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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위로와 힐링을♡ | Book리뷰 2020-05-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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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올리브가지

나하나 저
지식과감성#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소개■

우리는 모두 상처와 흉터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 모양과 색이 다를 뿐이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 발견한 작고 소중한 일상의 기록이
마음을 데인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글, 그림, 캘리그래피로 풀어내는 편지 같은 책.


올리브가지는 평화를 말한다고 한다.
난 기독교인이기도 해서 단어가 어색하지는 않았다
요즘에 내 마음에 평화가 간절하다.
코로나로 인해 아이와 3달 가까이 함께 있으면서,
그리고 예민해진 남편으로 인해 내 마음은 항상불안하고
짜증으로 가득했다.


이 책이 나에게 위로가 되어주길 바래본다.


p10

힘들때마다 하늘을 올려보고 빌고 또 빌었다.
달님, 내 마음 아시죠?



어제 보름이었는지 둥근달이 환하게 떴다.
이제 28개월된 우리 아가는 달을 보면
달! 이라고 귀엽게 외친다. 달도 별도 하늘에 항상 떠 있다고 한다. 낮에는 빛이 강해서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나도 초등학교시절(당시엔 국민학교) 가정환경이 그리 화복하진않아서 밤마다 별을 보며 소원을 빌곤했었다.

정말 나 뿐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힘이 들때 자연을 보고 위로받는다는게 신기했다.

스스로 존재한다는 자연. 이 만물은 언제나 변함없이 항상 해달별이 떠 있는 것처럼 우릴 지켜주고 위로해주는 것 같다
올리브가지를 쓴 작가인 하나씨는 여섯살때 화재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30번의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한번도 큰 수술을 한적이 없었던 (출산이 가장 오랜 입원)
나는 아마 절대 이해할수 없겠지.
상처를 견뎌낸 하나씨로 인해 위로 받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p27

내 꿈은 훗날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엄마는 남들과 다르지 않았다. 누구보다 아름답게 열심히 살았다"라는 말을 듣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또 다음 세대는 잘 놀고, 새로움을 발견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더불어 주변을 밝게 만들며 살길 바란다.


가끔은 생각한다.
산다는건 다 비슷하다고.
엄마들의 마음은 통하는게 있나보다
육아툰을 보면 다 내 이야기같은ㅎ
그러면서 또 가장 평범하게 사는것이 가장
어렵다는 생각도 든다.
나랑 너무 비슷한 생각을 하셔서 놀란 부분♡



p32

우리들도 마찬가지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존재
그래서 눈물겹게 귀하고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불에 달구어져 아름답게 재탄생되는 달항아리가 왜 이리 부러운 것일까. 우리 모두 제각각의 아름을 가지고 살아간다. 비우며 채우며 다시 담아내는 일을 통해 치유받고 생명력을 얻는다. 고비를 넘고 다시 일어선다. 그리고 빛을 낸다.


내 첫사랑은 도자기를 만드는 교회오빠였다
지금 생각하면 진흙에서 새로운 그릇을 만드는
그 행위가 동경스럽고 멋졌던것같다
하나님도 사람을 흙으로 지으셨고 만물에 많은 의미가
있음을 때때로 느낀다.
비우고 채워지는 달처럼, 연단을통해 아름답게 변화되는
우리네 삶처럼.
모두 이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수 있었으면
좋겠다.



p63

글이 좋아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나만히 할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매일 일상을 기록했다.
눈물이 날때면 글로 풀었다.
...
나아지려고 변화하기보다 나답게 영글어가고 싶다.
그런 작은 일들이 내 삶의 기쁨이다.



나도 항상 글을써봐야지하는데
아직 간절함이 덜한가보다.
그래도 언젠가..♡


p83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주지 못한것, 집중해서 들어주지 못한것,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것만으로도 이미 큰 축복인것도 잊고 살때가 있다.
...

