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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 소리가 들리는 힐링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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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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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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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말도 안 되게 시끄러운 오르골 가게
- 다키와 아사코 지음, 김지연 옮김
바다 근처 조용한 마을에 있는 오르골 가게.
그 가게에서는 타인의 마음에서 울리는 음악을 듣고 가게를 온 다양한 손님에게 하나뿐인 오르골을 나만의 오르골을 만들어준다.
당연히, 그 음악을 재생하는 순간 밀려오는 감정은!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힐링 소설이고, 나 역시 오르골을 정말 좋아해서 즐겁게 읽었다.
나도 여기 가서 오르골 사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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