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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전2권), 아달베르트 슈티프터 _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087~088 | 세계문학 미리보기 2013-08-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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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전2권)Der Nachsommer

아달베르트 슈티프터 장편소설 | 박종대 옮김 | 문학동네

  

괴테를 계승한 오스트리아 문학의 거장

문학의 위대한 풍경화가 슈티프터의 대표작

  

“『늦여름』은 독일 문학 가운데

읽고 또 읽을 가치가 있는 드문 작품이다.” 

_프리드리히 니체


(표지 사진을 누르면 미리보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팝업 허용 필수)



_ “사람이 걸어가는 길에는 무척 여러 갈래가 있지요. 뇌우가 저에게 인도한 이 길이 좋은 길인지 아닌지, 제가 이 길을 다시 걸어갈지 걸어가지 않을지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 1권 101쪽

 

_ “세월이 한참 흐르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사랑이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사랑이 커져갈 것이다. 네가 만약 지금이 서로 가장 사랑하는 순간이라고 말한다면 그건 얼마 안 가 더 이상 진실이 되지 못할 것이다. 한창 꽃피는 남편 대신 시든 노인을 앞에 두고 있다면 너는 젊은 사람을 사랑할 때와는 다르게 사랑할 수밖에 없다. 너는 나이 든 남편을 말할 수 없이 사랑할 것이고, 과거보다 더 깊고 진지하게 사랑할 것이다.” - 2권 401쪽



늦여름 1

박종대 역/아달베르트 슈티프터 저
문학동네 | 2011년 12월

 


◆ 책소개

_ 니체가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에 버금가는 작품으로 격찬한『늦여름』은 인생의 ‘한여름’을 보내는 청년 하인리히 드렌도르프의 성장 이야기이자, ‘늦여름’을 맞이하는 노년 리자흐 남작의 이야기이다.

혁명의 지지자이자 진보적 자유주의자였던 슈티프터는 “국가와 도덕, 심지어 문학계 전반에 만연한 나쁜 면들 때문에” 이 소설을 썼고, 이를 통해 “현실보다 훨씬 깊이 있고 풍요로운 삶을 그려내고 완성할 생각이었다”고 말한다. 그의 말대로 소설은 당시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와 모순을 배제한 채 그가 꿈꾸는 이상 세계와 인간상을 제시한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하인리히의 집과 리자흐 남작의 집은 한마디로 자연에 인간의 정신과 계획이 가미된 인위적 낙원이자, 불협화음과 무질서가 존재하지 않고 시간의 덧없음에 맞서 자신을 오롯이 지켜내게 해주는 세계이다. 청년 하인리히의 성장 과정은 바로 이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 한국작가가 읽어주는 세계명작

:『늦여름』―동경으로 짠 바닥 - 이종산

_『프랑켄슈타인』을 본다. 1817년에 완성된 원고다. 에드거 앨런 포가 『검은 고양이』를 썼던 것도 1843년, 19세기다. 그럼 그렇지. 19세기라고 별수 있었으려고. 19세기도 21세기만큼이나 불안한 시대였을 거라는 믿음이 생긴다. 『늦여름』은 『프랑켄슈타인』이나 『검은 고양이』와 같은 시대에 쓰였다기에는 너무나 평화롭다. 늦여름의 중심점이 되는 장미집은 숭고한 아름다움으로 가득찬 곳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완전무결한 세계.




◆ 테마로 같이 읽기 : 오스트리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체스 이야기 · 낯선 여인의 편지

슈테판 츠바이크 저
문학동네 | 2010년 03월

 

카사노바의 귀향 · 꿈의 노벨레

아르투어 슈니츨러 저
문학동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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