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나른한 일상~ 탈출!!
http://blog.yes24.com/minsun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푸른공간
반복되는 일상생활 탈출하는 법...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2월 스타지수 : 별1,58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나의 리뷰
My Story
My Favorites
괜찮은 책들..
나의 리뷰
읽은 책 리뷰
읽고 싶은 책
읽고 있는 책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스쿨룩패션컬러링북 그림북스 오늘이무슨날 유아책
2021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3권 중에서 한권을 보.. 
새로운 글
오늘 3 | 전체 15138
2005-09-02 개설

전체보기
나 자신을 사랑해라 | 읽은 책 리뷰 2021-01-18 00:29
http://blog.yes24.com/document/136631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내가 싱글맘이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김솔빈(솔선수빈) 저
나비의활주로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 제목을 보고 어떤 느낌을 받으실까요?
결혼한 기혼 여성중 이혼을 생각해 본 여성이 없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 생각을 실행으로 옮긴 이는 많지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책 제목처럼 본인이 싱글맘이 될 줄을 모르고 사는 분들도 많은 것 같고요.
아니 난 행복하게 사는데 무슨 소리야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텐데. 싱글맘도 아닌 저는 왜 책을 읽어보게 되었을까요.
 
결혼하기전 이삼십년을 다르게 생활하다 사랑을 하게 되고 막상 결혼!!이란걸 하게 되면 자신이 생각했던 것도 많고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생각과 결정들에 사소한 것도 부딪히는 과정들을 겪는게 부부사이가 아닐까 싶습니다.물론 싸움도 없고 정말 서로를 사랑하며 존중해 주는 부부들도 있지만 쪽이든 드러내놓지 않고 참으면서 위태위태하게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부부도 있지요.
 
저자처럼 어느 누가 자신의 미래를 알 수 있을까요? 아마 누구도 자신이 싱글맘이 될줄은 아무도 모르겠죠.
저도 연애부터 현재까지 거의 이십년가까운 생활동안 다툼이 없었다면 거짓일테니깐요.
이혼을 생각한 적도 몇번은 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혹시 이책을 보는 이유가 싱글맘이 될려고??
그런건 아니랍니다. 다만 현재 내가 겪어보지 못한 싱글맘이라는 걸 저자는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현재 그 결정에 후회는 없는지 자신의 행복과 아이를 위해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궁금하기도 하고 이 책을 읽어보면 현재의 결혼생활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랍니다 .
그렇게 해서 책을 읽게 되었어요
 
처음에 읽어보려던 생각과는 다르게 제목을 보면서 왠지 거부감이 느껴지더라고요.
내가 이혼할 생각인가? 왜 이걸 보려고 했지? 표지를 뒤집어 놓기도 하면서 시간만 보내게 되었어요.
그러다 늦게서야 다 읽게 되었습니다.
표지의 엄마와 아이는 밝아보이네요.
 
 
자랑스러운 엄마 x 행복한 여자 x 당당한 나로 x 새 출발한 이야기
 
내가 싱글맘이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싱글맘학교> 대표인 김솔빈 저자의 프롤로그 부분이에요.
 
첫문장."이혼을 꼭 해야겠니?...
드라마를 보면 이혼한다면 여자에게 부모나 친구들이 하는 말이죠.
결혼생활을 오래하거나 많이 이혼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왜 저런말을 하는지 느낌적으로도 알 것 같아요.
예전 어른들을 무조건 참고 살고 아이를 위해 참고 살고.. 어떤 대우를 받던 속으로 혼자서만 삮히던 시대.
하지만 예전이나 요즘이나 크게 변한거 같지는 않아요.
 
프롤로그 부분을 보면서 현재 결혼생활에 어려움이 있거나 이혼을 생각한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준비를 하시고 책속으로 출발해요~
총 4장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싱글맘이 되기전과 후 아이와 자신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있어요.
이혼 , 나와 상관없는 일인 줄만 알았다.
 
이 장에선 왠지 공감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하루하루 지내기도 바쁜데 누가 이혼을 생각하고 살고 있을까요?
저자가 자신하곤 상관없는 일인 줄만 알았던 이혼을 이야기하게 된 부분인데요.

이혼을 하지는 않았지만 왠지 공감이 가고 수긍하게 되더라고요.

책을 읽을수록 저자는 왜 이혼을 하게 됐을까? 라며 긍정적인거 같고 밝은 사람인거 같은데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다 저자가 노력해서 바꾼 덕이더라고요.
 
< 지금의 내가 과거를 후회하고 자책한들 애석하게도 바꿀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그러니 그때는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음을 인정하고 스스로 용서할 줄 알아야 한다. >
 
이 부분이 결혼생활이 아니더라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가져봤을 과거에 대한 후회에 대한 태도같아요.
저도 참.. 과거에 잘못한 것들을 매번 왜 그랬을까 하며 생각하고 스스로를 미워하기도 했는데 . .아니..왜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공감되는 게 많은지..
과연 이혼을 망설였던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혹시 지금 이혼을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걸리는게 무엇일까요?
저자는 두가지를 이야기했는데 아마도 대부분의 분들은 저자가 이야기 한 첫번째가 아닐까합니다.
 
아이를  혼자 키우게 되는 상황에서 아이가 상처를 받을까봐 고민한다.
 
만약 저도 이혼을 생각한다면 아직 아이들이 어린데 나는 아이들을 지금처럼 변함없이 키울수있는데 주변에서 아이들이 어떤 시선을 받을까? 상처는 받지 않을까? 그런생각이 들어서 못할꺼같아요.
저자도 그런 부분을 이야기 해 놓았는데 현재 싱글맘이 된 후 아이와의 문제도 어떻게 했는지 잘 적어놓았네요
처음엔 주변에도 싱글맘도 있을텐데. 내가 생각으론 그들을 이해한다고 하더라고 실제로 만났을때 혹시나 실수하거나 그러진 않을까? 그들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을 할 수 있을텐데 이 책을 읽고 그들을 이해하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책을 보고 싱글맘이란 글자가 눈에 들어오자 나는 이혼한 것도 아닌데 이혼할 것도 아닌데 왜 내가 이런걸 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한장 두장 읽으면서 왜 그리 공감되는 건 많은지..
책을 읽다보니 나도 참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면서 나 스스로를 사랑하면 좀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지요.
물론 저자도 책속에서 게속 말하고 있어요. 자기 자신을 예뻐해주라고.
저자의 말처럼 나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아껴주면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삶이 있을것 같아요.
 
싱글맘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책인듯 한데 싱글맘과는 상관없는 제가 좀 더 제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만든 책이네요
싱글맘뿐만이 아니라 현재 결혼생활에 회의를 느끼시거나 아이한테 미안함을 가지고 늘 어쩔줄 모르는 분들이 있다면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나랑은 다른 삶을 선택한 이의 이야기도 들어보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