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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영어책 읽듣기의 기적 엄마표영어 ReaStening | 기본 카테고리 2021-04-11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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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어책 읽듣기의 기적

노경희 저
NE능률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궁금증이 해결되었던 아주 좋은 엄마표영어가이드북.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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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을 키우고 있는 다둥맘인 저.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나 싶을 정도로 저의 첫째 아이는 올해 초등학생이 되었는데요.

초보엄마가 되어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아이를 키워왔는데, 기본적인 육아 외에도 영어에 대해서 신경을 참 많이 써왔던 것 같아요.

어린이집을 가기 전에는 엄마가 영어노래를 많이 들려주기도 하고, 영어동화책으로 노출을 시켜주곤 하였는데요.

동화책에 있는 내용대로 함께 놀이도 하고 연주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흐뭇~

지금은 아이셋을 키우며 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느라 이전처럼 엄마표로 이것저것 해주기는 좀 힘이 들지만요.

아이가 다녔던 어린이집에서도 꾸준히 영어노출을 시켜주었고요.

요즘에는 온라인영어 커리큘럼도 다양해서 그러한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엄마와 함께 엄마표영어 교재를 풀어보며 영어노출을 지속하고 있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엄마표영어를 하시고, 우리 아이 영어를 어떻게 가이드하면 좋을지 고민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도서를 추천해드릴까하는데요.

아이들 동화책 등이 제가 읽는 주요 책이지만 때때로 어른을 위한 책을 읽는데, 그러한 책들 대부분은 이렇게 영어교육에 관련된 것 같아요.

그만큼 엄마표영어에 대한 관심이 있고 고민이 많은 저인 듯 한데요.

저에게 제한된 시간은 정말 소중하기 때문에 조금 읽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책을 덮기도 하고,

괜찮은 것 같은데 아직 다 읽지 못한 책도 있는데..

이번에 읽어본 책은 기대이상으로 좋았고,

제가 궁금했던 영어교육에 대한 부분들을 전문가가 아주 시원하게 대답해주고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책은

바로..

영어책 읽듣기의 기적

초등영어에서 수능영어까지, ReaStening에 답이 있다

라는 책인데요.

여기서 "읽듣기(ReaStening)"란 Reading(읽고) + Listening(듣고)의 통합적 영어책 독서법을 이야기한답니다.

이미 제가 학생일 적부터 영어교육의 중요성은 부각되었는데요.

영어의 중요성을 알기에,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저.

그래서 엄마표영어를 꾸준히 하고 각종 영어관련 서평단이나 체험단도 참여해서 아이를 이끌어주었는데요.

내가 하고 있는 이 방식이 맞는지 고민이 될 때도 있고요.

"엄마 나는 왜 영어공부만 해?"하고 물어보는 아이에게 어떻게 대답을 해주면 좋을지 망설여지기도 하더라고요.

이 책의 저자는 서울교대 초등영어교육 전문가로 현실에서 접한 다양한 케이스와 자신의 아이들의 예를 통하여 올바른 영어학습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었는데요.

엄마들이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라고는 하지만 저역시 궁금하기도 하고, 해답을 찾지 못한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러한 부분들도 속시원하게 전문가의 의견을 말씀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 책의 저자분은 노경희님이신데요.

고려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어린이 언어 습득'연구로 동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으신 분.

미국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박사학위(최우수 박사학위 논문상 수상)를 받으신 대단하신 분이셨다는!

현재는 서울교육대학교에서 24년째 초등영어교육을 지도하고 계신 영어교육의 진정한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분이신데요.

이어람 영어교육 전문가이신 분께서 AI시대의 슬기로운 영어 교육법에 대한 가이드를 해주고 계셔서 재미있게 읽어보았고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답니다.

 

엄마표영어를 지속하면서 '이렇게 하면 되겠지?'라는 막연한 터널을 걷고 있던 저.

제가 아이의 영어에 깊은 관심을 가진 것은 제가 외고출신이기도 하고요.

이전에 읽었던 지역카페의 영어과외 전문가의 글이 충격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인데..

해당 글에는 아이의 연령별로 엄마가 해주어야하는 영어 진도가 있었고,

그걸 해주지 못하면 나중에 밀려날 수 밖에 없는 뼈아픈 현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어요.

제가 보기엔 아직 아기일 뿐인데 영어노출을 시켜주면서 파닉스를 떼고 스피킹을 하는 등의 과정이 참 혹독하게 다가왔었다는요.

이제는 영어유치원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우리 아이는 영어유치원을 보내지 않아서 뒤쳐지는 것은 아닌지 고민도 되었던 저.

저자분께서는 이렇게 갈팡질팡하는 저에게 올바른 영어교육 방향에 대해서 전달해주고 계셨는데요.

 

부모가 어떻게 안내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달라진다는 말씀이 인상적으로 다가왔고요.

큰 그림을 설계하지 않고 당장 눈 앞에 보이는 단기적 성과에만 연연한다면 10년이 지나도 제대로 된 영어실력을 키우기 어렵다는 말씀도 와닿았어요.

또한 지금은 AI 시대이기에 생활 영어 중심의 영어교육이 아니라 통번역기가 대신하지 못하는 영어 능력!

즉 협상과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수준의 영어 능력을 목표로 우리 아이의 영어 교육을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콘텐츠 영어 능력"을 키워야한다고 하셨는데..

콘텐츠 영어 능력이란 공부하는 데에 필요한 영어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요.

콘텐츠 영어 능력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을 알려주셨으니 여러분에게도 공유해드리면요.

그건 바로 "영어책 읽기"였답니다.


책의 목차를 조금 보여드리며 이야기를 이어가보면요.

이 책은 총 5부로 이뤄져 있는데요.

1부. 아이 영어 교육에 대한 궁금증 총정리

2부. AI 시대 영어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 : 생활 영어를 넘어서 콘텐츠 영어로.

3부. 영어 실력의 원천은 읽기 능력

4부. 영어책 ReaStening으로 영어 실력이 쑥쑥

5부. 영어책 ReaStening으로 말하기, 쓰기, 그리고 시험 영어까지

이렇게~!

초반부에는 엄마들이 많이 궁금해하고 헷갈려하시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해주고 계셨고요.

바뀐 시대를 반영하여 아이가 공부해야하는 영어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도 잘 전달해주셨답니다.

뒷 부분에서는 책의 이름처럼 "읽듣기(ReaStening)"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고 계셨는데요.

영어책 읽듣기 학습법으로 영어 그림책 읽기, 챕터북으로 영어 기초 완성하기, 소설과 비문학으로 콘텐츠 영어 능력 키우기에 대한 이야기도 단계별로 가이드해주셨고요.

영어책 ReaStenig으로 영어 말하기, 영어 글쓰기, 각종 영어 시험과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어요.

또한 책의 제일 뒷부분에서는 단계별 영어책 추천 200선도 있어서 참조가 되었답니다!

앞서 살짝쿵 말씀드리대로 이 책을 읽으며 영어책 읽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어떤 책을 읽어주면 좋을지 고민을 하게 되거든요.

