛰어가면 더 좋다. 화를 가라앉힌 뒤에 나의 마음에 집중해보자.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에서 내 감정의 주체로 살아왔는지 생각해보자.

불쾌한 감정에 자동으로 반응하는 대신 잠깐 멈추고 내 마음에 집중하자.

감정을 다루는 반응 유연성이 향상된다.

반응 유연성 : 행동하기 전에 잠깐 멈추는 자기조절 능력

화가 나서 싸우고 싶을 때 잠깐 멈추고 나의 욕구를 관찰하는 용기를 내야 한다.

불쾌한 감정 때문에 자동으로 반응했던 나의 행동을 멈추면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말과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

감정을 객관적으로 관찰하자.

감정조절 : 감정으로 인한 말과 행동을 조절하는 것

인간관계, 조직생활의 기술을 익히는 첫 단계는 감정을 다루는 것이다.



정말 공감했던 글이다.

3분 멀어지기

우리 소위 말하는 참을 인 세번 그리면 살인도 면한다는 그 것이다.

나도 바로 화를 내기 보다는 자초지종을 알아본 후 잘잘못을 가리는 편이다.

잘못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혼냈다가 머쓱했던 적이 많기 때문이다.



내 감정이 자극을 받아 부정적 감정이 생겨나면 좌뇌의 기능이 떨어진다. 이 때 글을 쓰면 좌뇌를 자극해서 감정 욕구를 조금은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좋은 반응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나는 혹시, 이전의 상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건 아닌지?

한 번의 사고를 일반화해서 내 인생 전체에 적용하지 말자.

좋은 사람들과 소통하자.



이전의 상처

사람은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나도 무수히 많은 상처들이 있었다.

많은 전학 속에서의 친구들과의 관계. 좋지 못했던 사회성

일찍 시작한 사회생활 속에서의 괴롭힘. 따돌림 등등....

나는 이전의 상처에서 헤어나왔는가? 스스로에게 질문해본다.

내 인생 전체에 적용하지 말자. 나는 그런 대우를 받을만한 존재가 아니다!!!



무지한 사람들이 상처를 준다.

내 감정을 잘 다루는 것 불편한 감정 다루기

감정난독증..

불편한 감정을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자기 마음이 진정될지 잘 해독하지 못하는 것.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먼저 그런 상황을 만들었다고 항변한다.

하지만 감정의 주체는 자신이다. 타인이 자극을 줬다 하더라도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는 본인이 선택하는 문제이다.

항상 화내는 사람들을 보면 본인이 잘 못했는데도 남탓을 한다.



이 책 속에서 또 한번 위로를 받은 부분이다.

무지한 사람들이 상처를 준다.

그렇다. 무지한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를 잘 모르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주고 남을 궁지에 몬다.

그리고 항상 그들은 부정적이다. 아주~

불편한 감정을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몰라 무작정 남탓을 하고 화만 낸다.

이젠 아주 지겹다 ㅋㅋㅋㅋ



공개적으로 타인을 비난하는 사람에 대한 대응법 다섯가지

1. 완벽하고 치밀하게 무대응하기

2. 싸우지 말기

3. 달래지 말기

4. 이해시키려 하지 말기

5. 보지도 듣지도 말기


정말 불쾌하지만 상대할 가치가 없지. 완벽하게 무대응하는 게 상책이야.

너는 영혼이 병든 불쌍한 사람이구나! 너에게 나의 행복을 내어줄 순 없어.

네가 던진 음식물 쓰레기를 나는 받지 않겠어!

네가 만든 쓰레기는 너 혼자 잘 끌어안고 다녀!



굿굿

내가 요새 그러고 있다.

정말 무대응이 답인 것 같다.

예스도 노우도 아닌 뜨뜻미지근한 반응 계속적으로 보여주기

피할 수 있으면 최대한 피하기!

나는 잘 하고 있다.





1분 동안 짜증을 내면 40분 동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나온다고 한다.

15분 짜증을 내면 거의 15시간 동안 코르티솔이 나오겠지

그래서 그러려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다이어트에도 왜 호르몬이 중요한지 역시 몸은 다 연결되어 있는 것같다.

정말 좋은 책을 만났다.... 우연하게 서점에 갔다가 본 책인데ㅠㅠㅠ

이렇게 나에게 큰 위로가 될 줄이야.... 감사합니다... 전자책으로 한 번 더 읽고 곱씹을 생각이다.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할 때. 가끔 이따금씩 사람과의 관계로 인해 마음이 무너질 때 나는 내가 작성한 블로그 포스팅으로 와서

포스팅한 글들을 다시금 읽으며 위로를 받고 마음을 다잡을 생각이다.


결국 그것이다.

힘든 사람은 주변에 한두명 있기 마련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에 의하면...

내 주변에 또라이는 있기 마련이고

내 주변에 또라이가 없다면... 내가 또라이인 것 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사람과 부딪치며 살아가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재택근무를 해도 사람과 메신저나 통화 등으로 대화를 해야하는 것은 결국 소통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뉴스를 보면 재택근무로 인해 비대면으로 대화를 주고 받고 있으니 상대방이 어떤 뉘앙스로 말하는지 어떤 표정인지를 알 수 없어서 사소한 오해들이 생긴다고 한다. 그러므로 인해 더욱 더 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소지가 많아질 것 같다.

물론 잘 보이고 싶다. 좋은 사람인 것 처럼 보이고 싶은 마음도 있고

떵떵거리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이다. 허세도 부려보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이고...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의 마음을 챙기는 것 일것 같다. 결국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책 제목이 답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닥치는 관계들 속에서 나의 마음을 지키는 것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 등으로 인해 상처를 받을 때도 물론 있다. 상대방의 언행이 이해가 1도 되지 않을 때도 있다.

당황스럽고 억울하고 피곤할 때 많다. 나도.. 그럴때마다 이 책에서 말했던 내용들을 잊지 말자.

나를 위해서 자비와 측은지심을 가져야한다. 오죽하면 저러고 살까...? 처럼 말이다.


결국 나를 위해서 이다. 내가 고통받지 않기 위해 내가 그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사소한 오해는 대화로 푸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 말한 공감화법을 사용하면 참 좋다. 싸울 일이 1도 없다.


실제로 나는 상대방과 항상 이런 화법을 사용하여 대화를 한다. 나는 000했던 점이 매우 화가났어 그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라고 말했다고 해서

화낼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랬구나~그랬구나~ 이거면 된다.

사실 사람 감정은 단순한 것 같다. 서로 알아주길 바라는 것 아니겠는가...

그런 기본적인 감정의 개념을 알고 사람을 대한다면.. 정말 또라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어느정도 소통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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