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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야옹아, 내가 집사라도 괜찮을까? : 마담툰 | 모여랏!리뷰 2018-08-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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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야옹아, 내가 집사라도 괜찮을까?

마담툰 글,그림
네오카툰 | 201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혹시 랜선 집사에서 현실 집사로 마음의 변화가 생기신 분들, 과연 내가 고양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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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인장 하나 제대로 살려본 적이 없어요.
이런 제가 과연 고양이를 키울 수 있을까요?

요즘 같은 휴가철엔 이런저런 핑계로 길가에 버려지는 강아지나 고양이가 더 많아진다는 기사를 많이 접하게 된다. 그렇게 주인에게 버림받은 동물들은 길거리를 떠돌며 길거리 생활을 하거나, 보호소에서 새 주인을 기다린다. 정말 다행히 새 주인을 만나게 되면 좋으려만 많은 동물들이 새 주인을 만나지 못하고 안락사를 시행 날짜가 다가오는 것만 기다리는 처지가 되어버린다고 한다.
사람의 무책임과 이기심이 낳은 결과를 왜 아무것도 모르는 생명들이 온전히 떠안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유기 : 내다 버림> 강아지나 고양이 등 생명이 있는 무언가와 함께 한다는 건 끝까지 그 생명을 책임지겠다는 생각으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길냥이(길고양이), 유기묘의 문제도 확, 꼬집어 주면서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는 야옹아! 내가 집사라도 괜찮을까?
고양이와의 첫 만남 에티켓부터 강아지와는 다르다. 낮은 자세로 고양이와 눈을 마주치고 눈을 천천히 감았다가 뜨는 눈 키스, 고양이 인사라고 부르는 행위로 먼저 '나는 너를 해치지 않아'하는 마음을 전한다. 청각이 발달했기 때문에 너무 소란스러우면 싫어하고 작고 느긋한 목소리와 말투를 좋아한다고 한다. 고양이를 보면 느껴지는 느긋함과 의연함은 자신이 좋아하는 모습이구나 싶었다.
마캉, 꾹꾹이, 우다다, 그루밍 같은 고양이의 행동에 대한 설명, 고양이가 좋아하는 것들, 길고양이를 돌보는 방법, 고양이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고양이의 언어 등 기본적인 상식들도 중간중간 유용한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다. 랜선 집사를 자처하므로 언제 어느 때 만난다 해도 당황하지 않게 이 정도 기본 상식은 알고 있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고양이 입양 고사
고양이와 산다는 것, 생명을 책임진다는 게 어떤 것인지 명확히 알아야 고양이와 함께 지낼 자격이 있는 거라며 미래가 낸 아이디어! 요즘 단순한 호기심이나 순간의 사랑스러움에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시험이 생겨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애정 하는 만큼 관심이 가는 거니깐! 쉽게 키울 수 없어야 쉽게 결정하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보면서 화가 났던 장면이 있었는데, 말 못 하는 짐승들을 상대로 어쩜 저렇게 잔인해질 수 있는 건지! 거기에 왜 나쁜 사람들은 하나같이 없는 게 많은지 모르겠다. 양심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고, 죄책감도 없고, 없어도 될 당당함과 뻔뻔함은 차고 넘친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법은 동물을 한 생명으로 보기보다는 소유물로 되어 있어 학대를 해도 처벌을 제대로 할 수도, 학대를 막을 수도 없다고 한다.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법이 개정이 돼서, 강아지나 고양이 등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이 마음 편히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귀여운 그림체의 만화라 쉽게 읽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어릴 때부터 동물을 사랑해주고, 존중해줘야 하는 존재로 보는 법을 배우면 어른이 돼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동물들을 바로 보게 되지 않을까?
혹시 랜선 집사에서 현실 집사로 마음의 변화가 생기신 분들, 과연 내가 고양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께 가볍게 읽어 보시라 추천하고 싶다. 가볍게 읽다가 귀여운 고양이들의 대거 출연에 문득 결심이 설지도 모른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감상입니다.
#야옹아내가집사라도괜찮을까 #마담툰 #네오카툰 #자음과모음 #고양이입양고사 #고양이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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