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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7-0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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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이진희 저
마일스톤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사실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는 과거 나의 심정을 담아준 책 같았다. 매우 유익한 독서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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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서평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공감의 대화법을 찾아 나선 소심한 

라디오PD의 여정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은

더 이상 허락하지 않습니다

 

나를 지키고 상대를 보듬는 대화의 기술 



 

말에 관한 책을 좋아한다. 

사람들 마다 말하는 방식이나 방법이나 

표현하는 대화의 법이 다 다른 것 같다고 

많이 생각했기 때문이다. 

 

왜 좋아할까?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는 상처를 잘 받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 

아마 어릴 때부터? 그랬왔었다고 생각된다. 

 

어머니의 말투, 아버지의 말 없는 모습이

나에게는 공포였던 것 같다. 

그래서 초등학교 올라가면서 부터는 

부모님과의 대화를 거의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최소한으로만 말했던 기억이 난다. 

 

왜냐하면 어머니는 걱정, 불안, 염려가 많아서 그런지

대부분 안된다. 하지마라. 등등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였고 

아버지는 말을 해도 경청을 하지 않고 

대부분 방임, 방치, 회피, 무시를 했던 것 같다.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아닐 수도 있는데

어린 마음에 어떻게 이해할줄 몰라서 

대부분을 방어하며 살아왔던 것 같다. 

 

그러다 20살 넘어서 나의 관심은 심리라는 것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심리를 알면 많은 것들이

해결 될 것 같았다. 

 

물론 심리만을 공부하지는 않았다. 

많은 것을 공부 했다. 그리고 연구하고 관찰하고 

결론과 정의를 내리면서 지금까지 성장해왔고

결국 대부분의 질문에 대해서 

해답과 가까운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해본 입장에서

말에 대한 책, 대화에 대한 책, 심리에 대한 책은 

항상 호기심 가득하게 읽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의 작가는 KBS 라디오 PD이다. 

오? 라디오 PD가 이런 책을 썼다고?

어쩌면 라디오 특성상 말을 많이 하고 

듣고 하다보니 말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많은깨달음을 얻었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한장 한장 읽어 보면서 

작가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의 목차는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내가 하고 싶은 말

말을 잘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

힘내 말고 다른 말, 대화는 바뀌었나?

1장에는 말 하기 전 자기자신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슨 말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생각이 필요하다. 그래야 개선이 가능하다

 

2장. 공감으로 가는 길

첫 공감, 마음으로 들어주기, 걱정이 오히려

공감에 대한 오해풀기, 공감은 서핑처럼

보고 느끼고 되묻고 침묵하기

2장에서는 공감의 가는 길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다. 공감을 잘 하기 위한 과정이랄까?

그 길의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가치가 있다.

 

3장. 본격적으로, 비폭력 대화

현존, 관찰, 느낌, 욕구, 명상, 부탁 

3장에서는 비폭력 대화의 본질을 설명한다.

현재의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기 그리고 

지켜보고 관찰하며 정보를 모으기.

비폭력대화의 순서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다.

 

4장. 두려운 대화 상황

자신과 연결, 거절, 침묵, 경청,

하지만, 칭찬, 감사, 단절, 화, 적, 후회,

의무와 강요, 근데, 당연히, 단절, 연결

4장에서는 대화의 도움되는 요소와 

방해되는 요소를 엿볼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대화를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다. 



 

5장. 함께, 상처를 회복하다. 

홀로 이길까, 같이 평화?

자극과 반응의 사이, 부탁? 

자기 공감 프로세스, 비폭력대화

5장에서는 말로 인해 상처받은 부분을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사람이기에 상처받을 수 있다. 

그러나 반복되는 상처는 있어서는 안된다. 

나의 실수도 있고 타인의 실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최소한 나의 실수는 바로잡아야 

함께 할 수 있다. 함께 하는 평화의 

비폭력대화를 꿈꿔본다. 




 

? 마무리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라는 책을 읽고

예전에 고민했던 것들, 생각해봤던 것들, 

해결책을 찾으려고 했던 과정들이 

굉장히 닮아 있어 공감을 많이 했다. 

 

말이란 사람을 살릴수도 있지만 죽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말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사람의 가치가 천차만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속담에도 말에 관한 속담이 굉장히 

많은 것 같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윗 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등등

 

말은 언제나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은 살아가는데 말을 항상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말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말 보다 마음이고 생각이다. 

말은 생각과 마음을 통해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말하기 연습은 물론 생각 연습, 마음 연습도 해야한다. 

긍정적인 말을 잘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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