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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이 필요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3-0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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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낸시 프레이저 저/김성준 역
책세상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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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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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와 정의에 관한 이슈가 한창 뜨거웠던 적이 있었어요. 

그 이슈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낸시 프레이저라는 정치철학자에 대해 알게 되었지요. 

낸시 프레이저가 이번에 낸 책은 신자유주의 헤게모니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원래도 관심이 있던 정치철학자의 글이라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사실 트럼프정부에서 바이든정부로 바뀌면서 뭔가 크게 변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던 게 사실이지만 아직까지는 크게 와닿지 않는 요즘이죠.

낸시 프레이저는 지금 우리가 위기에 처해있고 정치적 재편성을 통해 사회를 바꿔나가는 길을 찾아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낸시 프레이저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오랜 시간 지배적인 세계관으로 나타났던 신자유주의 헤게모니가 붕괴했다는 것입니다. 이 위기 속에서 미국은 어떤 방향으로 나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어떤 방향성을 잡아야 할지 아직 의문이긴 합니다. 

그 방향을 잡기 위해서는 이전의 모습과는 다르게 많은 것들을 포용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나 많이 갈라져있는 인종간, 성별간, 노동계급간의 분절을 합치기 위한 노력을 필요할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이런 문제들이 아직 많이 있기 때문에 좀 더 논의가 필요하겠지만 많은 고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읽으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그 다음 방향설정이 중요하단 것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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