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나른한 일상~ 탈출!!
http://blog.yes24.com/minsun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푸른공간
반복되는 일상생활 탈출하는 법...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66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나의 리뷰
My Story
My Favorites
괜찮은 책들..
나의 리뷰
읽은 책 리뷰
읽고 싶은 책
읽고 있는 책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스쿨룩패션컬러링북 그림북스 오늘이무슨날 유아책
2022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최근 댓글
돼지에 대한 책이 그동안 있었을까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읽어봐야.. 
푸른공간 님과 같은 생각과 호기심이 .. 
우수 리뷰 선정 축하 드립니다^^ 도.. 
돼지를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었네요. ..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20819
2005-09-02 개설

전체보기
토머스 그에겐 무슨일이? | 읽은 책 리뷰 2022-07-06 07:16
http://blog.yes24.com/document/1652595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토머스 신상 파일

다비드 무아테 저/이세진 역
라임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단순히 추리소설이라는 말에 읽기를 결심한 책. 계속 보던 책이 아니면 외국 작가들은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기때문에 누구인지 몰랐지만 작가소개에서 나온 [뉴어스프로젝트]라는 책을 이미 재미있게 읽어보았기 때문에 이것도 그렇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바로 읽지는 못했다. 그림없이 작은 글로만 가득한 200여페이지. 두껍진 않은데 작은 글이 부담이..

표지속 소년. 총알이 낸 구멍. 두남자. 과연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12장으로 이루어졌는데.. 왠지 흥미를 끄는 ..

수상한 실험, 일가족 실종 사건, 출생의 비밀.... 얼른 읽어보고 싶어졌다

아이들은 잘 읽을수있겠지? 글로만 가득한 책. 

작은 글씨에 빽빽하게 들어찬 글들을 보며 읽을 엄두가 안나기도 했는데. 한번 처음에 몇장읽다가 내려놓았다가 다시 읽기 시작한 후엔 끝까지 쉼없이 읽기 되는 책. 며칠 방치했던 책에 미안함을 느끼게 되었다.

 

어느날 자신의 집에 찾아온 두명의 경찰, 자신의 이름을 묻고 2007년 6월 20일 오후 5시 30분, 그레이트폴스 시립 병원 산부인과에서의 출생이 맞는지 확인후 부모님을 향해 총을 쏜다. 그리곤 토머스를 데려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일어난 사태에 무감각 상태였던 토머스는 자신의 목숨이 날아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느껴져 경찰이 지나가는 자동차 쪽으로 고개를 돌린 찰나의 순간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였다. 경찰이 다시 고개를 돌렸을 때는 이미 그 자리에 토머스는 없었다. 

 

갑자기 찾아온 경찰이 자신의 부모님을 쏜다면? 눈앞에서 부모님의 죽음을 목격한 토머스의 심정은 어땠을까? 학교 과학시간에 유전 단원을 배우면서 자신이 입양아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며 지난 3주일동안 부모님과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눈적이 없었던 그의 마음은 어땠을지..

하지만 왜 경찰이 자신을 찾아와 부모님을 쏘고 자신을 데려가려고 했는지 의문을 품은 토머스. 그들이 그레이트폴스 경찰이 맞는지 확인도 하고 왜 그랬는지 이유를 찾기위해 그는 떠나기로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는 사고로 사지 마비 환자가 되어 안락사 되고싶어하는 전직 경찰 솔을 만나면서 그와 거래를 하기로 하는데.. 

 

솔의 사고에 책임을 느껴 경찰서 지하에서 단순히 시간만 보내던 베테랑 수사관 팀 던컨은 우연히 토머스가족 실종사건을 맡으면서 그 일이 단순한 실종 사건이 아니라 여러 사건이 연관된 일임을 직감하고 수사를 시작하고 사고로 사지가 마비되자 사는것이 무의미했던 솔은 토머스를 만나며 그를 돕기로 한다. 요양원에서 단순히 시간만 보내던 다른 이들도 솔을 도와 토머스의 일을 해결하는데 보탬이 되는데.. 

 

겉으로 보기엔 평범했던 한 소년이 눈앞에서 부모님의 죽음을 목격후 살인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왜 자신을 찾아왔는지 등을 주변 조력자들과 힘을 합쳐 알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처음엔 읽었다가 시간이 없어 잠시 내려놨었는데 나중에 다시 읽었을땐 끝까지 읽게 되는 흡입력으로 금방 읽게 되는 이야기. 스파이더맨이나 아이언맨처럼 남들을 돕는 슈퍼영웅들이 익숙해서일까? 토머스의 능력은 무엇일까 궁금했지만 나중에 그 능력이 나타난 배경을 듣게 되니.. 그게 옳은 일일까? 생각이 들게 된다.

그리고 우연치않게 토머스와 거래를 하며 토머스를 돕게 된 솔. 사지 마비로 인해 삶에 아무런 의미가 없던 그에게 토머스를 도우면서 달라진 모습과 요양원에서 만난 유쾌한 리지 할머니 와 그들을 도와준 요양원 노인들. 

다른이들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그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자신들의 몫을 당당히 해 내는것을 보며 단순히 추리소설이라기보다는 한 소년이 아픔을 겪으며 성장해나가는 것, 삶의 의미를 잃은 일들이 어떤 계기로 인해 자신들도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추리소설이기에 추리부분이 빠지면 안되지만 긴~ 이야기가 아니기에 생각보다 추리를 하며 이야기를 읽어나가기엔 진행이 빠르다고 해야할까? 추리할 시간이 없이 이야기가 바로바로 전개된다. 본격 추리소설 입문전 이야기로 읽으면 제격일듯하다

마침 학교들이 기말고사도 끝날 무렵이니 시험 끝난 아이들이 머리 식힐 겸 가볍게 읽어볼 수 있을듯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