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 굶어도 유토피아 //
http://blog.yes24.com/muhak11
리스트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무학
더 나은 공동체사회와 가치관을 위한 독서. 독후. 그리고 나의 기록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7,27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나는..너는..
후 불면 날아갈
하루 시선
하루 독서
만날 책
덮은 책
도움 되는...
끄적 끄적
습 자 지
나의 리뷰
왜 사회는
왜 배움은
왜 가슴은
왜 애들은
태그
형님! 열심히해 빌딩지어보게 이놈에정치사상사!!!! 그저고맙습니다. 아빠등골그만빼먹어!!! 난태주가아니다 저항하라 새끼들아미안 난출근준비중
2021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전체보기
[인생은 뜨겁게] ㅋ ㅋ ㅋ | 하루 독서 2021-02-24 21:0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90423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우리 부부는 물론 손자들을 좋아했으나 새로 맡겨진 이 의무에 질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은 행복하지만 나름대로 이미 빡빡한 우리의 생활에 너무나 많은 골칫거리를 던지는 의무였다. (...) 게다가 경제적인 부담이 커져서 다소 불안할 지경이었다. 노벨 수상금으로 받은 1만 1천 파운드가량의 돈 중에 1만 파운드는 이미 세 번째 아내에게 주어 버렸다. 당시 나는 두 번째, 세 번째 아내에게 이혼 수당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막내아들의 교육 및 휴가비도 대주어야 하는 실정이었다. 거기에 덧붙여, 큰아들의 병과 관련해 막대한 비용이 들어갔으며, 아들이 오랫동안 체납해 온 소득세까지 내가 내야 할 상황이 되어버렸다. 손자들을 부양하고 교육시키는 것도 즐거운 일이겠으나, 내 경우에는 문제가 많았다.

 (454쪽)

 

  ㅋㅋㅋ.

  1953년. 그의 나이 81세.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러셀. 노벨상을 받고 네 번째 부인을 만났고 손자들을 떠안으며 맞는 고충을 이야기한다. 그가 강렬히 추구한 세 가지의 열정, 그중에서 사랑에 대한 갈망으로 네 번의 결혼을 하고 열심히 사랑했던 여인들에게 버는 족족 뒷바라지하는 러셀이다. ㅋㅋㅋㅋ. 러셀이 네 번의 결혼을 했다기에 사알~ 배가 아팠는데, 이제 아픈 배가 낫는 듯하다. 으헤헤헤 ㅋㅋㅋ

사랑에 대한 갈망.

웬만한 열정도, 돈도, 명예도 없으면

결혼 네 번은 못 한다. 엄지척!!!!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9        
나의 북마크
중고샵
네이놈맞춤법
최근 댓글
지금 음악들으며 댓글.. 
제 이야기인줄 알았네.. 
이 노래 처음인데 좋.. 
맑은 음색의 은지씨의.. 
아 ~ 저도 뭘 할 때 .. 
오늘 8 | 전체 18035
2020-02-22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