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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히로시마레이코책! | 기본 카테고리 2022-10-0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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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1

히로시마 레이코 글/KeG 그림/김정화 역
웅진주니어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밝은 분위기로 마법세계로의 모험을 떠나는 책! 귀여운 코기와 어린 마녀가 나오는 판타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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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초등학생들의 최고 인기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 이번에 아이들이 사랑하는 전천단의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신작이 나왔다. 히로시마 레이코답게 판타지 장르로, 이번에는 마녀와 귀여운 코기가 나오는 책이다! 표지처럼 밝고 명랑한 내용으로 시작부터 흥미진진하다.

일단, 요약 감상평!

 ♪ 두 말 할 필요없이, 보장된 작가-히로시마 레이코의 책
 ♪ 요괴나 음산한 기운이 없고 밝고 예쁜 마녀책

 ♪ 고양이와 귀여운 코기가 나와서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더욱 좋아할 책

 ♪ 마녀와 강아지(그것도 엉덩이 통통한 코기)의 조합이라는 색다른 조합

 ♪ 마녀, 요정, 말하는 동물들 등 다양한 등장인물

 ♪ 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 

 ♪ 두께는 제법 있다: 두께를 겁나는 아이에게 책 속을 보여주자: 글자가 크다 



우리 집 책장에는 "히로시마 레이코" 코너가 있다. 거기에는 전천당부터 시작해서, 요괴의 아이들, 마석관, 십년가게, 트러블여행사, 혼령장수 등 히로시마 레이코 책이 뺴곡하게 있다. 그 동안 히로시마 레이코에 들인 돈만해도 후덜덜하다. ^^;; 그리고 이번에 감사하게 웅진주니어 덕분에 마녀 나코 책이 우리 집 히로시마 레이코 컬렉션에 더해졌다. (웅진주니어 덕분이지만, 덕분에 내돈내산으로 2권을 구매하게 생겼다^^;;)  

책에 들어가기 앞서서 잠깐 히로시마 레이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판타지 동화를 정말 많이 쓴 일본작가로 전천당은 투니버스에서 만화를 하고, 문구점에 카드를 팔 정도로 인기가 있는 책이다. 늘 판타지 장르에 대해서 쓰는데, 요괴아이 돌보미, 과자가게 주인, 한약방 주인 등 다양한 직업의 주인공들이 나오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들에 대해서 쓰고 있다. 그리고 일본작가답게, 고양이가 정말 많은 책에 나온다. 고양이가 주인공인 책이 있을 정도로 고양이가 이 책 저책에서 나온다.

이번에 새롭게 우리 나라에 소개 된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은 색다르게 강아지가 주인공이다! 하지만 물론, 고양이들도 많이 나온다. 그리고 모든 책이 그렇지는 않지만 히로시마 레이코의 인기 있는 책 경우는 조금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에 웅진주니어에서 낸 마녀 나코 책은 밝은 에너지와 귀염성이 뿜뿜 나오는 책이다. 그 와중에 시기질투, 의심 등으로 여러 모험들이 생기기도 하지만 이전 "유명했던 히로시마 레이코의 책"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이다. 마녀가 서양의 판타지인물이어서 그런지, 조금 색다른 분위기가 드는 책이다. 

1권에서는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이 어떤 관계인지, 어떻게해서 그런 관계가 되는지에 대하여 소개해주고 있다. 더불어 나코의 엄마 머시아와 그녀의 고양이들이 나오면서 마녀과 고양이의 일반적인 관계, 마녀와 동물들의 마법능력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 과정들은 어색한 소개가 아닌 대화와 사건을 통해 소개되면서 처음부터 독자들의 흥미를 끄는 책이다. 

아이가 히로시마레이코 책을 너무 좋아하여 엄마와 공유하기 원하여 나 역시 이 작가의 책을 거의 다 읽었다. 그래서 이번에 역시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역시 처음부터 중가중간 작은 대화를 통하여 독자들은 책을 읽기 시작하면 손에 넣지 않고 읽게 되는 매력을 느꼈다. 

 책의 이름은 길지만 주인공들은 읽기 쉬운 이름으로 가독성이 좋다. 책은 제법 두깨가 있고, 크기도 이전의 히로시마 레이코 책보다 크기가 커서 아이들은 책을 보기 전에 "내용이 많나?"하고 조금 겁먹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맞ㄴ 막상 책을 열어보면 글자 크기도 이 전 책보다 크고 줄간격 역시 더 넓어서 사실 내용이 특별히 더 많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오히려 큰 글자와 넓은 줄간격으로 아이들은 더 쉽게 책을 읽어갈 수 있다. 중간중간에 일러스트레이션은 마치 순정만화와 같은 귀여움이 있어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분명히 주인공들의 그림을 그리고 싶어할 것 같다. 우리 집의 경우 나도, 딸도 내용이 재미있어서 사실 그림게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이 부분 역시 큰 매력포인트일 것이다.

히로시마 레이코의 책은 고민없이 믿고 볼 수 있는 든든함이 있다. 이번에 새로나온 태양의 마녀 나코 책 역시 시리즈물로, 아이가 벌써부터 2권을 찾고 있다. 앞으로 어린 마녀 나코와, 그녀의 파트너 봉봉이 능력을 발휘하고 어떤 모험을 펼칠지 나 역시 기대된다!!

 

  [도치맘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만 받고 실제로 읽은 이 후 적는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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