육아가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다이애나 루먼스의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글을 꼭 읽어볼것을 추천한다.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집은 나중에 세우리라
아이와 함께 손가락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손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은 덜하리라
아이를 바로 잡으려고 덜 노력하고
아이와 하나가 되려고 더 많이 노력하리라
시계에서 눈을 떼고
눈으로 아이를 더 많이 바라보리라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더 많이 아는데 관심 갖지 않고
더 많이 관심갖는 법을 배우리라
자전거도 더 많이 타고
연도 더 많이 날리리라
들판을 더 많이 뛰어다니고
별들을 더 오래 바라보리라
더 많이 껴안고 더 적게 다투리라
도토리 속의 떡갈나무를 더 자주보리라
덜 단호하고 더 많이 긍정하리라
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이지않고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리라

다이아나 루먼스




p96

엄마이기때문에 좋은이유를 애써 찾아내기보다 엄마라는 사실을 즐기며 사는 봄을 맞이하고 싶다.
봄엔 웃음꽃이 어울리기에!

그림책 (우리엄마야) 꼭 한번 읽어보고싶다.

책을 읽다보니 작가님이 나와 동갑이시다.
왠지 친구가 한명 생긴 느낌.^^
내 아이는 아직 하나고 28개월밖에 안됐지만
연년생 아들 둘울 키우신다니.. 대단하시다.
나도 힘들때 책을 통해 위로를 많이 받는 편이다.
나와 갚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 나만 힘든게 아님을 알게 되고 또 책속에서는 항상 희망과 긍정을 볼수 있기때문이기도 하다


p121

아프리카의 어떤 부족은 우울증을 진단할때 다음과 같이 네 가지를묻는다고 한다 .

나는 이 방법으로 많은 고비를 넘겼다.
1) 마지막으로 노래한 것이 언제인가?
2) 마지막으로 춤을 춘 것이 언제인가?
3)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한것이 언제인가?
4) 마지막으로 고요히 앉아있었던 것이 언제인가?



올리브가지에는 책속의 책이많다.
그림책과 문학, 인문학등
그만큼 책속에는 우리 생각과 마음에 공감되는 내용이 많다는것일것이다.


p20

어떻게 하면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어떤 말이 동료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을까, 어제보다 따뜻한 말을 건네야지, 아이들에게 잔소리하지 말아야지, 소망하고 꿈꾸고 배우고 나누며 살아야지, 섬기며 기도하며 살아야지, 꽃피우며 열매 맺는 사람이 되어야지, 아이의 마음으로 살아야지,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야지
수없이 되새기며 밤마다 일기를 쓰고 이른 새벽마다 글을 끼적거린다. 글은 내게 유일한 친구였고 쉼이었고 힘이었고 때론 전부였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을 때에도 책과 글은 나를 떠나지 않고 위로해 주었다. 내가 보고 들은 좋은 이야길 이 책에 담았다. 바람이 건네는 말을 듣고 적었다. 나와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의 마음속에, 평범한 하루와 그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걸음을 멈추고 소중함을 느끼길 바라는 소박하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글을 썼다. 일기 같은 작고 소중한 일상의 단상을 함께 나누려 한다.



지친 나에게 소소한 힐링을 준

#올리브가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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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이만좀쉴게요 | Book리뷰 2019-12-1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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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저
부크럼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소개



내 안의 쉼터를 되찾아주는 마음의 교과서!

SNS 7만 명의 독자가 공감하는 손힘찬 작가의 첫 단독 에세이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인간관계·자존감·사랑·인생 4가지 파트로 구성된 책으로, 주로 우리 일상에서 겪고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영감을 자극하고, 담백하고 깔끔한 말투로 따뜻한 위로의 말들을 건넨다. 자신을 합리적으로 점검하게 도움을 주는 통찰력으로 어쩔 때는 정곡을 찌르고, 내면이 바닥을 치닫고 있을 때 치고 올라갈 수 있는 힘을 주고, 관계 속에서 남을 신경 쓰느라 잊고 있었던 ‘나’를 우선순위로 두고 생각하게 하게 해준다

오늘 진짜 오랜만에 병원에 다녀왔다.

