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마음이 따뜻해 지고 싶은 영혼
http://blog.yes24.com/mom841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또바기
책읽는 재미를 알아가는 신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5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review
굿즈모으기
서평단활동
체험단신청(스크랩)
나의 리뷰
서평단활동
나의 구매 List
도서관 대출 중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또바기님! 좋은 리뷰 .. 
또바기님! 좋은 리뷰 .. 
차이와 차별의 문제를.. 
좋은 그림책을 읽으면.. 
너희를 사랑하는 나의..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1667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아들 익힘책 임혜정 | 서평단활동 2020-03-06 08:03
http://blog.yes24.com/document/121795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들 익힘책

임혜정 저
서사원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들과 딸의 성차별이 아니라 단지 기질적으로 다르기에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를 생각할수 있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세상의 성은  남자, 여자로 구성되며 우리는 누군가의 아들, 딸로 태어나게 됩니다.

저도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주변 어르신분들께서는  딸, 아들 골고루 잘 낳았다고 하며  한쪽에서는  다른 성의 아이들을 키우려면 힘들겠다고 말해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도 처음에는 딸, 아들 둘다 키워보고 싶은 로망이 있었는데 그것은  두아이 육아를 하면서

다른 생각의 전환을 가지고 오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지으신 임혜정 작가님께서는 아들 셋맘으로써 남편분까지 해서 온통 가족의 구성원은

남자 뿐인 한 가정의 엄마이십니다.

하나도 아닌 둘도 아닌 세 아들을 둔 엄마의 이야기를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였고 저는 첫째 딸, 둘째 장난꾸러기 아들을 두다 보니 둘의 성향이 너무 다른것을 보고 이 책의 작가님처럼 아들을 셋이나 키워보신 분께서 바라보는 아들들의 성향과 이야기들이 궁금해짐을 갖고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6살 4살 아직은 어린 딸과 아들을 두어서 그런지 중학생, 초등학교 고학년의 삼형제의

생활가는 아직은 차이가 있었지만 오히려 선행학습? ㅎㅎ 한다는 의미로 이 책을 읽어보았어요

읽는 틈틈이 아직 어린 저의 아이들의 모습과도 어느정도 비슷한 점을 발견하고

흥미롭게 읽어갈수 있었습니다.!

 

특히 6살인 딸아이는 조근조근하게 자기의 생각과 어려운 점을 드러내는데 말이 서툴기도 하지만

기질적으로 저희 둘째 아들은 첫째아이보다는 말도 행동도 딸의 발달 시기에 비해 조금은 느린듯 하였으며  언어로 표현하기 보다는 행동과(물건 던지기), 울음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었기 때문입니다.

 

작가님의 아들들도 표현을 직접적으로 하기 보다는 여러가지 형태로 어려움을 들어내며

'엄마 안아주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라고 표현을 한다고 합니다. 

부모로써 아들들의 어려움을 알아차리는 것부터가 중요하다고 책에도 나와 있었습니다.

 

책은 이렇게 임혜정 작가님의 아이들과의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그 이야기에 대한 근거나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논문,기사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삼형제의 스토리에 공감하면서 읽고 그  내용을 한번 정리 해 주니 기억에 더 오래 남게 되더라구요

 

하나하나의 주제가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요! 특히 저는 아들의 가벼움,

엄격 근엄진지의 홤금 비율이라는 소제목에 끌리게 되었습니다.

 

아직 어린 저희 둘째! 아들은 엄청난 내공의 장난꾸러기와 말썽꾸러기의 기질이 다분한 아이입니다.

그러다보니 작가님 처럼 아들 셋을 키운다는 상상만 해도 머리가 아찔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특히 이상하게도 첫째인 딸아이에게 화를 내는 경우보다 보통은 장난꾸러기에다가 온 집안 뛰어다니고  맘에 들지 않으면 울음부터 보이는 아들에게 화를 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에 작가님께서는 아들들과는 일단 먼저 친해 져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물론 딸아이도 그렇겠지만 딸들은 엄마와의 공감능력등이 높아서 쉽게 친해질수 있지만

아들들은 그들만의 언어와 생각등에 딸과는 조금 다른 성향이 있기에 일단

먼저 친해지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훗날 겪게 될아들의 성!

특히 중학생 사춘기의 아이들과 초등학교 고학년의 아들을 둔 작가님! 그리고 교사로써의 남학생들과의 경험에서도 어렵게 느껴지신 아들들의 성!

 

사실 엄마는 여자임으로 아들들과의 성에 대하여, 야동에 대해여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꼭 사춘기 또래의 아들을 가진 부모만의 걱정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어리기만 한 둘째 아들을 데리고 있는 저또한 이 부분은 곧 닥쳐올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제가 성교육을 들었을때와는 상황과 여건 등이 많이 달라졌으며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또한 성교육을 한다고 하는데 사실 성 교육과 아이들의 세계에서의 성은 많은 차이가 있을 것 같기에

항상 이부분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성+관계 즉 성만 남고 관계는 잊혀져서는 안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구절이 저에게는 더 와 닿았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스마트폰과 인터넷등을 통해 잘못된 성에 대한 경험을 일찍부터 할수 있기에

부모로써 아이들과 성에 대한 생각을 미리부터 조금씩 대화로 풀어 나가 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지만 제가 아들과 딸들과 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느낄수 있었던 것은 바로

아들의감정, 엄마의 눈물이라는 주제 였습니다.

저는 한 아이의 엄마이지 지금 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다보니 학과 수업시간에 심리,인간성장의 발달, 의사소통에 관한 교양 과목들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성장과 발달  과목중에서 아직 어린 미취학 아동들과 함께 연구한 내용중의 하나는 바로 공감능력이였습니다. 엄마가 울고 있는 상황에서  여자아이들은 보통 엄마를 보고 엄마의 아픔을 공감하며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많은데 남자 아이들은 엄마의 눈물에도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거나 눈만 껌벅 거리는 경우를 보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100% 그렇지는 않겠지만 이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기질차이에서 올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책이 남자아이는 이렇습니다. 여자아이는 이렇기 때문에 이렇습니다. 라고 정의만

늘어놓는 책이 아니라 아들 셋을 키우면서 작가분께서 느끼신 에피소드라던지 경험으로

남자 아이들을 이렇습니다~ 그러니 부모인 우리가 그 아이들을 이해하고 너무 나무라기 보다는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임혜정 작가님께서 아들에게 남기는 글로써 이 책은 맺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이 책이 아들,딸에 대한 차별을 이야기 하는 것이아니라 차이를 말함으로써 

남자아이들을 이런 성향이 있일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므로

부모 또는 양육자로써 조금은 이해해 주고 아이들을 보듬어 줄수 있었으면 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졌습니다. 하지만 이책이 무조건 적인 답은 될수 없으니 우리 아이들, 아들들의 성향에 따라

지켜봐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것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