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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케팅인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마케팅 | 기본 카테고리 2022-10-0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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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케팅: 실전 마케팅 & 퍼스널브랜딩

오두환 저
대한출판사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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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자본주의자 (박혜윤 저)>를 읽으면서 동시에 <오케팅 (오두환 저)>을 읽게 되었다.
두 책을 모두 포스팅하고 싶었지만, 두 책이 전달하는 메세지의 방향이 서로 달랐기 때문에 하나만 선택해야 했다.
두 책은 '욕망' 에 대해서 바라보는 시각이 달랐다. 하나는 욕망에 가치를 두고, 다른 하나는 가치를 두지 않는다. (욕망 자체는 부정할 수 없는 인간의 감정이니까 그것의 존재를 염두에 두고 하는 말이다)

<숲속의 자본주의자> 는 욕망을 버리거나 축소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있고,
<오케팅>은 욕망을 극대화해서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욕망을 내면의 감정으로 바라보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 한정해서 생각한다. 욕망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희망을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오케팅 - 물질이라는 평안함>

사람이 인생을 사는 이유가 내적인 평안을 추구하기 위한 것인가? 물질적인 풍요를 목적으로 하는가? 이렇게 양분하는 것은 우리를 딜레마에 빠지게 만든다.
물질적인 풍요가 내적인 평안을 가져다 줄 수도 있고, 내적인 평안이 물질적인 풍요를 가져다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상대적이라기 보다는 상호 보완적이다.
그래서 나는 '주어진 현실' 이란 이름으로 나를 더 이상 가두지 않기로 했다.
삶이란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며 살아야 되는 것도 맞지만, 극복해야 할 목표도 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선택의 문제이지, 옭고 그름의 문제가 아님을 이 책을 통해서 깨달았기 때문이다.

<평범함 속에 특별함을 찾는 것>

<오케팅> 의 저자는 그야말로 철두철미하고 역발상에 능하다. 역발상에 능하다는 것은 발상에 도가 튼 사람이 정말로 치밀하게 계획할 때 가능한 것이다. 그 발상과 발상의 전환이 '남과 다른 나'가 아닌 '특별한 나' 를 만드는 지침서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부제가 “특별하지 않아도 누구나 5% 부자가 되는 전략” 이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마케팅' 을 내세운다. 즉 마케팅의 보편화에 기여하는 책이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본인을 소개하지만, 평범함이라는 잣대가 무얼 의미하는지 모를 지경이다. 여기서 '평범하다' 고 하는 것은 아마도 자신의 판단 기준이고, 타인의 판단 기준은 '특별함' 일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저자를 '비범하다' 말하고, '특별하다' 라고 표현한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부정적인 말’ 한마디로 자신을 감춘다. 일종의 “내가 못하는 걸 너가 한다고?” 이러한 부정의 말 안에는 열등감과 우월감이 공존해 있다. 50대 50 의 가능한 상황에서 자신의 열등감에 손을 들어 주는 것이다.
다음과 같이 모든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치부한다.

“미친놈아, 그게 될 거 같아?”

우리는 특별하지 않다. 특별하지 않기에 실패해도 두렵지 않은 것이다. 최소한 특별하지 않아서 실패가 가까이 있다 해도 자위(自慰 자기위안)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특별하지 않기에 특별해지라고 강조한다.

“우리는 특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사활을 걸고 특별해져야 합니다. 내가 그것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리의 삶은 마케팅의 연속이다. 마케팅을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을 포장해서 팔 수가 없다. 그래서 누구나 오케팅을 해야 한다. 그러면 자신을 특별하게 포장해서 팔 수 있다. 이것이 이 책 <오케팅> 의 핵심 내용이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오케팅(Oketing) 은 O Marketing 의 합성어이다.
여기서 O 라는 의미는 ok, 뭐든지 ok 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의미와 순환(Circle) 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오케팅을 잘 활용하기만 한다면 뭐든 되게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자신의 삶의 모든 것을 마케팅하고 광고하라는 말이다. 그것은 대기업의 상품 마케팅과 엄연히 다르다. 개인의 생계형 마케팅을 의미하는 것이다. 절실함과 용기, 그것이 잣대가 되어 자신의 삶의 소소한 것이라도 마케팅(상품화해서 포장하라) 하고 광고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끊임없이 자신을 팔아라.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의 가치는 무한하다”

저자는
오케팅을 잘 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라고 조언한다.

첫재, 기업에 말단 직원이라 할지라도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 자신의 일만 열심히 해서 회사가 잘 되기를 바래선 안된다.

둘째, 직원의 신뢰와 마음을 얻어야 한다.

셋째, 5%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집중하고 열정적으로 도전하라. 그러면 어느새 자신이 그 일의 주체가 되어 있을 것이다. 직장에서 지시하는 일만 해서는 답이 없다.

이 책은 자신의 경험담을 쉽고 구체적으로 스토리텔링하고 있다. 보통 경험담이 식상한 성공 스토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이 책은 스토리 안에서 자신만의 마케팅 노하우를 정리해서 공유하고 있다.
저자가 서두에서 밝혔듯이 이 책은 제로섬 게임 안에 더 많은 경쟁자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윈윈(Win-Win) 으로 가기 위해 오픈하는 마인드, 철저한 자기 공유를 하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책은 각 단원 끝마당에 ‘오케팅 노트’ 를 정리해 놓았다. 그 노트를 읽다 보면 나 자신도 모르게 오케팅이 체득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목표를 세운다. 물론 그 목표는 자신이 정말 이루고 싶은 욕망이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철저하게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여기서 오케팅 능력은
넓게 보아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일이다.
구체적으로는
이것을 마케팅하고 상품화해야 한다. 상품화 한다는 것은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알리는 일(광고)을 해야한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는 분석하는 일이다. 평가에 대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일이다. 그리고 그것을 수정한다.

서문에 역발상이란 말을 했다.

"스펙이 부족한 나에게는 역발상으로 상대해야 승산이 있다. 대형신문사 면접장에서 나는 면접위원의 질문을 받는 중에 역발상을 동원했다. 도리어 면접위원에게 질문을 한 것이다. 질문은 내가 준비한 지식과 포트폴리오를 나만의 방식대로 풀어낼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발상의 전환' 이다. 그것은 안되는 일도 되게 만드는 신비한 마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를 포장하는 일 또한 광고이다.
내가 성취한 것들 중에 이목을 집중시킬 '자격 이나 자격증' 이 있다면 그것을 부각시키는 일도 나를 포장하고 광고하는 일이다.
당신은 무엇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으며 그 능력을 극대화해서 이룬 성취 중에 누군가에게 증명해 보일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되는가?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뻐하라. 그들이 있기에 우리는 할 수 있다”

끝으로 이 책은 성공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성취를 위해서 몸부림치는 것은 절실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은 경쟁해서 이기기 위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다.
이 책은 경쟁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자신의 노력과 공유를 이야기 한다.
자신의 욕망과 꿈을 이루기 위한 도구가 오케팅이고, ‘남과 다른 나’ 가 아닌 '특별한 나' 를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이다.

'5% 부자' 의 의미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그것은 결국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고 절망하지 않는 것, 상위 5% 안에 드는 인생이 목적이 아닌, 5% 인생 밖에 놓여 있는 95% 사람들에게 희망을 놓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조언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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