저자분께서는 패턴북, 베스트, 가이젤상 수상작(리더스북), 챕터북, 소설책 베스트로 분류하여 읽어볼만한 단계별 영어책을 추천해주고 계셨는데요.

 

영어동화책같은 경우에는 제가 많이 읽어주고 소장해둔 책들이 눈에 띄었는데..

그 다음 단게인 리더스북과 챕터북, 소설책에 대한 정보는 막연했던 터라 큰 도움을 받았고요.

책에서는 아마존 등을 통해서 유명한 영어책을 서칭하고 고르는 팁에 대해서도 가이드해주셨어요.

 

인상적이었던 부분들이 정말 많지만,

1부에서 다루었던 아이 영어 교육 궁금증 총정리는 정말로 앓았던 아픈 이가 빠져서 후련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유아사교육을 꼭 해야하는지

파닉스를 꼭 배워야하는지

초등학생에게 영문법을 가르쳐야 하는지

미국 교과서로 배우는 영어가 일석이조인 것인지

 

등의 질문 여러분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넘넘 궁금하고 물어보고 싶었던 영어교육에 대한 답을 전문가께서 명쾌하게 해주셔서 정말 좋았다는요!

앞서 지역카페에서 영어과외를 하시는 분의 조언 이야기도 해드렸듯이 많은 분들이 유아영어 사교육에 투자를 하시고요.

영어유치원도 생각보다 많이 보내는 것 같아 벌써부터 뒤쳐지거나 하는 것은 아닌지 두렵기도 하였거든요.

그런데 저자분께서는 둘러대거나 두루뭉슬한 답변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통쾌하게 대답을 해주셔서 좋았고요.

왜 그러한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그림과 각종 자료, 전문가의 이야기로 차근차근 설득력있게 말씀해주셔서 이제는 더이상 갈팡질팡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시대가 변한만큼 우리 아이가 포커스를 맞춰야 할 영어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가 있었는데요.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에 집착(?!)을 했다면 그러한 능력 외에 집중해야할 부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요.

어떤 학습을 하던지 간에 바탕이 되는 것이 어휘력과 독해력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는데..

국어와 영어실력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공감되는 글을 읽어서요.

아이의 어휘력과 독해력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야겠다 싶었답니다.

 

그리고 우리 때에는 파닉스라는 것은 들어보도 못했는데~~~

우리 아이들은 파닉스교재도 많고 파닉스에도 포커스를 많이 맞춘다죠.

저자님은 파닉스 학습에 대한 가이드도 잘 해주고 계셔서 그 부분에서도 도움을 받았다는요!

파닉스 규칙은 너무 복잡하고 예외가 많아서 전적으로 파닉스에 의존해 영어 읽기를 배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라는 말씀!

큰 맘먹고 파닉스 교재세트를 구입했는데 거부감이 심했던 울 아이의 모습이 기억이 나는데요.ㅠ

그럼에도 왠지 파닉스를 떼야할 것 같은 생각에 억지로 노출해보려고 노력도 했었는데, 그때 이 책을 읽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때에는 출간되지 않았지만요.)

이렇게 책은 이해하기 쉽도록 이미지도 중간중간 많이 삽입되어 있고요.

저자님의 말씀 중에서 포인트가 되는 말씀 등은 페이지를 할당하여 다시 한 번 전달해주고 계셨어요.

그리고 넘넘 중요한 영어책 읽기!!

영상컨텐츠도 많은 요즘은 영어공부도 보면서 많이 활용하지만 영어동화책을 비롯하여 챕터북, 영어 소설을 읽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를 하였는데요.

차근차근 영어 동화책부터 시작하여 ReaStening의 방법을 적용하여 활용하는 방법을 이야기해주셨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엄마표영어를 나름 열심히 진행해왔지만, 막연하고 불안한 마음을 내심 지니고 있던 저였는데..

다행인 점은 제가 아이에게 읽어주었던 영어 동화책 읽기의 과정이 저자분께서 가이드해주는 읽듣기의 방법과 비슷하다는 점이었는데요.

온라인을 통해서 여러 전문가분들이 하시는대로 따라하기도 하고 제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었는데,

방향성을 잘 잡고 엄마표 책육아를 진행하고 있었더랬어요.

다만 최근에는 영어 동화책보다는 영어문제집 등에 더 포커스를 맞춘 저였는데요.

아이에게 너무 부담감을 준 것은 아닌지..

즐겁고 재미있게!

엄마와 함께 영어그림책을 읽으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4교시까지 하고 점심식사를 하고 하교하는 우리집 초등학생 1학년의 사이클~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는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서 여러가지 프로그램 중에서 당연하게도 영어를 선택하였는데요.

매일 매일 다녀서 좋기도 하지만 함께 왔다갔다 2번이 추가된 엄마라 힘들기도 하다는...

얼른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오면 30분 남짓 시간이 남아 그 시간에 집안일을 하거나 못다한 포스팅을 하기도 하는데요.

<영어책 읽듣기의 기적>이라는 책은 내용이 저에게 와닿고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되어서 아이와 함께 나와서요.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며 책을 읽었더랬어요.

아무리 할 일이 많고 바쁜 다둥맘이지만, 그만큼 시간을 투자하여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는요.

지금까지 AI시대의 슬기로운 영어 공부법을 담은 NE능률 <영어책 읽듣기의 기적>이라는 도서에 관한 기록을 해보았는데요.

영어교육의 중요성은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크겠지만 이제는 AI시대로 전과는 많이 달라졌으니 우리 아이들은 그 시대를 살아가며 활용할 수 있는 영어스킬을 키워야 할 터!

무작정 맞는지 틀린지 모르는 깜깜한 영어터널을 걷지 마시고요.

영어교육 전문가의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이 가득한 책을 읽으시면서 갈피를 잘 잡으시면 어떨런지요.

저처럼 엄마표영어를 하시거나 아이의 영어교육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시는 분들이라면 꼭 참조하여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름 1일1포스팅 이상을 하고 있고 글도 정성껏 작성하고 있는데 블로그 방문자수가 어떻게 된거죠?

점점 떨어지는 블로그 방문자수에 놀라 충격적이기도 한데요. ㅠ

저는 그냥 제가 하던대로 계속 제 갈길을 가야겠습니다.

그럼 행복한 일요일 되세용!!

- 해당 도서는 출판사에서 도서만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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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재미있고 빠른 어휘력동화! 초등어휘력 쑥쑥 키우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4-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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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키득키득 재밌는 의성어 의태어

김세실 글/김도윤 그림
한빛에듀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한빛에듀 재미있고 빠른 어휘력동화! 초등어휘력 쑥쑥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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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지 요 며칠 정말 피곤하게 느껴지는데요.

어쩌면 이게 당연한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엄마는 해야할 일들이 많으니 졸음을 버텨보아요.

제가 포스팅을 매일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각각의 포스팅마다의 마감이 있는 것이 1차 이유이고요.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들을 해줄 수 있기 때문인데..

이렇게 하루하루 기록해두면 나중에 아이들과 뭘 했는지 보기 좋기 때문이기도 하답니다.

