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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대만모르는 비밀하나 | 서평기록 2022-10-08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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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후이 저/최인애 역
미디어숲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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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올해 10월초까지만해도 늦여름 같기도하다만
1주일정도 지나고나니 제법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온에 가을날씨를 느끼는듯 합니다.

쳇바퀴같은 일상을 보내고나면 어느새 1주,
한달이 훌쩍지나가있고 계절이 바뀌고
어느새 연말연초가 다가와있고 그러는듯해요.

일상에 지쳐 지내다보면 문득 행복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되고 때로는 공허한 마음도 들곤하네요.

최근에 책을 읽으면서 위로를 얻은 책이 있어서
서평을 적어볼까 합니다 :)

책 제목은 '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입니다.

 


 

저자가 본론으로 읽기전에 보면 좋을 글로
적어둔 페이지인데, 가슴 따뜻해지는 글 입니다.

매일이 모여 1년이 되고, 10년이 되고 그것이
결국 자리잡아 인생이 될것인데 힘들지만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살아보자고.

세상에 너무 욕심을 바라지도 말고,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들여보자고.

 


 

결혼으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으려면 두사람
모두에게는 상당한 수준의 성숙함과 배려심이 있어야되며,
그렇지 못하다면 최소한 둘다 긍정에너지가 있기를
바란다며 조언을 해주고 있는데요.

정말이지 결혼해서 살다보니 정말 그런듯합니다.

사람 자체는 행동이나 성향이 변하진 않았지만,
함께 생활하면서 연애때는 몰랐던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죠.

처음에는 서로 성격부터 정반대이기도 했지만, 각자 지내온
환경이 다르다보니 생활패턴이나 스타일이 때때로 
충돌하고 그것이 사소하긴해도 다툼의 여지를 주었는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그래, 기왕 결혼도 했는데 
서로 이해하면서 지내야지' 이런마음으로 잔소리 대신
그냥 먼저 그 부분이 아쉽게 느껴진 사람이 행동하면
별탈없이 시간이 지나가더라구요.
 
다만, 일방적으로 너무 한쪽에서만 이런일이 지속되면 지치기 때문에
때로는 이런 부분이 힘드니 생각해주면서 함께 도와줬으면 한다.
라는 감정표현도 해주어야 상대도 최소한의 행동은 보이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이 보이긴 하더라구요.

 


 

생존을 위해 생활을 잊는다.
아니, 무시한다.
살아남기위해 살아가는 일을 소홀히 한다.
p.114


젊다고, 아직 미숙하고 혈기왕성하니까
사는게 조금은 엉망이고 대충이어도 어쩔수
없다 말할지도 모르지만 이것은 변명이라고 하네요.

왜냐면 이 와중에도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남을 의식하는 것이 아닌 본인 자신의 삶을
정갈하게 꾸려나가는 방법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이죠.

해당 챕터에서의 글을 보고 저는 전자에 해당되는
생각으로 살던사람이라 반성하게되었고
주변사람들을 생각해봤죠. 10명에 2명~3명은
후자에 해당되는 삶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데 항상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대단하다. 안피곤하냐. 부럽기도하다'
이렇게 말하곤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고 싶은 욕구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각자에게 맞는 방식을 아직 찾지 못했거나 찾아가고
있는 것이라 보고있다면서 응원하고 있기도 합니다.

정갈함은 물질적인게 아닌 정신적인 극치이며 오랫동안
진심으로 추구하고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 결과임을 기억하며
살아보자고 권하고 있습니다 :)

 


 

인생에는 때맞춰 해야하는일들이 있다는
논리는 알고보면 근거가 빈약하다 하네요.

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중요한 일을 자신이
원할 때에 결정할 권리가 있기에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그런 이유에 쫓기지 말라고 합니다.

아무도 남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기때문이죠.

저 역시 이제 결혼은 이미했으니 주변에서 임신/출산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식을 묻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마음이 참 그렇네요.

정작 우리 부부는 딩크족으로 살아갈건 아니지만 당장은 경제적인
부분도 있고 아이를 낳고 싶진않다는 생각으로 살고있었기에 말이죠.

하지만.. 주변 사람들을 보면 결혼하면 거의 대체적으로 
1~3년이내에 소식이 들려오긴 하더라구요.

여자 나이도 너무 차면 체력적으로나 임신/출산 등으로 힘들다는
이야기들이 워낙 많아서 우려하는 마음때문에 하는 소리라는 것을
알고 있긴해요. 그래서 요즘 딜레마에 빠져있네요;;


책에서는 이렇게 조언해주고 있어요.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인가. 인생이 바뀔수있는 중대사일수록
진심으로 원하는지, 내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지 
신중하게 따져보라고 말이죠.

사람이라면 잘 알고있듯 인생은 한번뿐이기에
매순간 되새기면서 자신을 위해 살라고 합니다.

 


 

아무리 폭풍같은 날이라도 언젠가는 지나간다.
p.204

삶의 곳곳에 복병처럼 숨어있는 불행이나 놓친 기회, 
예기치못한 고난에 좌절하지 말고 더욱이 그 이유
때문이라도 한번뿐인 인생을 낭비하거나 포기하지 말라고.

진짜 아무리 힘든 기간이 있어도 언젠가는
반드시 과거로서의 일이 되기에 힘내자고.

그리고 나는 당장 깨닫지 못해도 오늘 하루를 무사히 살아내도록
보이지않게 돕는 우렁각시 같은 사람들이 삶의 곳곳에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살아보자며 말이죠.

운명이 주는 선물은 조금 늦어질 수도 있고 때로는 느리기도 하고
평온하지 않을 수 있지만 게다가 선물처럼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걸 끝까지 견딘 사람에게는 반드시 값진 선물이 될 것이라며 
매순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보자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사람 인생이 참 그런것 같아요.

내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나 하나로도 버거워서
나만 생각하기 급급해지고 여유가 생기고 둘러볼때가 되면
그제서야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는것...

아직 저는 마음의 여유가 없이 살아가고 있는 듯한데, 
책에서 나온 위로와 조언을 기억하면서 하루를, 
매일을 열심히 살아보며 감사하며 살아보려 합니다 :)

해당 도서는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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