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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365일 | 기본 카테고리 2021-12-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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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문화유산답사기 365일

유홍준 저
창비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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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머리글에 교수님께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다이제스트도 아니고 필수코스도 아닌 "회상의 답사처"라고 한다.
때되면 그냥 생각나는 그런곳이 아닐까?

책에 1장에서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월부터 12월의 계절의 변화를 따라 소개되어 있는데 이 책만으로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서 각 챕터 마지막에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00편에 자세히 만날 수 있다"는 문구가 첨부되어 있다.

이 책은 그 장소를 직접 가보면서 발견하기를 바라는 의미가 짙다고 할 수 있다.

책속 장소들은 화려함 보다는 자연에 동화되 그자체가 자연의 일부 같은 수수한 맛이 있다.

지나온 세월만큼 퇴색되고 바래진 이유일지도 모르지만 그 유산들의 기본적인 이념들이 자연을 거스르지 않음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종묘부터 담양 소쇄원까지 인공뿐 아니라 자연그대로의 문화유산들을 감상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경주 감은사터를 먼발치서 봤을 뿐이며 영주부석사는 책속 처럼 은행이 지던 가을에 다녀왔다.
부석사의 선문을 따라 걸어 올라 무량수전에서 바라본 소백산의 절경은 아직도 선명하다.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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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 기본 카테고리 2021-12-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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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샐러드

김유림 저
테이스트북스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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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이번 포스팅은 테이스트북스에서 제공한 "샐러드"다.
앞서 읽은 책들이 그러했지만 이 책또한 너무 고급스럽다.
막 읽어야 하는데 사진과 편집이 너무 이뻐서 구겨질까 조심스럽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샐러드에 대한 지식은
신선한 야채와 드레싱으로 버무려 진 요리
전채요리로만 생각했던 샐러드지만 육류를 곁들여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다는 사실

단순히 채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야채와 과일 구황작물 그리고 육류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그리고 이렇게나 많은 드레싱이 존재하리라는 생각을 해 보지 못했다.
일반적인 드레싱이 유제품이나 당류, 과일 등이 혼합된 것이지만 장류(된장, 고추장 등)를 이용해 버무린 음식또한 샐러드에 포함된다고 하니 어찌보면 절임이 아닌 겉절이나 나물도 샐러드의 범주에 든다고 봐야겠다.

샐러드에 사용되는 채소의 보관법도 나름 도움이 되었어요.
평소 샐러드 재료뿐 아니라 일반 삼채나 야채를 대충보관했었는데 좀더 신경을 쓰게 될 것 같다.

샐러드 레시피 뿐만 아니라 간단한 팁들을 제공해 줘서 더욱 유익합니다.
단순히 맛있게 요리하는것과 더불어 채소를 자르는 법과 예쁘게
담는 법까지 요리의 A부터 Z까지 알차게 담겨있다.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난이도있게 엮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것이 더욱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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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집 | 기본 카테고리 2021-11-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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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다리는 집

황선미 저/전지나 그림
시공사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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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시공북클럽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한 것입니다.

어느 한 도시의 골목 모퉁이 쓰레기 더미로 둘러싸여 있는 감나무 집이 있다.
오래된 동네여서 대부분 집들은 새로 재건축 되었지만 버드내 길 507번지 그집은 사감할미가 죽고 주인을 잃은채 버려져 있다.
쓰레기 더미에 쥐가 들끓고 감나무집 앞 놀이터까지 불량청소년들과 수상한 남자까지 어슬렁거려 주민들의 원성이 끊이지 않는다.
어느날 쓰레기 더미속에서 여자 아이가 뛰쳐나오고 그 속에서 어린아이가 발견된 후 쓰레기들이 말끔하게 치워진다.

그렇게 치워진 모퉁이 감나무집에 공사가 시작된다.
그것도 놀이터에 있다 수상하다고 신고로 끌려갔던 남자 홀로
그런 공사현장에 놀이터에서 또래 아이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했던 태오가 관심을 가지고 매일매일 공사 일을 돕는다.
놀이터 앞에는 그 집 쓰레기더미에서 뛰쳐나왔던 여자 아이가 늘 바라보고 있고 태오를 괴롭히던 아이들도 먼발치에서 지켜본다.
뿐만 아니라 마을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봅니다.

그렇게 흉물로 거들떠 보지도 않던 곳으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던 감나무집에 어느날엔 창문이 깨지고 또 화재가 발생해 집의 일부가 타고 집주인 아저씨도 화상을 입고 입원하게 됩니다.

집주인 그리고 그 주변을 어슬렁거르는 청년
그리고 쓰레기 더미에서 뛰쳐나온 소녀와 동생

그들은 이 감나무집과 무슨 관계가 있는건지
그들의 사연들이 잔잔하게 펼쳐집니다.