다양한 활동 등을 하면서 기록한 사진들을 보면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찾아보기가 참 좋은데요.

이번 포스팅을 쓰면서도 예전에 작성한 글을 찾아보았는데, 그 때의 아이 사진을 다시 보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 아이들의 어휘력을 쑥쑥! 키워줄 수 있으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도서!!

한빛에듀의 재빠른 어휘력동화 2권에 대한 기록을 해볼까하는데요.

사실 이전 포스팅에서도 한 번 한빛에듀의 재빠른 어휘력동화에 대한 기록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허나 같은 동화책은 아니고요.

재빠른 어휘력동화 시리즈로 출시되는 신간도서들인데..

그때 만나본 도서는 표현이 풍부해지는 반대말 <많다의 반대가 뭐야?>꼭 알아야 할 지식 낱말 <아지랑이가 뭐야?>이렇게 2권.

이번에 만나본 도서는 최근에 출시된 마음을 표현하는 감정 낱말 <두근두근 이 마음은 뭘까?>

교과서에 나오는 의성어·의태어 <키득키득 재밌는 의성어 의태어>

이렇게 2권이랍니다!

 

지난 10월인가요~

그때에는 병설유치원을 다니면서 코시국 때문에 집콕하던 울 둘째 베리군과 함께 재빠른 어휘력동화를 먼저 읽어보았는데요.

지금은 초등학생이 되어 4교시를 마치고 집에 온 우리 첫째 뜬금군과 함께 재빠른 어휘력동화 신간을 읽어보았다는요!

아이의 반에서는 매일 2권의 책을 가지고 다니라고 하시는데요.

코시국때문에 반문고는 활성화되지 않아서인데,

아이들이 책읽는 습관을 들이면서 어휘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시더라고요.

짧은 도서를 2권씩 가방에 넣어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책을 교체하지 못한 날도 생기는데요.

여러 편의 이야기가 어휘와 함께 담겨져 있는 <재빠른 어휘력 동화>를 챙기면 좋더라는요.

 

엄마표로 꾸준히 책육아도 하고 홈스쿨링도 하고 있는 울 뜬금군인데요.

아이와 함께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영어도 중요하고 수학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문제를 잘 풀기 위함은 물론 가장 기본적으로 독해력이 필요하다는 것!!

독해력은 지문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어휘력도 풍부하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따로 배울 수도 있겠지만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고, 그 동화책 내용에 등장하는 다양한 어휘를 제대로 짚어보고 알아가는 것이 아이에게는 더 즐거운학습법이라는 생각이들더라고용.

 

특히 <재빠른 어휘력 동화> 시리즈는 어휘를 다루려고 이야기를 어색하게 엮어낸 것이 아니라는 인상을 받아서 좋았는데요.

우리 같이 만나보실까용?!

3살 막내 버니양부터 6살,8살 세 아이들이 있는 우리집.

모서리가 둥글둥글~ 양장본 표지가 든든하게 느껴지고 이야기며 어휘도 다양하게 잘 담겨져 있는 한빛에듀의 <재미있고 빠른 어휘력동화>가 도착했어요!

이번에는 마음을 표현하는 감정 낱말 <두근두근 이 마음은 뭘까?>

교과서에 나오는 의성어·의태어 <키득키득 재밌는 의성어 의태어>로 재미있는 동화도 읽고 책에 수록된 어휘도 잘 기억하게 되었는데요.

 

4교시까지 마치고 집에 오면 방과 후 영어 시간까지 빠르면 최대 2시간 정도의 시간이 생기는 뜬금군.

그 시간을 최대한 잘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먼저 숙제를 하고 엄마표로 조금씩 공부도 하고 있는데요.

성실하고 착한 아이이지만 때로는 하기 싫을 때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조금씩 읽어주기 좋은 책이 요 <재빠른 어휘력 동화>였어요.

 

참조로 한빛에듀는 한빛미디어(주)의 유초등 학습 브랜드인데요.

<재빠른 어휘력 동화>는 왼쪽을 읽으면 그림책, 오른쪽을 읽으면 낱말 사전의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마음을 표현하는 감정 낱말에서는 동화로 마음을 표현하는 낱말을 만나, 내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해보게 되고요.

꼭 알아야 할 지식 낱말에서는 동화 속에서 교과서 속 낱말을 만나, 신체, 날씨, 자연, 수학, 안전과 관련된 지식을 익히게 된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의성어·의태어에서는 여러 가지 의성어, 의태어를 동화로 만나고 상황과 기분을 실감나게 표현할 수 있고요.

마지막으로 표현이 풍부해지는 반대말에서는 동화 속에서 여러 가지 반대말을 만나, 생활에서 자주 쓰는 반대말을 익히게 되지요.

 



각각의 책에는 저자분의 소개와 함께 이 책의 사용법 페이지도 있으니 살펴보고 동화를 읽으면 좋을 듯 한데요.

먼저 왼쪽 페이지의 동화만 즐겁게 이어서 읽고요.

그 다음 동화 속 낱말의 뜻을 읽고 생생한 예문으로 익히게 되는데..

비슷한 말이나 헷갈리기 쉬운 말 등, 연계되는 낱말도 하나 더 배우게 된답니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고 그 속에 담긴 낱말의 의미를 익히게 되니까 보다 생생하게 기억하게 될텐데요.

이야기가 끝나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낱말 정리 페이지가 있어서요.

배운 낱말을 한눈에 보고, 뜻을 하나씩 설명하고 낱말을 알아맞히는 놀이를 해보면 된답니다.

먼저 울 뜬금군과 함께 <두근두근 이 마음은 뭘까?>를 읽어보았는데요.

책 제목처럼 이 책에는 마음을 표현하는 감정 낱말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는데,

재미있는 이야기 5편을 통하여 감정 낱말 80개를 익힐 수 있도록 이뤄져 있어요.

 

덩치도 키도 크지만 마음은 너무 여린 울 뜬금군.

그래서 눈물도 좀 많은 편인데요.

어느 날 어느 순간에 보면 종종 울고 있는 아이를 발견하게 될 때가 있는데, 왜 우냐고 물어보면 표현을 잘 못하더라고요.

"잘 모르겠어~~ㅠ"하고 이야기할 때가 많아서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잘 파악할 수 있다면 싶은 순간이 있는데요.

좀 더 어휘력이 풍부해져서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은..


<두근두근 이 마음은 뭘까?>에서는

행복을 모으는 요정

꼭 안아 드립니다.

호랑이를 깨우지 않는 방법

꼬마 화산이 고래를 만나면

나는, 나는 언니

이렇게 총 5개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제목만 들어도 참 사랑스럽고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죠?

특히 울 뜬금군은 남자아이니까 호랑이가 들어가는 제목을 먼저 읽어보고 싶어하더라는~ ㅎ

엄마의 취향은 "행복을 모으는 요정"이라는 동화였는데요.

울 버니양에게도 읽어주면 좋을 것 같은데 다같이 보면 되겠죵~~

얼굴도 동글 눈도 동글~~

귀여운 행복요정이 빈 자루를 들고 집을 나서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다양한 행복을 낚아 챙겨간 자루에 하나 둘 넣게 되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공감되는 행복한 순간은 엄마와 아이가 사랑을 이야기할 때였는데요.