저번주 금요일부터 아기가 열이나더니 오늘 아침까지도 미열이었다.

나는 3일내내를 잠을 잘 못잤고, 감기에 걸려있었지만 아이를돌봐야 하니 약을 먹을수가 없었다.

아이가 정상체온이 되었고 나도 몸 회복을 해야 일주일간 또 아이를 볼수 있기에 어린이집에 보내고 병원에 다녀온것이었다.



정말

오늘은이만좀쉴게요
라고 말하고 싶은 날.
몇시간 남짓이지만 책을 보면서 위로를 받는다.



이 책은 크게 4파트로 되어 있다.
1. 모두를 사랑할수 없듯 모두로부터 사랑받을 수 없다
2. 자존감에 대한 엉터리 각본 고쳐쓰기
3. 눈물과 후회의 사랑이 나를 성숙하게 한다
4. 인생은 좋았고 때론 나빴을 뿐이다.


공감되는 글들이 한가득.

1.

"나는 평소에 다른 사람의 다름을 인정하고 가까이 지내면서도 적절한 거리를 둔다.

지나치게 가까우면 기대를 하게 되고, 실망감 또한 커지기때문이다. .이해와 존중, 이 첫걸음을 떼지 못한다면 인간관계는 몹시 피곤해진다."



요즘 너무 공감되는 말이다.

인간관계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낳고 하면서 많이 바뀌었다. 적당한 거리를 둬야 함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육아문제라던지, 시댁과의 관계라던지 심지어는 남편, 아이와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항상 어렵고 피곤한 일은 생기는 것같다.
내년이면 서른 일곱.
아직 나는 인간관계에 서툰것 같다.


p17

한 사람이라도 집중할 수 있는 대상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마음을 주면 된다는 것.

하지만 단 한사람이라도 좋은 사람이 곁에 있으면

다행. 그런 친구가 한두명 있었는데 서로 살기 바빠 만나기도 힘들다. 하지만 항상 오랜만에 연락을 하고 만나도 마음이 통하는친구.

다들 멀리있어서 너무 아쉽지만 말이다.


p39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잘보이려고 해봤자
상처만 받고 얻을게 없다. 당신이 모든 사람을 사랑할수 없듯이 모든 사람으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버려야한다. 그러니 나를 잃어버리면서까지 그들에게 모든 신경을 쏟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제는 120시대라고 하는데 내 소중한 이들에게 집중하기에도 에너지가 모자르지 않는가


너무 핵공감되는 글귀들이 많다.
인간관계를 최소한으로 줄인다 해도 그 안에서도 상처를 받고 상처를 주는 일이 생긴다.
가족관계에서도 그렇고 일적인부분에서도 그렇고말이다.
신경끄기.
90프로 이상은 쓸대없는 걱정이라고한다.
오늘도 좀 신경을 덜 써보자.
요 몇일 아이가 열이 안떨어져서 온갖 걱정을 다했다.
결국 내가 힘들어지고 몸도 나빠졌다.
신경끄기.


너무 좋은 명언.



p43

좋은 사람과 쓰레기를 구분하려면 그에게 착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어라 좋은 사람은 후일 한번 쯤 네에 대한 보답에 대해 고민해볼것이고 쓰레기는 슬슬 가면을 벗을준비를 할 것이다.

-모건프리먼


2.


고독을 두려워허지 않았으면 한다. 누구나 홀로 있어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 혼자만의 시간은 그저 외로운 시간이 아니라 나를 편하게 대하면서 위로해주기도 하고 진취적 사고를 극대화하기도 한다. 그 과정 중에 자연스레 자존감이라는 것은 키워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p99

미래에 대한 희망이 무슨 소용일까 싶어서 비관적인 사람이 되는 순간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나는 쳇바퀴 도로아가듯이 흘러가는 삶에 뛰어들기로 다짐했다.

나는 한 번의 행복이라도 맛 보았기 때문에 그 것은 어디에서나 찾기 어렵지만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을알고 있기 때문에.

