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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진화의 신비, 안타까운 동물 사전 | 기본 카테고리 2022-05-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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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타까운 동물사전 1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시모마 아야에 그림
고은문화사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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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생물이라고 하면 교과서에서 배우는 딱딱한 진화의 역사나

 

생물의 종류와 특성을 알려주는 일반적인 책만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생물의 특성을 테마에 맞게 재미있게 제시해주는 좋은 도서들이 많이 출간되었더라고요

 

오늘 만난 책도 그 중 하나입니다 

 

 

 

10.jpg

 

 

 


안타까운 동물 사전

 

 

 

 

이 책은 진화를 거듭해서 각자도생하는 동물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단순히 진화를 한 것이 아닌 진화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짠하고 안타까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생각지도 못했던 동물의 특성도 등장하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진화도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랑 둘이 ' 우와 우와~~ 정말?? ' 이런 대화를 반복하며 읽었다는..ㅋ 



미리 말씀드리자면. 정말 재미납니다! 

 

 

 

 

11-1.jpg

 

11-2.jpg





책은 총 3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첫장에서는 지구의 각 생물에게서 나타나는 진화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환경의 변화 혹은 천적의 위협에 맞서 

 

진화를 하게 되지만

 

그 과정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특성이 드러나기도 하는데요

 

과연 어떤 동물이 어떤 안타까운 모습을 가지고 있을까요

 

 

 

12-1.jpg

 

12-2.jpg

 

 



두번째 장에서는 '왜 이런 모습이 됐지?'라고

 

자기도 모르게 말하고 싶어질듯한 생물들이 등장해요

 

 

각 페이지마다 상단에 안타까운 정도도 표시되어 있어 더 재미있네요

 

 

웜뱃의 똥이 네모나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지만

 

새하얀 북극곰의 피부는 사실 검은 색이라는 점도 놀랐네요

 

사진에서 하얗게 보이던 북극곰의 털은 사실 투명할 뿐 아니라

 

빨대처럼 속이 비어있다는 사실도 놀라운..

 

이제껏 몰랐던 재미난 정보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13-1.jpg

 

13-2.jpg

 

 

 



중간중간 등장하는 진화극장에서는 코끼리, 바다표범, 박쥐가

 

지금의 형태로 진화하기까지의 과정을 볼 수 있답니다

 

원래 코끼리의 코가 긴 것이 아니었고 진화의 과정에서 나타난 산물이라니..

 

엄마도 생물 공부를 다시 하네요

 

 

 

세번째 장에서는 '더 편하게 사는 방법이 있잖아?'라고 

 

참견하고 싶어지는 생물들이 등장하는데요



우리 딸이 가장 충격을 받았던 것은 바로 토끼예요

 

단백질 섭취를 위해 자기 똥을 항문에서 직접 먹는다는 말에

 

아이가 그야말로 깜짝 놀랐거든요 ㅋ

 

옆에 나오는 개미귀신은 아무리 먹어도 똥을 싸지 않는다니..

 

정말 생물의 세계는 다채롭기 그지없네요

 

 

 

 

14-1.jpg

 

14-2.jpg

 

 

 

 

 

기분에 따라 몸 색깔이 바뀌는 카멜레온이 재미있었지만

 

자기 냄새를 맡고 기절하는 노린재도 웃기고

 

냄새가 강력할 수록 이성에게 인기가 있다는 스컹크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아이랑 안타까운 정도가 가장 높은 생물은 무엇일까

 

다시 한 번 찾아보기도 하고

 

내가 꼽은 가장 충격적인 생물의 이야기에 대해 말하기도 하다 보니

 

책을 읽은 며칠은 이 책에 대해서만 아이랑 이야기하게 되더라고요 ㅋ 

 

 

 

생물에 큰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이 책은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랑 함께 읽고 가장 안타까운 동물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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