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알록달록사탕단지
http://blog.yes24.com/moon120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사탕단지
한솔이가 초등학생이 되었어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3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이런얘기저런얘기
도움되는정보
이책말이야!
리뷰어도서
나의 리뷰
나의책읽기
예전리뷰
나의 메모
기본카테고리
책 속 쉼표
태그
북큐레이터 한국독서문화재단 독서문화진흥사업 2015가을독서문화축제 부산행사 부산축제 부산강연 공공도서관 2013가을독서문화축제 꼬마곰과프리다
2020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엄마,스카트폰이 아니.. 
우와,, 모녀 예스 블.. 
http://blog.yes24.co.. 
오늘 7 | 전체 223604
2005-02-13 개설

전체보기
거인들이 사는 나라 | 예전리뷰 2010-02-28 23:37
http://blog.yes24.com/document/197727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거인들이 사는 나라

신형건 글/김유대 그림
네버엔딩스토리 | 201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참 오랜만에 문고본으로 된 책을 만났다.

우리 집에는 이 동시집이 이미 있지만, 이번에 문고본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크기만 달라진 게 아니라, 수록된 동시도 16편이나 더 늘었다.

 

이미 여러 번 읽은 동시집이었는데도, 이번에 다시 읽어보니 그 느낌이 새롭다.

아마도, 아이의 연령이 좀 더 높아졌고, 아이들 책을 그동안 많이 접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우선, 이 책은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도 6편이 실려있고, 중학교 교과서에 2편의 동시가 실려있다고 한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교과서에 수록된 시 중에서 특별한 감동을 받은 기억이 별로 없다.

그것은 우리의 교과서가, 시험을 위한 도구로서만 인식되었기 때문일 터이다.

교과서에 실린 동시(그 외 문학작품도)는 오히려 작품의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게 했던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어떨까?

교육 제도가 달라지고 수업환경이 달라졌으니, 교과서 속의 문학 작품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을까?

진짜!!! 궁금하다.

 

책의 뒷 표지를 보니 9세 이상 권장이라고 쓰여있다.

아마도, 학교생활이나 교우관계 등을 주제로 한 동시가 많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혹시 이 동시집보다 같은 시인의 '엉덩이가 들썩 들썩'을 먼저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그 동시집에 수록된 '도서관에 개구리를 데려가면 안되는 까닭'이라는 시에 '거인들이 사는 나라'가 나온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아이의 눈으로 어른들을 바라본다면, 분명 거인처럼 보일 것이고, 그 거인들의 나라는 아이들로서는 이해되지 않는 나라일 것이다.

이 동시집에서 내 마음에 들었던 동시는 바로 제목이기도 한 '거인들이 사는 나라'이다.

단 하루만이라도 어른들을 거인국으로 보내자는 아이들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온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happys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