책을 읽으며 "기다리는 집"의 의미에 고개를 끄더끄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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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네시 | 기본 카테고리 2021-11-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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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피라네시

수재나 클라크 저/김해온 역
흐름출판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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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支流)세상"

피라네시는 이곳을 "집"이라고 말한다.
아틸란티스 같기도 하지만 10m가 넘는 거대 조각상의 끝없이 이어진 수많은 홀들
아래공간은 조류(파도)가 있는 물의 세상
위층공간은 구름과 하늘의 세상
중간층은 인간(나와 나머지사람)과 새들의 세상이다.

왜 이공간에 머무르고 있는지?
자신의 이름조차 모른다.
살아있는 사람은 "나"와 "나머지사람"그리고 뼈로 남은 3번째부터 15번째 사람
그리고 미지의 16번째

초반에는 16번째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책을 읽는 독자나 미지의 인물 등 다양한 추측을 하게 된다.

나(피라네시)와 나머지사람은 끊임없이 뭔가를 탐구하는 과학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매주 두차례 화요일과 금요일마다 남서쪽 둘째 홀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다.
그가 나를 "피라네시"로 부른다.
나머지사람에 대한 의문
그러나 유일한 살아있는 사람
그는 피라네시를 통해 공간에 대한 탐험을 요구하고 반대로 그에게 신발과 여러가지 물건들을 제공한다.

책을 읽으면서 그에대한 의심과 의문이 커진다.
그 많은 물건들을 어디서 가지고 오는것인지

16번째 사람의 존재에 대해 나머지사람이 경고한다.
절대 그와 마주치지 않도록 하라고
그가 자신을 해할것이라고 경고한다.

그의 탐험은 "예언자"를 만나면서 나머지사람에 대해 품었던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16번째 사람에 대한 흔적을 쫒는다.

16번째 사람은 누구며 나는 누구인가?
나머지사람은 왜 자신을 기만하는가?

독특한 공간, 저자가 상상으로 창조해 낸 그 공간의 비밀
주인공 피라네시(본명: 매슈 로즈 소런슨)가 현실세계에서의 조사와 연구 그리고 지류세상에서의 탐험과 경험들을 끊임없이 일지로 작성하면서 그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롭다.


본 소설은 네이버 영화카페 "네영카"에서 제공한 도서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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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속도 | 기본 카테고리 2021-11-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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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둠의 속도

엘리자베스 문 저/정소연 역
푸른숲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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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자폐증을 앓고 있는 직원에 대한 기업(전체일수도 있고 일부 간부의 개인적 성과)의 성과 만능주의와 장애인에 대한 지원에 대한 부정적인 모습들속에서 자폐인의 자기 정체성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주인공 "루"가 근무하는 곳은 한 기업의 "A'부서(자폐아들로 이루어진)로 컴퓨터를 이용해 다양한 데이타를 분석해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이 부서 특성상 자폐 직원의 복지를 위한 시설들이 존재하는데 새로운 부장인 "진 크렌쇼"는 그들에 대한 지원에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지원을 줄이려한다.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투자하는 임상실험에 그들 팀원 전체를 강제로 지원하게 한다.

주인공 "루"는 자기 자신이 정상인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한다.
대부분의 팀원들 또한 마찬가지로 강제적인 임상실험을 거부한다.

임상실험에 대해 거부의사를 나타낸 그들의 생각은 회사의 지속 된 압력과 주변의 시선에서 느껴지는 벽으로 점점 무너진다.

뿐만 아니라 "루"는 펜싱모임에서 마음에 두고 있는 "마저리"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함에 있어 정상인과 비정상인간의 괴리감으로 힘들어하고 또한 그를 연적으로 생각하는 "돈"으로 부터 살해 위협까지 받게 된다.

이 책속에서는 정상인과 비정상인의 경계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다.
말, 행동, 감정 등이 일반인은 어떤의미로, 비정상인의 어떤의미로 판단하는 지 차이에 대해 주인공을 통해 생각하게 된다.

말에는 뉘앙스란게 있듯이 정상인들은 그 의미를 선택적으로 판단하지만 비정상인 들은 그 차이를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폐라는 증상이 책속에 보듯 최근에는 태아기때 검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면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주인공 "루" 또한 좀 더 늦게 태어났다면 충분히 정상인의 삶을 살수 있었다는 설명이 본문에도 등장한다.
후천적 치료로 그는 상태가 개선된 경증환자로 등장한다.

회사의 강압으로 치료를 받거나 거부해 불이익을 당하는 상황
딜레마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부분이 정상인이 되느냐? 아니냐?가 아닌 그들이 이전에 가진 기억들을 잃게 된다는 불안감 그렇게 되면 나중의 "나"는 "내"가 맞느냐 하는 고민을 갖게 된다.

"나는 나 자신이기를 좋아합니다.
자폐증은 나 자신의 한 부분입니다.
전부가 아닙니다,"

"루"와 그들은 어떤 선택을 할것인지?
그리고 그들은 어떤 결론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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