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mio5190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mio519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mio5190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3,41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태그
#괜찮아할수있어 #아동심리 #아동심리동화책 #긍정적인책 #개구리모모시리즈 #어린이동화책 #100개의달과아기공룡 #힐링도서 #이덕화 #아기책
2021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동화책도 아가들도 너.. 
아기랑 도서 주인공이.. 
잘 보고 갑니다 
wkf qhrh rkqslke 
안녕하세요. 도서출.. 
새로운 글
오늘 28 | 전체 151024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친구할까? 그래! 예쁜 아기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19-08-27 12:1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57666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친구할까? 그래!

김선영 글/오승민 그림
키위북스(아동)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예쁜 아기 그림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러분 안녕!

두 아이들 어린이집에 보내고 셋째는 곤히 잠자는 중.

드디어 기다리던 저만의 시간이 찾아왔네요.

오늘은 다른 날보다 조금 더 피곤한 것 같지만 힘을 내보며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 아기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예쁜 도서가 있어서 한 권 소개해드려볼까합니다.

 

 

이번에 제가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동화책은 키위북스의 다독다독 아기 그림책 7번.

친구할까? 그래!

인데요.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의 일러스트와 내용이 참 예뻐서 아기에게 읽어주면서 절로 웃음이 지어졌던 책이기도 해요.

 

 

저희 집에는 4,6살 두 남자아이들은 물론 이제 2달이 조금 넘은 3달을 향해가는 아기가 있어서요.

그야말로 시끌벅적한데 한글을 그럭저럭 읽을 수 있는 첫째 아이가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는 모습을 요즘에 종종 목격하는데 그 모습이 무척이나 흐뭇하게 느껴져요.

막내 아기가 울음을 와앙~터트리면 두 오빠들이 쪼르르 달려와서는 자장가를 불러주기도 하고 "아기야~ 오빠가 동화책 읽어줄까?"하며 아직 아기가 읽기에 버거운 책을 가져오기도 해서 웃음이 나더라구요.

벌써부터 동생사랑이 가득한 두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 흐뭇하기는 하지만 기왕이면 아기에게 맞는 책을 읽어주면 좋겠다 싶었는데요.

요번에 선정해드리는 <친구할까? 그래!>동화책은 보드북 형식에 일러스트도 예쁘고 의성어, 의태어도 듬뿍 들어있어서요.

책을 읽어보면 생동감이 느껴져서 아기와 함께 읽는 엄마도 참 좋았답니다

 

 

조금 더 꼼꼼히 살펴보는 <친구할까?그래!> 동화책.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동물친구들도 많이 등장하고, 손으로 그린 듯한 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는데요.

아기와 동물의 특징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요소 중의 하나였어요.

 

 

아이들이 보는 책이기에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시되어야할 텐데요.

키위북스 다독다독 아기 그림책은 이렇게 모서리가 기본적으로 둥글게 라운딩 처리되어 있고요.

 

 

책의 페이지도 이렇게 도톰한 보드북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good.

아직 힘조절이 되지 않고 물고 빨고하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험하게 다루어도 든든하게 잘 견뎌낼 수 있는 이러한 디자인은 나중에 큰 역할을 할 것 같아요.

 

 

표지를 넘겨보면 제일 먼저 이 책의 저자 소개가 되어 있는데요.

다양한 국가의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도 좋지만 우리나라 동화작가의 책을 만나는 것도 참 중요하지요.

글은 김선영님이 그림은 오승민님이 작업하셨는데, 예쁜 책들을 많이 내신 분이더라구요.

특히 그림의 일러스트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오승민님께서는 수상경력이 많이 있어서 눈길이 갔어요.

 

 

아이들에게 직접 보여드리는 것을 추천드리면서 몇 페이지만 살짝쿵 살펴보면요.

 

 

귀여운 거북이와 우리 아기가 등장하는데 문장도 그림도 정말 예뻐요.

거북이는 "엉금엉금"이고요.

아가는 "앙금앙금".

 

 

사실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앙금앙금이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보는데, 기어가는 우리 아기의 모습이 상상되며 넘넘 귀엽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기어가는 모습이 비슷한 둘인데요.

"우리 친구 할까?"라고 물어보면 흔쾌히 "그래!"라고 이야기하며 둘은 친구가 된답니다.

 

 

이번에는 나비와 아가가 등장하는데, 둘다 뭔가 열심히 먹고 있네요.

나비는 꿀을 "후루룩".

아가는 물을 "호로록".

 

 

사실 나비와 아가하면 별다른 공통점이 없을 것만 같은데,

작가님은 등장하는 생명체와 아가의 공통점을 참 잘 캐치하여 자연스럽게 동화책을 풀어나고 있더라구요.

 

 

노란빛의 따스한 일러스트도 넘넘 이쁘고 사랑스럽지요.

 

 

빨대컵의 손잡이를 양손으로 꼬옥 잡고서 물을 집중하여 빨아먹고 있는 우리 아기.

저는 일러스트를 보면서 우리 두 녀석들의 아기일 적 모습이 회상되더라구요.

 

 

울 셋째 버니양은 또 얼마나 귀여운 모습으로 이런 모습들을 하게 될런지..

 

 

이번에는 낙서쟁이 아기 등장이요~~~

크레파스로 집안을 온통 색칠해버리는 엄마들에게는 소위말해 멘붕의 순간도 작가님은 예쁘게 캐치하셨는데요.

이렇게 책을 넘겨보면 사랑스러운, 정감넘치는 우리 아가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책을 읽어주는 엄마도 함께 보는 아기도 동화책에 동화되어서 그 매력에 쏘옥~ 빠져드는 것 같아요.

 

 

우리 버니양에게 <친구할까? 그래!>동화책을 보여주고 읽어주는 중.

아기와 함께 둘이 있다보면 엄마가 혼잣말을 많이하는 수다쟁이가 되어야한다고 하지요.

사실 저는 그리 말주변이 많은 편이 아니어서, 아기와 함께 있으면 어떤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 적이 종종 있는데요.

아기에게 엄마 목소리를 들려주며 자극을 주고 싶다면 이렇게 예쁜 그림책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은 듯.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 아기들은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들 하지요?

다둥맘인지라 힘이 겨우면 아기에게 기본적인 케어만 해주고 혼자서 마음 속으로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는데,

예쁜 그림책 지금부터라도 하루에 한 권씩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여러분에게 <친구할까?그래!> 아기그림책을 소개해드렸는데요.

키위북스의 책은 사실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첫인상이 좋아서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접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다독다독 아기 그림책 나머지 책들도 한 번 찾아서 알아봐야겠네요.

그럼 행복한 하루 되셔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