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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채식주의자 수상 (번역의 중요성) | ★ 음악을 듣다 2016-05-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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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한강 저
예스24 | 애드온2


소설가 한강이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문학상 맨부커상을 수상한 가운데 

공동 수상한 영국인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맨그룹은 16일(현지시간) 저녁, 영국 런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에서 열린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 

발표 공식만찬에서 "한강의 '채식주의자'와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를 공동 수상자로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맨부커상은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번역의 중요성을 고려해 작가와 번역가에게 공동으로 상을 수여한다. 


'채식주의자'의 문학적 뉘앙스를 잘 살려 작품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스미스는 불과 6년 전인

2010년부터 한국어를 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서 공부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언어라는 이유로 

한국어를 택했다는 스미스는 2년 가량 공부 후 첫 번역을 시작해 안도현의 '연어', 배수아의 '에세이스트의 책상',

'서울의 낮은 언덕들', 한강의 '소년이 온다' 같은 동시대 한국 문학 작품을 다수 번역해냈다.


특히 스미스는 우연히 '채식주의자'를 읽고 매료돼 번역본 일부를 포르토벨로에 보내 출간까지 

이뤄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전했다. 

스미스 역시 "채식주의자는 나를 전문번역가의 길로 열어준 결정적 기회였다"고 소회했다.


한편 스미스는 한강과 상금 5만 파운드(약 8천600만원)를 나눠 갖게 된다.


*


얼마전 TV에서 번역을 맡았던 데보라 스미스에 대한 내용을 본적이 있다.

이 분은 내가 보기에 언어능력이 쩌는 한국어 덕후이다.

진짜 순수하게 흥미로 한국어를 배웠고 독학으로 지금의 경지에 오른 어떻게 보면 상덕후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역시 덕후는 위대하다는 점을 다시 느껴보는게 그렇게 독학으로 흥미로 시작했으나

그것이 자신의 내재된 능력을 잘 표출시켜서 심지어 번역서를 세계3대 문학상이라는 수상의 영예에

일조를 했다는 것이다. 진짜 대단하다고 느낀다.


사실 한국어와 영어에 괴리감이 워낙 크고 한국어가 무척 섬세하여 다른 언어로 그 특유의 뉘앙스를

문학적으로 다 옮기기 힘들어서 실은 좋은 문학 작품들이 많음에도 해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 예전부터 훌륭한 번역가가 있어야 한다고 다들 이야기 했는데, 오우~ 이렇게 해외에서 한국어를 배워서

자국어로 번역을 잘 해줬다니... 새로운 롤 모델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 심지어 잘한다니 기대가 크다.

멘부커 상은 노벨문학상의 전초적인 상이라고 뉴스에서 그랬다. 꼭은 아니겠지만 수상 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아무튼 한강 작가의 수상을 축하하며 더불어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도 앞으로 좋은 한국 문학 작품들을

잘 번역해서 해외로 널리 알려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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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록발라드 ● Dream Theater-Anna Lee ● Santana-Europa ● U.D.O.-Secrets In Paradise | ★ 음악을 듣다 2016-02-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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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Anna Lee

 



Santana

Europa

 



U.D.O.

Secrets In Paradise

 


 


화요일 같은 금요일, 몇시간 있으면 다수의 직장인들은 또 이틀 쉰다. (아싸라비야?)

주말사이 비바람이 좀 심한곳도 있다하니 설연휴로 지친 분들은 푹 쉬시길 바란다.

위스키나 보드카 조금 넣어서 진한 에스프레소 마시고 정신이 좀 돌아오면 좋겠다 (뭔소리?) ㅋㅋㅋ


그나저나 감성록발라드라고 쓰니깐 참 홍대앞 막걸리 리어카에서 길보드 테이프 파는 소리같다 ㅋㅋㅋ

하지만 감성팔이는 요즘 잘 먹히는것 같다 아재들이 좀 팔아주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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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키드조 Ugly Kid Joe - The Enemy (Live) | ★ 음악을 듣다 2016-01-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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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ly Kid Joe

The Enemy (Live)

 

(1분부터 보십시오)




1991년 앨범 As Ugly as They Wanna Be에 수록된 Everything About You로

단번에 락메탈씬의 주목을 받았던 캘리포니아 출신의 어글리 키드 조...

(당시 한국에서도 커버 밴드들이 무대에서 자주 부르곤 했었다)

이후 몇년간 유명세를 치르다 1997년 해산했다 2010년 재결성해서 어글리 키드 조

이름 그대로 활동중이다. 밴드 멤버를 보니 중간중간 멤버의 변화는 있었지만

2010년 재결성이후 올해까지 6년 동안 진득하니 자신들의 음악을 하고 있는 모습니다.


우연히 작년에 발매된 EP에 수록된 신곡을 듣게 되었는데

잔잔하니 세월이 묻어나는 멋진 락 발라드였다. 

유튜브에 음원형태로만 올라온 것이 없는것이 안타까웁니다.

(아마 저작권 클레임을 잘 걸어두고 있는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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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바리우스 Stratovarius - My Eternal Dream (앨범 Eternal) | ★ 음악을 듣다 2016-01-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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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My Eternal Dream

 


작년에 소리소문없이(?) 발매되었고 많은 팬들로부터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앨범 이터널.
스트라토의 사운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작품이다.

꾸준히 활동을 해주는 밴드는 팬의 입장에서 감사하기 그지없다.
특히나 멤버에 큰 변동이 있었음에도 안정적인 사운드를 넘어 발전하는 음악을 들려주는 것은
더욱 감사할 따름이다.
 