가끔은 나도 그냥 흘러가는 대로 마음을 놓을때가 있다.
될때로되라..는 생각.
하지만 불안해지는건 어쩔수 없다.
그럴땐 밑에 글귀처럼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과 거리두기.



p111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하는 말에 의해서 자기 자신을 판단받게 된다. 운하든 원치않든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남 앞에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 놓는 셈이다.

-랄프왈도 에머슨


p117

거리를 두는 것은 인간관계에서만 가져야 할 처세술이 아니다. 내 육체를 지배할 만한 부정적인감정들하고도 거리를 둘 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평소에 감정의 평행선을 이어가다보면 나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안정저거인 지점을 발견할 수 있다.


공감,

부정적인 감정들은 두통과 짜증을 유발하고 결국 나와 아이, 남편등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친다.

거리두기.

그리고 당연한것들에 대해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하기.



p140

평소에 긴장감을가지고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는 습관을 지녔으면 좋겠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막연한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할때도 있지만 각자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것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하도록 하자.?



p241

"미안하지만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언젠가는 우리 문화에서도 이말을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고 어떤 판단도 하지 않는 우리가 되기를 간곡히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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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2월 책 선물 이벤트 : 예블의 아침 독서 (12.02) | 읽고싶은 책 2019-12-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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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12월의 작은 책 선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아래 댓글에 공유하고 싶은 좋은 시나 책 속 문장이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다섯 분께 소정의 책과 굿즈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_^ 


12/5 (목)까지 남겨주시면 

12/6 (금)에 발표하여 선물 보내드리겠습니다.

블로거 여러분, 12월 첫째주 월요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 읽은 책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겨울 에디션 한정판)

나태주 저
북로그컴퍼니 | 2019년 09월


2. 읽은 시간과 페이지 : 8:00~8:20 , 100~101p 

3. 읽은 책에 대한 감상 

- 시를 읽고 싶은 아침이어서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었다. 마음을 따듯하게 해 주는 좋은 시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준다. 


당신은 기억하고 있는지요? 
당신에게도 누군가 한 사람
가슴 속 깊이 숨겨두고 
생각하고 또 사랑하던 시절이
분명히 있었음을 

비록 그 일이 부질없는 일이고
허망한 일일지라도
우리가 기꺼이 그 일에 
몸을 바쳐 한세월을 살고
마음 아파하기도 했다는 것을

그 시절 우리는 누구나
한 사람씩 푸른 가슴의 시인이었고
소년이었으며 소녀였지요
오직 사무치는 마음 하나로
스스로 바람이고 꽃이었지요

부디 잊지 마시기 바래요
우리가 시인이고 사랑일 때
세상은 오직 우리 것이었고
우리 또한 세상 그것이었다는 것을
오늘따라 당신이 많이 보고 싶어요. 

- 오직 사무치는 마음 하나로 / 나태주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12월의 작은 책 선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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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목)까지 남겨주시면 

12/6 (금)에 발표하여 선물 보내드리겠습니다.

블로거 여러분, 12월 첫째주 월요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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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주박사의그림책육아 | yes!리뷰:) 2019-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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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임영주 박사의 그림책 육아

임영주 저
믹스커피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때에 따라 골라볼수있는 재미가 있다. 아이뿐 아니라 엄마 아빠를 위한 그림책도 많이 소개되어 있어서 좋아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소개

 

그림책으로 아이를 키운다!

 

수많은 육아 고민을 그림책으로 해결하는 『임영주 박사의 그림책 육아』. 부모교육전문가로서 활발한 강연과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자가 이 책에서 그동안 부모님들이 털어놓은 수많은 육아 고민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들려준다. 육아 상황별로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은 그림책을 정리해 그림책을 어떻게 읽어줄지, 어떤 대화를 나눌지 까지 상세히 알려준다.