엄마 닭과 병아리들이 뽀뽀를 하면서 "사랑해요 사랑해~~"이야기를 하는데 넘 귀엽다는~~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줘도 좋을 것 같고요.

행복 요정은 엄마 닭과 병아리들이 뽀뽀할 때마다 퐁,포봉,퐁... 생기는 행복을 자루에 담느라 바쁘답니다.

"퐁,포봉,퐁..."이라는 말도 너무 귀엽죠~

그렇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오른쪽 페이지의 감정 낱말 정리를 해보았고용.

동화 속 감정 낱말을 정리해둔 페이지를 보며 아이와 함께 단어 정리!!

초등학생 1학년이기에 이미 다 알고 있는 단어들이 많았지만 막상 설명해보라고 하면 말문이 막히기도 하였는데요.

이렇게 좋은 책을 읽고 연습하다보면 그 부분도 좋아지겠죵!!

하루에 한 편씩만 읽으려고 했는데, 읽어보니 재미있었는지 더 읽고 싶다는 아이였는데요.

어쩌면 공부를 하기 싫어서일 수도 있겠지만 엄마는 다 좋죠.



다음으로는 교과서에 나오는 의성어 .의태어를 담은 <키득키득 재밌는 의성어 의태어> 속 동화도 한 편 읽어보았는데요.

초등학생이 되어서 그런가 요즘 책 제목에 "교과서"라는 말이 있으면 집중이 되고 관심이 가는 엄마네요. ㅎ

이 책에는 의성어, 의태어가 120개 수록되어 있는데요.

단어만 따로 공부한다고 하면 '그걸 언제 다해~~'라는 생각이 들지만 5편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함께하니까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다죠.

내가 최고야

어푸어푸 다이빙 대회

용감해, 용감해!

누가 썼어?

특명! 코코를 깨워라!

이렇게 총 5편의 재미있는 동화가 실려 있어요.

아이들 책은 의성어, 의태어가 포함된 동화를 읽어주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아이들 표현력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책을 읽을 적에도 읽고 듣는 즐거움이 있는 듯!!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접하고 정리도 해보면 아이의 표현력이 정말 좋아질 것 같다는~~

책에서 제가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제일 처음에 담겨진 "내가 최고야"라는 동화인데요.

이른 아침 냉장고 문이 열리면서 요리가 시작되는데..

다양한 식재료들이 맛난 요리로 변신하면서 자기가 최고라고 해요.

먼저 동그란 달걀이 데굴데굴 굴러 나오며 "밥상에 내가 없으면 안 되지! 자, 변신!"하고 달걀 프라이로 변신하게 되는데요.

데굴데굴, 지글지글 이라는 표현이 들어가서 읽는데도 재미있더라고용.

 

사각사각 김치는 자기가 최고라고~

서걱서걱 깍두기 형제들도 나오는데 표현이 이렇게 잘 되어 있으니 입에 군침이!!

바삭바삭 소리를 내는 김이 "내가 제일 고소하고 맛있어!"하고 으스대고요.

브로콜리까지 합세하여 "무슨 말씀! 밥상에는 우리가 최고지!"하고 보글보글 끓는 물 속으로 퐁당, 퐁당,퐁당!!

사각사각, 서걱서걱, 바삭바삭, 보글보글, 퐁당퐁당...

음식을 씹을 때의 소리와 손으로 잡을 때의 느낌과 소리, 운율감도 느껴지는 의성어, 의태어가 대거 등장하니 읽는 엄마도 즐겁고요.

괜시리 배가 고파지기도 하면서 오늘 저녁엔 이 반찬들을 다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울 뜬금군의 표정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아주 즐거웠는데요.

아이의 표정에는 서서히 미소가 지어지기 시작하더니 그 이후에는 활짝 웃고 있더라고용.

나머지 이야기들도 차곡차곡 읽어나갔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아이는 동생들에게도 읽어주었는데요.

 

참 재미있고 유익한 한빛에듀 재빠른 어휘력 동화!!

<두근두근 이 마음은 뭘까?> <키득키득 재밌는 의성어 의태어>도 꼭 챙겨서 읽어주세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좋은 책 또 소개해드릴게용.

-저는 우아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재미있고 빠른 어휘력 동화 의성어.의태어 감정낱말 을 무상제공받아 아이들과 충분히 읽은 후 본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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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그림 에세이 이렇게, 당신에게 가고 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4-0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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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렇게, 당신에게 가고 있어요

신혜진 저
필무렵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른을 위한 그림 에세이 이렇게, 당신에게 가고 있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지난 주말에는 비가 내렸죠.

마음 같아선 금요일 저녁에 지역카페에서 알아낸 벚꽃명소에 구경을 가고 싶었는데요.

하루 이틀 미뤘더니 비가 와서 간신히 찾아갔을 적에는 꽃잎이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그래도 모처럼 꽃구경을 하니 참 좋았는데요.

내가 무엇때문에 이렇게 하루하루 정말 바쁘게 살고 있나 싶을 때가 있는데..

씩씩하게 잘 버티고 있지만 때로는 다 내려놓고 싶기도 할 때가 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와 같은 마음을 느끼신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만한 예쁜 도서 한 권을 기록해볼까하는데요.

이전에는 저를 위한 투자를 많이 해서 외적인 요소들은 기본.

미술관도 가고 영화도 보고 콘서트도 가고 문화생활도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시기가 시기이기도 하고 아이셋을 키우다보니 이렇게 주말오후 짬을 내는 것도 버겁게 되어버렸고요.

읽는 책들은 아이들 위주의 도서들이 대부분이고 성인을 위한 도서는 공부방법이나 어학교육에 대한 것들이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특별하게 다가왔었던 책 한 권!

모처럼 저를 위해서 힐링되는 에세이 도서.

이렇게, 당신에게 가고 있어요.

를 만나보았는데요.

글밥이 많지 않아 금방 읽어갈 수 있었는데, 정성껏 그리고 그린 일러스트들이 책을 가득 채우면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었어요.

그 메시지는 사람들마다 다양한 상황에서 지내고 있기에 다르게 다가올 수 있는데요.

저에게는 봄이 저에게 말을 거는 것 같았는데,

이렇게 바삐 지내지만 말고 조금은 쉬어가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았답니다.

책의 내용이면서 주요 키포인트 이미지이기도 한 부분이 이렇게 책의 표지를 감싸고 있는 모습인데요.

책의 앞/뒤 표지부분을 넓게 펼쳐보면 이렇게 꽃밭에서 꽃잎들이 흩날리고 있는 장면이에요.

저는 꽃이 지는 것이 참 아쉽고 서운하게 느껴졌는데 이 책을 읽고는 생각이 좀 달라졌는데요.

꽃이 저를 만나기 위해서 꽃잎으로 흩어져 날아오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했더니 마음이 좀 더 가볍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출판사 이름도 "필무렵"이라 참 감각적이고 멋진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 책의 지은이는 신혜진님으로 '디하우스'에서 그림책을 공부하셨다고 하고요.

