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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에게 날개를 달아줄 독서와 토론방법, 왜 독서와 토론이 최고의 공부인가 | 기본 카테고리 2022-01-2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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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독서와 토론이 최고의 공부인가

조미상 저
더메이커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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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부모는 자신이 어떤 부모가 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296p

책의 제목이 독서와 토론, 최고의 공부라고

어쩔수 없이 마케팅을 위해 지어졌다고 생각됩니다.

빠르게 변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님이라면

독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부모님이라면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덕분에 집콕하면서

새벽4시 기상을 목표로 미라클모닝을 시작했고,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인 그 새벽시간에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고 블로그에 흔적을 남기면서

몇몇 책들은 함께 이야기 할 사람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독서모임에도 참가했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책은 읽는 행위만으로 끝나면 안되고,

짧게나마 느낌을 기록하고,

이야기를 나누면 더욱 사고가 깊어진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좋은 걸 우리집 식구들과도 함께하고 싶은데

쉽고 재밌는 책을 권해줘도

크게 즐거움을 못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저의 고민에 대해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한듯

이 책이 제게로 왔습니다.^^

지은이 조미상

아이들과 현장에서 만나는 강사로 출발하여

다수의 어린이 출판사에서 기획, 마케팅, 교육을 하셨습니다.

오랜 경험이 노하루로 쌓여 수많은 책으로

부모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급변하는 지금, 특히 부모의 교육 철학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창의융합, 인공지능, 그리고 독서.

그러니까 무.조.건. 책을 읽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부모도 아이도

독서를 재밌고 유익하게, 나아가 삶의 나침반으로

활용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신 흔적이

곳곳에 보입니다.

특히, 저는

독서를 토론으로 이끌어 내는 쉬운 방법을

안내받게 되어 더더욱 유익했습니다~

교육현장은 이미 창의융합교육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주입식 교육에서 토론식 교육으로 전환되고 있어서

더더욱 독서가 중요해졌고

지식을 습득하는 것보다

관계된 영역의 지식을 얼마나 연결할 수 있는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부모님들을 위한 일침

포털사이트에서 IT 관련 기사를 읽으세요!

수시로 등장하는 신조어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57p

사실 요즘은 종이 신문보다는 간편하게 터치만 하면 되는

포털의 뉴스를 많이 봅니다.

하지만 갈수록 기자의 자질이 궁금해 질 정도로

낚시성 기사들때문에 실망스러울때가 많았습니다.

이제는 IT관련 기사만큼은 챙겨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가끔 아이들이 줄임말을 사용하면

한글을 마드신 세종대왕님 모욕하는 거라며

쓰지 못하게 했는데.

시대 변화를 따라가려면 신조어를 무시하면 안되겠습니다.

본격적인 책읽기는

초3학년 이후에나 가능합니다.

99p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책을 많이 읽을 때가

유아기와 초저학년때라고 했던 게 기억납니다.

거꾸로 가고 있는 현실이 무척 안타까운데

이 말씀을 꼭~ 명심해야겠습니다.

유형별 아이들의 독서 전략

안정형, 감성형, 리더형별 읽기 방법을 보며

우리집 아이들을 떠올려 봤습니다.

첫째는 안정형,

둘째는 감성형,

셋째는 리더형.

둘만 낳았으면 어쩔뻔 했냐는 생각이 순간 들었습니다.

 

안정형 아이는

부모님이 책을 골라주세요~

두세권 중 읽을 책을 선택하게 한다든지

범위를 정해서 읽게 해주세요~

감성형 아이는

감정에 영향을 많이 받아요~

어제 재밌었던 책이 오늘은 읽기 싫어질수도 있어요.

대화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독서친구를 두어 북토크를 하게하면 좋아요~

리더형 아이는

독서의 주도권을 아이에게 위임하시고

부모는 아이의 선택을 지지하고 격려만 해주세요~

책은 기호식품과 같아요!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는다면 박수쳐 주세요!

재미있는 것을 만나면 집중할수 있고

몰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 기억해요! 책 읽기 전 질문 세가지

이 책은 무엇에 관한 책인가?

이 책에서 내가 알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다른 결말을 상상하며 책을 읽어보자.

부모님 기억해요! 책 읽은 후 스토리텔링을 위한 질문들

주인공이 겪은 일을 경험해본 적이 있니?

책의 사건과 비슷한 일이 너에게도 벌어질 수 있을까?

만일 너에게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떨지 상상해볼까?

주인공을 도와주고 싶니?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

주인공이 너라면 넌 어떻게 할 거야?

넌 언제 이런 감정을 느꼈니?

우리도 주인공처럼 해볼까?

책을 읽고 토론하려면

책을 읽는동안 생각하며 읽어야 하는데

그 생각의 첫걸음은

부모님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시작한다고 알려줍니다.

저도 했던 실수중의 하나였습니다.

아이가 한글을 읽기 시작하면 읽기 독립이랍시고

혼자서 책을 읽게 했는데요.

저자는 아이가 원한다면 읽어주라고 합니다.

왜 그런지 했더니 바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기 위한거였네요.

자기효능감과 회복탄력성

요즘 제가 꽂힌 단어였는데...

책에서 마지막 결말 부분에 강조하고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저는 어릴 때 어른이 되면 모두가 저절로

유능하고 지헤로워 지는 줄 알았습니다.

제 눈에 우리 부모님은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삶에 대한 의지만큼은 누구보다 강하셨거든요.

그런데 막상 제가 아이를 낳고

나이는 사십을 훌쩍 넘겨가는데

저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이 자꾸만 떨어지고

지하 몇층인지도 모르게 자꾸 내려가는 것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는데 책을 읽게 됐고

한 권 한 권 읽어낼 때마다

아주 조금씩 지하에서 올라오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아~ 이거구나!!!

자기효능감과 회복탄력성을 올리는 방법은

독서말고도 많을 것입니다.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일찍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로써 해야 하는 일 중 중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독서를 위한 방법은

이 책을 통해 얻으실 수 있을꺼라 확신합니다.

 

**우아페 까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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