 

그림책에는 아이와 비슷한 모습의 주인공이 등장해 아이 스스로 자신의 습관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문제해결력, 집중력, 창의력을 길러주는 데 그림책만 한 것도 없으며,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되는 것은 물론이다. 이 책은 훈육, 생활습관, 사회성, 가족·애착, 성격, 발달의 6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육아 고민을 상황별로 나누어 아이에게 읽어줄 그림책뿐만 아니라 육아에 지친 부모님을 위한 그림책까지 꼼꼼히 다룬다.

 

어떤 장르의 그림책을 고를지, 글밥이 많은 게 좋은지, 꼭 끝까지 읽어줘야 할지, 읽어주는 속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등 그림책 읽어주기에 대한 궁금증도 모두 풀어주고, 화내거나 잔소리하지 않고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바람직한 말의 예시와 육아 팁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애써 아이를 가르치려 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깨닫게 되는 그림책 육아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이 너무 이쁘다.

분홍분홍 딸가진 엄마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임영주박사의그림책육아

 

안그래도 요즘 22개월된 아가가 책을 보려고 하는 편이다.

 

 

그래서 조금씩 책을 사긴 하는데

무슨 책을 언제 읽어줘야 할지 고민이 되는 시점이다.

훈육을 해야 하지만 제일 좋은건 아이 눈높이에서

아이가 공감할수 있게 하는 것일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엄마가 감정적이지 않기.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 그림책에 다 있다."

 

사실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할때 감정적으로 안좋은 상태에서 부정적으로 할때가 참 많다.

그럴때 그림책의 힘을 빌려보면 참 좋을듯 싶다.

 

p10

"늦기전에, 아이가 품 안을 벗어나기 전에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읽어주세요"

 

 

이렇게 자세하게 책 사용설명서가 적혀있다.

큐알코드로 찍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볼수 있도록 유용하게!!

요즘에는 정말 시대가 변한것 같다.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얻을수는 있지만

너무 많은 정보양 때문에 머리가 아프기도 하다.

나 역시 아이에게 책을 사주려고 어린이 서점에 갔는데 출판사도 너무 많고 거의 전집위주라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그리할때 이 책의 존재가 참 감사했다.

 

 

 

 

Part 1에서는 그림책 육아의 기적에 대해서 나온다.

-왜 그림책을 읽어줘야 할까요?

-어떤 그림책을 읽어줄까요?

-그림책을 어떻게 읽어주면 좋을까요?

또한 그림책을 읽어주기에 대한 궁금증도!

너무 알찬 내용들이 한가득.

 

 

첫째, 그림책 속에 육아의 길이 있습니다.

둘째, 그림책을 읽어주면 아이가 스스로 변합니다.

셋째,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워줍니다.

넷째, 가족을 생각하게 할수 있습니다.

다섯째, 책을 읽어주는 부모와 아이 간의 애착이 탄탄하게 형성됩니다.

여섯째, 그림책 육아는 읽어주는 부모가 더 행복해지는 육아입니다.

 

p24

"그림책 육아는 부모들이 품 안의 자녀들에게 꼭 해줘야 할 사랑의 실천입니다. 가장 편안하고 친근한 방법으로 사랑하는 아이와 교감하는 시간이지요

아이와 책을 읽으며 감동과 함께 서로의 따듯한 체온을 느낀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요?"

 

 

 

 

Part2에는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를 알려준다.

 

 

●훈육을 위한 책

화를 잘 내거나 감정조절 못하는 아이/형제자매, 사이좋게 지내게 하고 싶을 때/

거친 말이나 욕을 하는 아이/폭력적인 아이/말 안 듣고 떼쓰는 말썽꾸러기/거짓말하는 아이/

병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책

편식이 심한 아이/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양치하기 싫어하는 아이/배변 습관을 도와주는 책/

잠 안 자는 아이에게 들려주면 좋은 책/손가락을 빠는 아이

 

●사회성을 높이는 책

친구, 배려와 나눔을 알려주는 책/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싶을 때/책임감을 키워주는 책/공감능력을 키워주는 책

 