자신의 순간을 짧은 글과 간단한 그림으로 남기기를 즐긴다고 하시며..

그러한 순간들이 모이고 모여 그림책을 완성할 수 잇는 상상력을 빚어주었다고 하시네요.

아이들의 장난스러운 눈빛과 엉뚱한 소리를 좋아한다고 하시니 우리 아이들 특히 울 둘째 베리군을 소개해드리고 싶기도 하였는데요.ㅎ

아이들의 순수함, 자연의 빛깔이 스며든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하시는데 이미 성공하신 것 같아요.

감각적인 글과 그림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 어른을 위한 에세이 책!

필무렵의 <이렇게, 당신에게 가고 있어요>인데요.

책을 넘겨보면 그 시작은 운송수단, 그게 기차인지 지하철인지는 중요하지 않겠죠.

운송수단을 타고 어딘가로 향하는 장면으로부터 시작이 되어요.

오늘, 당신을 만나려고 준비하는 나.

마음에 드실까요?

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이야기.

책을 보면서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었는데요.

주인공은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사랑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그게 원거리연애를 하고 있는 상대일 수도 있고요.

사랑하는 연인일 수도 있지만 부모님일 수도 있겠고, 때로는 이미 세상을 떠나간 누군가를 모처럼 찾아가는 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젠가부터 제가 타는 운송수단은 아주 가끔씩 이용하는 버스.

그리고 남편이 운전해주는 자가용이 대부분이되었는데요.

책 속에서처럼 기차도 좋고 지하철도 좋고 어디론가 멀리 떠나면서 반복되어 흘러가는 풍경을 바라보고 싶다는 생각도..

요즘 너무 정신없이 항상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어떤 일을 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이것 보세요. 저 나무와 바람.

나에게 쉬어 가라고 만들어놓으신 건가요?

라는 글을 보니 자연은 우리에게 삶의 쉼표를 선물하는 참 감사한 존재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또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그 대상이 하나님같은 조물주나 신이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마치 미술관에 와서 그림을 한 점 한 점 감상하면서 작가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시간.

요즘 우리들은 너무 바쁘고 힘들게 지내기에 이렇게 글밥이 너무 많지 않은,

허나 읽으면서 생각을 하고 힐링을 할 수 있는 책을 읽는 것이 필요하다 싶기도 하였는데요.

평온하고 아름다운 순간들만을 담아내지 않았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는 장점이랄까요

누구나 이렇게 마음 속이 뒤엉켜 어두운 캔버스가 되기도 하니까요.

저도 그렇고 말이죠..

이전에 저의 바쁜 일상 이야기를 듣고는 다른 엄마가 "대체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요?"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이전에는 충동구매를 한다던지 실컷 잠을 자거나 폭식을 하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했지만 지금의 저는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렇지 않아도 늘 비슷한 상황인 것 같더라고요.

아이들 셋을 키우면서 블로그를 놓지 않고 1일1포스팅은 실천하고 있는 저.

체험단이나 서평단 일정이 있기에 그렇기도 하지만 글을 쓰고 있는 그 순간만큼은 제가 제 자신이기에 그런 것도 같고요.

아이들과 가족들은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내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

남편에게는 "이번 주까지가 정말 바빠. 다음 주에는 이제 괜찮아."라는 거짓말을 매주 하고 있네요.

그래도 이해해주고 기다려주는 가족들이 있고 "엄마는 어떻게 컴퓨터를 그렇게 잘해?" 라고 말하는 아이가 있어 행복하다는..

유명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가족들과 함께 봄꽃 구경을 하고 싶었던 바람이었는데, 야속한 비에 떨어진 꽃들이 아쉬웠던 저.

오늘 아이를 데리러 왔다갔다 하는 길에도 벚꽃이 많이 날렸는데요.

알고보니 꽃들이 저를 힘내라고 톡,톡! 응원하고 있었다는 것을 책을 보고 알았답니다.

 

삶에 쉼표가 필요한 순간.

펼쳐보면 좋을 예쁜 에세이도서.

<이렇게, 당신에게 가고 있어요.> 였어요.

-저는 이렇게, 당신에게 가고 있어요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충분히 읽은 이후에 본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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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 핀란드수학교과서 2학기수학도 함께해 (1학년2학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4-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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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핀란드 1학년 수학 교과서 1-2 세트

마음이음 저
마음이음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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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 핀란드수학교과서 2학기수학도 함께해 (1학년2학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초등학생이 된 울 첫째 뜬금군!

아이가 입학을 하면서 초등맘은 처음인지라 이래저래 걱정이 참 많았던 엄마인데요.

다행히 아직까지 지각 한 번 하지 않고 학교를 잘 다니고 있고 다녀오고 나서는 숙제도 바로 하고 방과 후 교실로 영어수업도 매일하고 있답니다.

동생들도 어린이집에 잘 적응하고 다녀주고 있어서 뜬금군과 단둘이 있을 적에는 이렇게 둘만의 데이트를 하기도 하였는데요.

엄마와 둘이서 함께인 것도 좋고 모처럼 버스를 탄 것도 좋고 맛있는 차를 마신 것도 좋아서 넘 행복해했던 아이!

인사도 잘하고 바르고 착한 아이라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신경쓰였던 부분 중의 하나는 아무래도 학업적인 부분인데요.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교재를 가끔 가져와서 숙제를 할 때 살펴보면 아직은 생각보다 쉬워서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아이에게도 물어보아도 "너무 쉬운 것 같은데~"라고 이야기하길래

그렇게 쉬운 것은 지금까지 착실하게 어린이집에서, 그리고 엄마와 함께 공부를 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어느새 새학기가 시작된 3월도 안녕.

만우절도 지나고 4월 2일에 접어들었는데 시간은 더욱 더 술술 흘러가겠죠!

아이의 숙제를 확인하며 진도 체크를 하는 엄마는 앞으로도 아이가 학교수업이 쉽다고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 싶은 마음인데요.

슬슬 1학년 2학기 준비도 해둬야 하지 않겠어요?!

지난 포스팅에서 <핀란드 수학 교과서>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수포자엄마이기에 가장 신경쓰이는 과목이 아무래도 수학인데..

핀란드에서 가장 많이 본다는 수학교과서를 접하고는 상당히 문화충격을 받았다죠~

세련되고 예쁜 일러스트는 물론 단순히 덧셈 뺄셈을 하는 것이 아닌 우리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를 키워줄 수 있는 구성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는데요.

수학이라면 재미없고 딱딱한 어려운 과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사고력까지 함께 키워줄 수 있는 재미있는 수학교과서라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는!

 

이러한 핀란드 수학 교과서가 얼마 전 초등학교 2학기도 출간이 되어서요.

발빠르게 바로 만나보고 풀어보았는데, 1학년 2학기 핀란드수학교과서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는요!

우리 아이의 사고력수학을 책임지는 핀란드 수학 교과서 1학년 2학기 교재에 관한 기록을 이번 포스팅에서 해볼게요.