꾸준히 활동을 해주는 밴드는 팬의 입장에서 감사하기 그지없다.
특히나 멤버에 큰 변동이 있었음에도 안정적인 사운드를 넘어 발전하는 음악을 들려주는 것은
더욱 감사할 따름이다.
 

스트라토바리우스 사운드의 핵심중 하나는 관록의 키보디스트 옌스 요한슨을 꼽지 않을 수 없다.
이냥반 라이브에서 보니 퍼포먼스나 쇼맨쉽도 훌륭하신데 실은 특히 메탈이라는 장르에서 건반 악기의 지위를
확고하게 만든 장본인중 하나이다. 이미 많은 메탈 뮤지션들은 물론 재즈쪽까지 두루 섭렵하고 인정받은바가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 그의 사운드를 좋아하는데 잘못하면 정말 싸구려 같을 톤을 무척 잘 활용한다는 것이다.
잘못하면 진짜 뽕짝뽕짝거리고 마는 사운드와 멋진 거장의 사운드 둘 사이의 외줄을 아주 훌륭히 타는 느낌이랄까?
오늘도 다른 음은 하나도 생각나지 않고 마이 이터널 드림의 첫도입부 뽱뽱뽱~!!! 사운드가 땡겼다. ㅎㅎ
아무튼 그런고로 유튭을 뙇틀어 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또 다른 장면~ 

Pearl은 세계적인 드럼 메이커중 하나인데 이야 화이트에 반짝이는 펄 골드의 로고 데코레이숑~ 스탠드들도 반짝반짝
햇살까지 비춰주니 아주 멋지네!!

마티아스의 기타 또한 깔맞춤 되어 있다. 키야~ 멋지네!

화이트&골드 플렛에 뙇하고 멋지고 크게 박힌 스트라토바리우스의 로고.

메이커가 잘 안보이는데 커스텀 메이커일것 같아 보이다.

아무튼 비교적 새로 영입된 멤버 둘의 악기만 깔맞춤되어 있다.

좀 나쁘게 말하면 형들이 꼬까옷 입혀둔 느낌이긴 하다만, 그래도 정말 멋지게 디자인 된 유니폼을 주면

일단 기분 좋지 않겠나? 보통 메탈쪽이면 블랙&골드 스타일을 생각해볼만도 한데

잘못하면 정말 빨리 촌스러워질 화이트&골드라니 이번 스트라토의 컨셉트는 성공적으로 보인다.

흉내 좀 내볼까? ㅎㅎㅎ

아무튼 음악도 그렇고 여러모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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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프레이 별세 이글스의 전설, 기타리스트 보컬 글렌 프레이 부고 | ★ 음악을 듣다 2016-01-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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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11.6 ~ 2016.1.18

Rest In Peace Mr. Glenn Lewis Frey

전설... 이란 단어를 꼭 써야만 하는 곳에 써야한다면 그 수식이 절대 허명이 될 수 없는 밴드가 있으니
그중 하나는 바로 이글스(Eagles)라고 할 수 있겠다.
그 이글스의 전설을 함께 쓰고 원년 멤버로 바로 며칠전까지 남아있던 멤버중 하나가 글렌 프레이이다.
(영어로는 글렌 프라이가 옳은 발음)

 "Take It Easy", "Peaceful Easy Feeling", "Tequila Sunrise", "Already Gone", "Lyin' Eyes", "New Kid in Town", 

"Heartache Tonight" 과 같은 이글스의 대표적인 곡들에서 글렌 프라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영원한 뉴키드의 느낌이 있던 그의 이미지에도 세월이 드리워짐을 어쩔 수 없었구나 싶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뿐이다.
신년들어 19일이 지났을뿐인데 팝뮤직에 있어 큰 별이 벌써 둘이나 졌다는 소식을 두번이나 전해 드리고 있다.
인간의 수명은 인간의 몫이 아니기에 늘 글을 쓰면서도 마음이 착잡할뿐이다.
 

 

Eagles

New Kid In Town



 Lyin' Eyes

 

이른바 7080세대분들에게 C.C.R.의 Lodi와 더불어 컨트리풍 팝넘버로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던 라잉 아이즈...

편한게 부르는 그의 음성을 육성으로는 더이상 듣지 못한다는 현실을 받아 들어야 한다...

한국사람들끼리 농담을 주고받던 대끼리지도 더 이상 그의 목소리로 듣지 못한다는 사실도...



Glenn Frey

Heat Is On

 

부고에는 어울리지 않는 곡이긴 하지만

솔로 활동중 빌보드 핫싱글로도 알려진 시대의 아이콘과 같은 노래인 Heat Is On도 그의 작품이다.


벌써 5년전이 되거가는 이글스의 내한공연 생각이 난다.

늘 그렇듯 연세가 있으신 분들의 내한공연은 보통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기회일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부고를 들을때마다 그(들)의 모습을 생전에 본 기억이 많이 남는다...



http://blog.naver.com/mooseang/10105194456

지금은 과거 올려둔 동영상들이 재생이 되지 않는데 일단 올려봄...
2011년도 내가 본 라이브 결산에서 최고로 좋았던 공연 2위에 올랐던 이글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글스는 18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병마와 용감한 전투를 벌였던 프레이가 지난주 월요일 뉴욕에서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레이는 류마티즘 관절염과 급성 궤양성 대장염을 앓아왔다. 여러가지 병세가 겹치면서 폐렴 합병증이 왔고 결국 이를 이겨내지 못했다.이글스의 홍보담당자는 "프레이의 가족들은 그의 투병을 응원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면서 "어떤 말로도 전 세계팬과 그의 가족들, 이글스 멤버들의 슬픔, 글렌 프레이를 향한 사랑과 존경을 표현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http://news.joins.com/article/1943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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