●가족에 대해 알고 애착을 높이는 책

분리불안이 심한 아이/아빠의 사랑을 느끼게 하는 책/육아에 지친 엄마를 위한 책/부모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다양한 형태의 가족 이야기/엄마 아빠에 대해 알려주는 책

 

●아이의 성격이 고민일 때 읽어줄 책

아이를 웃게 하는 책/자신감, 성취감 높여주는 책/겁이 많고 동물이나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질문이 너무 많은 아이

 

●발달능력을 키워주는 책

주의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책/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책/언어발달을 도와주는 말놀이 책/

수학적 개념을 길러주는 책/문제해결력을 길러주는 책/정서지수를 높여주는 책

 

 

우선 우리집에 있는 책들도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있는 책으로 먼저 리뷰를 해본다.

 

말 안듣고 떼쓰는 말썽꾸러기일때.

괴물들이사는나라

 

이렇게 상황에 따른 그림책이 소개되기 전에 어떻게 아이에게 대처해야 하는지

팁도 유용하게 기록되어 있다.

육아팁과 그림책의 도움을 한번에!

 

 

 

요즘 땡깡쟁이가 된 울 딸래미.

소리고 곧잘 지르고 원치않으면 삐지기도하고

우는 연기를 하기도 하고.ㅋㅋ

작고 귀여운 괴물같은 22개월.

괴물들도 너무 귀엽고 맥스도 귀엽고.

맥스를 가두는 엄마가 너무했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맥스는 아랑곳 않고 괴물나라에 가서

왕이 된다. 다행히 엄마는 맥스의 저녁밥을 준비해놓고.

아무리 까불어도 땡깡쟁이여도 사랑할수밖에 없는 우리 딸래미.

힘들때 이런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길.

 

 

 

손가락을 빠는 아이는

손가락문어

 

 

 

 

이 책은 갑자기 손가락을 쪽쪽 빨아서

금하게 구매했던 책이다.

사실 책이 이쁘거나 정이 가진 않는다.  딸래미한테 읽어줬는데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손가락을 빨지 않긴했다.

손가락을 빨면 손가락 문어 나온다~~~하면서 얘기해주니 조금 덜빠는듯한 느낌?

좀더 커서 그런 버릇이 생기면 또 유용하게 써먹어야겠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싶을때

괜찮아

 

 

워낙 유명한 책이라 구매한 책.

눈이 큰 아이가 우리 딸과 너무 닮은 책.

밝고 긍정적이고 자존감 높게 자랐으면 한다.

아직 아이에게 긍정적인 말보다는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괜찮아.. 내가 먼저 얘기할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

나에게도 반성과 감동을 주는 그림책.

 

 

 

책임감을 키워주는 책

돼지책

 

 

책 표지가 너무 와닿아서..구입한 책.

돼지책. 제목도 너무 와닿는..

동물중에 돼지 흉내를 제일 잘 내는 울 딸래미.

좀더 크면 책임감을 가르쳐줄때 유용하게 읽어줘야 겠다.

꿀꿀.

 

 

 

아이를 웃게하는책

누가내머리에똥쌌어?

 

 

 

 

솔톤으로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라고 읽어주면 소리내서

까르르까르르 웃는 그림책.

나도 그런 아이를 보고 웃게 되는 책.

두더지가 너무 귀여운.

똥에서 냄새날것 같은. 너무 재미있는 책.

 

 

그리고 소장하고 싶은 그림책들이 많다.

책이 책을 부른다고 조금씩 그때에 맞춰서 필요할때 구매해야 겠다.

 

육아에 지친 엄마를 위한책

#엄마마중

#언제까지나너를사랑해

#안아줘

 

부모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

#그래도엄마는너를사랑한단다

#고녀석맛있겠다

#엠마

 

제일 감동이었던 부분은 엄마와 부모를 위한 그림책 소개도 있다는 것.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앞으로 그림책을 통해서 좀더 성장하는 엄마, 행복한 육아를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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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주 박사의 그림책 육아

임영주 저
믹스커피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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