그럼 시작합니다!

 

짜잔!

우리 아이의 수학꽃길을 열어줄 <핀란드 1학년 수학교과서 1-2>가 도착했어요.

1학년 1학기 핀란드수학교과서는 싱그러운 초록빛깔이었다면 2학기는 예쁜 오렌지색.

봄이면 초록초록한 빛깔이, 가을하면 노랑,빨강,주황 빛깔의 옷을 갈아입게 되니까 컬러로 구분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핀란드 수학 교과서>는 핀란드에서 가장 많이 보는 1등 수학 교과서로요.

최신 핀란드 국립교육과정 반영하였으며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도서이기도 하답니다.


 

이 책은 핀란드 초등학교 1,320곳에서 사용하는 핀란드 수학 교과서라고 하는데요.

이웃나라 스웨덴에서도 그 우수성을 알고 번역하여 교과서로 활용하고 있다고 하니 그 이유가 궁금하지요?


연산

서술형

응용과 심화

사고력

코딩과 놀이 수학

을 한 권에 다 담아내고 있는 <핀란드 수학 교과서>는 수학적 구조를 발견하고 이해하게 하여 수학 공식을 암기할 필요가 없도록 구성되어 있는데요.

수학과 연계하여 컴퓨팅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키워 주도록 이뤄져 있답니다.



그리고 교과서가 이렇게 이쁘고 세련되어도 되나요?!

핀란드 수학 교과서에 수록된 일러스트를 보고서 상당히 감동을 받았던 저였는데,

수학적 이야기가 풍부한 그림은 수학 학습에 영감을 불어넣어 주고요.

책은 아이가 이렇게 2권으로 분책되어 있고요.

정답과 해설지도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공부하고 확인하고 휴대하기도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또한 교재 뒷부분을 보면 아이가 문제를 풀 적에 혹은 놀이를 할 적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종이교구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교구를 활용한 놀이 수학을 통해 수학 개념을 이해시켜줄 수가 있다는요.

 

엄마와 함께 그동안 엄마표수학도 꾸준히 학습했던 울 아들램.

핀란드 수학 교과서 1학년 2학기 2일차에서는 돈을 활용하여 수학문제를 푸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물건을 살 적에 아이에게 스스로 돈을 내고 거스름돈을 받게 신경썼던 엄마였는데, 조금 어려워하더라고요.

아무리 이야기를 해줘도 이해를 하지 못하는 울 뜬금군이었는데 곤란해하는 저 표정에서 아이의 복잡한 머릿 속이 느껴지시죠?!

 


책의 뒷 페이지에 있는 화폐 모양 교구를 오려서요.

그걸로 설명을 해주었더니 이해를 하더라는!!

아이와 엄마표 홈스쿨링을 진행하실 때 저처럼 답답함을 느끼신다면

뒷쪽에 수록된 종이교구를 활용하여 설명해주시면 한결 이해하기 쉬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 핀란드 수학 교과서 1학년 2학기에서는 어떤 내용들을 배우는지 조금 살펴볼까요?

분책되어 있는 1권에서는

같은 수를 더해요.

11과 12

몇 시

몇 시 30분

13에서 15까지의 수

16과 17

18과 19

20

짝수와 홀수

2에서 5까지 더해서 10만들기

6과 7을 더해서 10만들기

8과 9을 더해서 10만들기

절반의 수와 2배의 수

를 배우게 되는데요.

중간에 실력을 평가해 봐요! 단원 평가가 있어서 아이가 해당 내용을 잘 이해하는지 확인해볼 수 있어요.

또한 놀이수학 탐구 과제도 위의 내용 사이사이 배치되어 있어서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수학을 접할 수 있는데요.

시계역시 수학의 한 부분이라는 생각은 거의 못했던 것 같은데..

시계놀이, 주사위놀이, 돈 쓰기 놀이 등 실생활에 연관된 부분들도 터치해줄 수 있더라고요.

 



분책되어 있는 2권 내용도 생각보다 재미있어 보이고 흥미진진하게 느껴졌는데요.

2권에서는

여러 가지 모양

입체도형

평면도형

측정

센티미터

프로그래밍

뺄셈

2에서 5까지 빼서 10만들기

6과 7을 빼서 10만들기

8과 9를 빼서 10만들기

뺄셈 검산하기

덧셈

뺄셈

세 수의 덧셈과 뺄셈

100까지의 수

수의 크기 비교

몇십

몇십 몇

을 배우게 된답니다.

역시나 중간에 실력을 평가해 봐요! 단원평가가 있어서 아이가 잘 따라오고 있는지 체킹해볼 수 있고용.

놀이수학 탐구 과제도 참 흥미진진한데..

블록 쌓기 놀이, 나만의 도형 그리기, 시장놀이, 저금통 놀이, 나만의 보물지도, 나만의 계산기 등등..

역시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수학적 부분들을 놀이와 탐구과제로 챙겨볼 수 있었어요.

그럼 우리 아이가 공부한 모습을 좀 기록해볼까요?


초등학생이 된 우리 뜬금군.

핀란드 1학년 수학 교과서 1-1은 풀어보았으니 거부감없이 2학기도 풀어가기 시작하였는데요.

이렇게 머리를 굴리면서 계산을 하는데 왤케 귀엽니?!

같은 수를 더하는 부분은 쉽게 풀어갈 수 있었는데요.

동전으로 계산하는 부분들도 있어서 실생활과도 접목시킬 수가 있다죠.

이제 돈의 개념도 많이 생긴 아이인데 조금만 지나면 돈계산도 척척 하겠다는!

 



 

문제를 풀다가 고민하는 아이의 모습이 재미있는 엄마는 웃긴 장면 포착!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보는 사람은 재미있죠.

덧셈은 비교적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뺄셈은 조금 더 생각해야하는 모양?!

핀란드 수학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참 재미있는 문제는 영어와도 접목이 되어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계산한 후에 정답에 맞는 알파벳을 찾아 써보니 TWO OF THE SAME이라는 문구가 완성되더라고요.


아직 정답지를 크게 참조할 단계는 아니었는데 해석이 맞는지 정답을 체킹해본 엄마인데요.

이렇게 빵 터진 울 아들램!

수학문제를 풀면서도 이렇게 분위기가 즐겁다죠.

이 페이지도 다 맞추었는데요.

7번 같은 경우에는 참 좋은 문제라는 생각이 드는데..

수 가족을 지붕에 쓴 후, 덧셈식과 뺄셈식을 완성해보는 문제!

아래에 적힌 뺄셈이 힌트가 되어서 등장하는 3개의 수를 지붕 위쪽에 쓰고요.

그 수를 이용하여 덧셈식과 뺄셈식을 생각하면서 쓰게 되는데 이렇게 좋은 문제들을 많이 푸는 것이 아이의 사고력 발달에 도움이 되겠더라고용.

 

책의 스케줄대로 매일 풀게 된다면 하루에 풀게 되는 장수는 4페이지 남짓인데요.

4페이지 정도면 꾸준히 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 되겠죠?!

왼쪽 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날짜를 쓰는 날이 있으니까 써주고 수학공부를 시작하면 되는데요.

