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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돈, 사업, 인생 (스기모토 히로유키) | 카라의 서평리뷰 2015-01-23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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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돈, 사업, 인생

스기모토 히로유키 저/동소현 역
다산3.0 | 2015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남자의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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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바탕에 고급스러운 펜이 하나 그려진 표지, 깔끔한 수트를 차려입은 젊은 사업가를 떠올리게 하는 표지에 매료되며 책장을 넘겼다. 돈, 사업, 인생... 이 마법같은 세 단어는 남자들의 로망과 욕망을 모두 담아낸다. 비단 남자뿐 아니라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두근거리게 하는 단어 아니던가. 태생적으로 남자는 이 세가지에 자신의 모든것을 걸기도 한다. 돈을 위해서, 일에 미치고, 인생의 목적이 된다... 이렇게 단적으로 생각하면 참 의미없어보이기도 한다. 한편으론 속물처럼 보이기도 하는 삶이지만 그것이 인간이 추구하는 성공의 한 예라는것을 누구도 반박하진 못하겠지.


저자인 스기모토 히로유키.

작가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이 책의 내용이 대부분 실화이기 때문이다. 1977년생인 그는 태어나자 마자 아버지의 사업이 몰락하고 어머니마저 일찍 여의고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살았다. 방황하던 시기를 접고 졸업 후에 공인중개사를 취득해 부동산업계에서 떠오르는 신인이 되어 인정받을 무렵... 불과 24살의 나이에 '에스그랜트 코퍼레이션'을 설립하고 경이로운 실적을 달성해 나간다. (전형적인 자수성가 타입)


자수성가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배경이 없기때문에 전체적인 위기에 대처하기 힘들다는것... 그 역시도 2008년 리먼사태의 여파로 실적이 악화되고 위기를 맞게된다.민사재생을 신청, 청산하고 회사는 문을 닫는다. 하지만 2년동안 포기하지 않고 다시 재기에 성공! 친구들과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고 에스그랜트에 필적하는 회사로 키워낸다. 이 책의 내용은 그간에 있었던 여러 사람과의 만남과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던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것이다.


얼핏보면 자기계발서가 아닐까 생각되지만, 통계와 분석자료만 줄줄히 열거하거 어디선가 본듯한 내용만 짜집기한 다른 책들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서문에 저자의 연혁이나 설명이 없다면 잘 짜여진 소설이 아닌가 착각할정도로 책을 읽는데 지루함이 없게 쓰여있다. 똑똑한 사람들은 글쓰는 재주도 뛰어난건가... 저자 본인이 주인공이 되어 현장에 뛰어들어 듣고 경험한것을 소설책처럼 풀어나간다. 처음에는 그냥 성공한 사업가의 자기자랑 같은 느낌에 시큰둥 하다가도 어느순간부터 이야기에 매료되고 만다. 조금 아쉬운것은 주인공의 결말을 미리 알고있다는것... 하지만 누가 아는가? 지금은 인생의 1부가 끝났을뿐이니까. 이것은 주인공의 평생이 담긴 자서전이 아니고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을. 성공가도만 달린것인 아니라 쓰디쓴 실패까지 경험한 이야기라서 더 와닿는것 같았다.


나는 못해, 나는 사업에는 잼병이야, 나에게는 돈복이 없어... 이러면서 자기자신을 속이며 살아온것 같다. 자기계발서만 계속 읽는다고 인생이 변하는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행동적인 사람이 된다면 뭐라도 달라지지 않을까? 나도 남자이기에 가슴을 뛰게하는 돈, 사업, 인생... 그 것들을 위해 도약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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