재미있게 풀어갈 수 있는 많지 않은 양이라 한 페이지 더 풀었던 울 아이였다는~

2일차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오답이 있었는데, 실수를 한 적도 있고요.

울 뜬금군 0을 뺐는데 답을 0이라고 적어서 깜짝 놀랐었다는...

이전에 다루었던 알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점검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실수를 제외한다면 2일차도 그럭저럭 잘 했던 것 같은데 돈계산의 마지막 문제에서 버벅이던 울 뜸금군이었는데요.

10번 문제에 리차드가 가진 돈을 게산하는 문제를 왜 이렇게 어려워했는지..

다른 문제는 다 풀어놓고서 말이죠.

"올리와 내 돈을 더하면 2000원이야."

라는 리차드인데 올리가 가진 돈은 500원이라고 알아냈거든요.

그런데 그걸 풀지 못하니 의외의 구멍에서 엄마는 좀 많이 당황했었어요.

 

이럴 때에는 실물 돈을 꺼내어 보여주고 직접 해보는 것이 가장 좋겠죠?

안타깝게도 현금이 없었는데 ㅠ그래도 뒤에 지폐와 동전모양의 종이교구가 있어서 오려서 설명해주었더니 그제야 이해하는 울 뜬금군!

핀란드 수학 교과서와 함께 이렇게 또 하나 배워갑니다.


그리고 요건 오늘 아침의 모습인데요.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지각하지 않는 것이었는데, 요즘 넘 잘 일어나는 아들램!

오늘은 더 일찍 일어나서 남은 시간에 핀란드 수학 교과서 3일차도 풀어내었는데요.

이렇게 기특하니 엄마가 좋아하고 잘해줄 수 밖에 없다죠!

3일차에서는 시계보는 것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3일차는 몇 시로 정각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서 시게를 볼 수 있는 아이는 아주 편하게 풀었더랬어요.

뒷 페이지에서는 수학연산도 조금 있었는데요.

계산값이 8이 나오는 길을 따라가보는 활동도 하고~

재미있는 영어문장 완성하는 활동도 했네요!

수학에 있어서 자만하다 실수하면 안된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데요.

울 뜬금군 연산을 하다가 실수해서 딱 한 문제를 틀렸더라고요.

다시 풀어보면 제대로 나오는데 아까워서 어째?!

이번에 완성된 문장은

MATT WOKE UP AT SEVEN.

이 되는데요.

답이 3이 되어서 영어 S 를 써야하는데, 그걸 틀리니까 문장이 이상해져서 이게 뭔말인지 했다는~~

영어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지만 아직 과거형을 알지는 못했는데

핀란드 수학 교과서를 공부하면 자연스럽게 wake의 과거형이 woke라는 것도 접하네요?!

이래저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애정하는 수학 교과서라는~~

지금까지 핀란드에서 가장 많이 보는 1등 수학 교과서!

<핀란드 1학년 수학 교과서 1-2>를 기록해보았는데요.

이 책은 왠만하면 우리나라 어린이들 다보았으면 좋겠다는~~

디자인이며 책 속 수록된 일러스트도 세련되고 이쁘고요.

실생활에 접목된 수학에 다양한 창의적인 문제와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다시 찾아온 주말 왜 또 저는 할일이 많은 걸까요?

그래도 파이팅해볼게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는 핀란드 1학년 수학교과서 1-2 를 무상제공받아 아이와 충분히 공부한 이후에 본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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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습만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6권 독도 편 | 기본 카테고리 2021-04-0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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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6

설민석,스토리박스 글/정현희 그림/태건 역사 연구소 감수
아이휴먼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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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습만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6권 독도 편 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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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기억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죠.

제가 학교를 다닐 적에만 해도 한국사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과목이라는 인상이 강했는데,

어른이 되어 생활하다보니 역사공부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행히 요즘은 다양하고 좋은 컨텐츠들이 많아서 좀 더 흥미롭게 우리의 역사를 마주할 수 있게 된 것 같고요.

좋은 한국사 지도자들도 많이 계서서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얼마나 흥미진진한지 몰라요.

우리가 이토록 한국사에 다시 관심을 갖고 아이들이 한국사 공부를 하는 것을 좋아하게 된 것에는 설민석 선생님을 빼놓으면 섭섭하다죠.

지금은 TV에서 뵙게 힘들어져서 넘넘 아쉬운 마음이지만, 여전히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나라 한국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계실텐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설민석 한국사 학습만화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신간에 대해 기록을 할까 합니다.

지난 주말이었나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6권 독도 편 : 사라진 천사옥대를 찾아라!>가 저희집에 도착하였는데요.



집에 읽어야할 책, 공부해야할 책이 많이 쌓여 있었는데 울 뜬금군 이 책을 먼저 꼭 읽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만 읽어줘야지..'했는데 한 권 뚝딱! 다 읽었다는!

사실 이 책 시리즈를 알고는 있지만 이번 16권이 우리에게는 처음이었는데요.

앞부분에서는 캐릭터파악과 시대흐름을 잡느라 약간 버벅이기도 하였지만, 조금 지나니 울 뜬금군 얼마나 흡입력있게 읽게 되던지요?!

평소에 아이와 책을 읽을 때 제가 많이 읽어주는 편이고 아이는 짧은 부분을 조금 읽는 편인데요.

이 책을 읽을 때만큼은 제가 잠시 숨을 고르면 그 사이를 참지 못하고 아이가 스스로 읽더라고요!

역사학습만화의 매력을 듬뿍 느끼면서 아주 흥미진진하게 아이와 읽었는데요.

잘 만든 학습만화와 함께 관련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고,

만화로 만나본 이야기는 한국사 검정 능력시험 등의 관련 문제도 풀어볼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하였답니다!

울 뜬금군 얼마나 재미있게 보던지 제가 한 권 다 읽어준 이후로 동생 베리군에게도 읽어주는 모습이었는데요.

보고 또 보고~~!

책 포스팅을 하려 컴퓨터 책상 위에 올려두면 다시 들고가 읽는 우리 아이를 누가 말리나요.

어제는 저에게 덩치가 큰 강치가 등장해서 나쁜 사람들을 혼내주는 장면이 몇 페이지냐고 묻더라고요?!

엄마가 이야기를 기억하긴 하는데 정확히 몇 페이지까지인지는 알지 못하는데 말이죠.

개성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 이야기를 잘 이끌어가는 설쌤 만화캐릭터를 보고 있으니 설민석 선생님에 대한 그리움도 더욱 강해졌는데요.

저는 사실 일부러 그 분의 TV프로그램을 챙겨보거나 하지 않았음에도 이런 마음이 드니 다른 분들은 얼마나 그러실까요.

 

실제 사실에 만화적 상상력을 가미하여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멋진 그림으로 탄생한 설민석 한국사 학습만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책에서는 상상력을 발휘한 장면들과 설정에 대해서는 눈에 띄게 알려주고 있었고, 관련 역사에 대해서도 잘 정리해주고 있었고요.

참 잘만든 역사학습만화를 보면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반응이 이토록 뜨거운 것을 보면 아마도 그렇게 될 날이 얼마남지 않은 것도 같고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6권 독도 편 : 사라진 천사옥대를 찾아라!>

조금만 더 기록해볼게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책의 택배 모습은 이렇게~

택배봉투부터가 뭔가 품위가 있다고 해야하나요?!

아주 멋있게 느껴졌었던 단꿈아이의 책이 안전하게 포장되어 도착했어요.

단꿈아이 로고를 보고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신간도서가 도착했음을 눈치했는데요.

집에 자주 택배가 오는 우리집인데도 신기하게 아이는 어찌 알았는지 "엄마 그게 뭐야?"라는 반응에 꺼내자마자 읽고 싶어하였다죠.

아이의 반응이 그럴 것이 표지부터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멋진 모습이었는데요.

당차고 영민해보이는 표정의 설쌤과 유쾌한 주요 등장인물 일당이 강치를 타고 있는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일러스트가 아주 멋지죠?

아이는 독도에 살았던 강치의 존재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고요.

인물 동화책 몇 권으로 한국사 인물들을 조금씩 알아가던 아이의 머릿속에는 서서히 우리가 살아간 역사시대에 대해서도 지도가 형성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책을 넘겨보면 설민석 선생님에 대한 소개도 보이고 설민석 선생님의 메시지외 귀여운 강치 그림까지!

실제라고 믿고 싶은 선생님의 글씨와 문구를 보고서 더욱 더 좋아했었던 울 아이들인데요.

설민석 이 분을 모르는 분들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셨고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고 계시죠?!

이 분 덕분에 '한국사는 지루하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깨어졌고 우리 아이들도 어른들도 역사를 알고 싶어하고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은데요.

16권부터 시작하였지만, 앞으로 울 꼬마들과 함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시리즈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생각인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직접 뵙고 강의도 듣고 싶고 책에 사인도 받고 싶다는요!

페이지를 넘겨보면 이 책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와 차례가 소개되어 잇었는데요.

사실 제 생각으로는 설쌤을 따라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인물들도 파악이 되는 듯~!

책은

1화 빼앗긴 왕좌

2화 독도에 숨겨진 보물

3화 독도는 우리 땅

으로 이뤄져 있고요.

1화 빼앗긴 왕좌에서는 5학년 2학기 1-3. 고구려, 백제, 신라의 건국과 발전 부분의 교과서를 살펴보시면 되고요.

2화 독도에 숨겨진 보물에서는 5학년 1학기 1-1. 소중한 우리 국토 부분의 교과서를 함께 공부하시면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3화 독도는 우리 땅 부분은 6학년 1학기 1-1, 전란의 극복 부분의 교과서를 살펴본다면 더욱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요.

이 역사만화에서 크게 기억할 인물은 설쌤과 온달, 평강공주 정도가 아닐까 하는데...

책속의 설쌤은 고구려의 대학자로, 평강공주가 점찍은 온달을 부마로 만들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요.

온달이 지덕체를 갖추며 부마가 되었지만 그 앞에는 여전히 과제들이 가득하다죠.

그리고 바보온달이라는 이름처럼 온달은 한글을 누가 창제했는지도 모르는 역사 바보였지만, 온갖 난관을 헤치며 드디어 고구려의 부마가 되었고요.

부마로서의 능력을 검증받기까지의 길이 남아있는 상태!



평강공주는 역사 여행을 통하여 한층 더 성숙해진 고구려의 공주인데요.

자신이 선택한 부마온달이 귀족들의 계략에 휘말리자 돕고 싶지만 공주라는 신분때문에 쉽지가 않답니다.

허나 그렇다고 포기할 평강이 아니고요.

여기에 설쌤과 평강, 온달을 위해서라면 어떤 위기에서도 기지를 발휘하며 활약하는 로빈이라는 귀여운 강아지도 있어서 울 아이들이 또 좋아했답니다.

 

그리고 각 권마다 등장하는 멋진 한국사 캐릭터들도 빼놓을 수 없다죠.

 



이번 16권에서는 신라 선덕여왕이 여왕이 되기 전의 시대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지게 되는데요.

그녀에게 꼭 필요한 천사옥대를 찾아서 모험을 하게 되면서 드라마로도 유명한 비담이라는 인물도 등장을 한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땅 독도에 관련된 이야기까지 넘어오게 되고, 우리의 독도지킴이 안용복 님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와 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인물은 왕족도 귀족도 아닌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강했던 카리스마 넘치는 안용복이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웃음보가 팡팡! 터지기도 하는 울 꼬마들.

책을 읽으며 설쌤과 비담이 고구려의 무술 수박과 신라의 무술 화랑도로 겨루는 장면은 가히 압권이었는데요.

학자라고 생각했는데 고구려의 무술도 잘하나 싶어 저역시 기대가 되었는데 의 생각지도 못한 에피소드에 웃음이!!

또한 배고픈 온달이 하늘에 나는 갈매기를 보고서 통닭이라고 좋아하는 장면,

강치가 나쁜 사람들을 혼내주는 장면이러던지 재미있는 부분들이 제법 많았는데요.

 



전체적으로 아주 재미있게 읽어내려갔지만 독도에 살았던 강치들을 지금은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너무 안타깝고 이녀석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느껴지던 순간이었어요.

보고싶고 미안하다 강치야.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이 좋은 점!

흥미로운 역사만화가 펼쳐지는 이야기 사이에도 하단 부분에 설샘의 역사톡톡이라는 부분이 있어 해당 사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고요.

책 사이에는 이렇게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 온달과 평강의 한국사 Q & A, 로빈이의 한국사 인물 탐구 는 물론...

만화가 끝난 이후에 만화를 읽고 나면 문제도 풀려요! 정답 및 해설도 있어서 아주 유익하게 책 한 권을 읽고 역사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만화 뿐만 아니라 우리의 역사에 관련된 내용들도 꼼꼼히 엄마와 잘 읽어본 울 아들램인데요.

아이에게 역사공부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막연한 감이 있었는데 덕분에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는..

요건 책을 다 읽은 후에 울 뜬금군과 풀어본 문제들인데요.

100점 만점이면 좋겠지만 틀린 문제도 사실 있었답니다.

그래도 이제 8살 먹은 아이가 이런 문제들을 풀고 대부분 맞춘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가요?!

다 설쌤과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덕분이라는~!!

책의 제일 뒷부분에는 아이들과 일그면 좋을 다른 멋진 책도 소개되어 있었는데요.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상,하권은 물론 <열려라 천일문! 영어 구출 대작전>도 챙겨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집콕해도 읽을 책이 참 많네요!

지금까지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었던 초등학습만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6 권 : 독도 편>에 관한 기록을 해보았는데요.

16권부터 읽게 되었지만 1권부터 15권도 우리 아이와 함께 얼른 챙겨보려고요.

넘넘 멋진 초등학습만화~

엄마가 읽기에도 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보고싶은 설쌤도 단꿈아이도 글과 그림을 그리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세요!


- 이 포스팅은 단꿈아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함께 작성하였지만,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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