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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혜의 향기로운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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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이젠 내 시간표대로 살겠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8-08-04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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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이젠 내 시간표대로 살겠습니다

미카엘라 청 저/김정혜 역
한빛비즈 | 2018년 08월


신청 기간 : ~8 12일 24:00

모집 인원 : 5명 

발표 : 8 13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 페이스북 아이콘 클릭/모바일은 하단 우측)


 ---


내향적인 사람도 자기계발이 필요하고 카리스마가 필요하다. 단지 눈에 잘 보이는 '외향성의 방식'이 아닌 그들만을 위한 '내향성의 방식'이 필요할 뿐이다. 내향적인 사람이라면 한번쯤 남들을 따라 외향적인 사람이 되려고 발버둥을 치고, 외향적이지 못한 자신을 원망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젠 내 시간표대로 살겠습니다』의 저자 미카엘라 청은 내향적인 사람들이 더 이상 자기 본성에 반하는 외부 세상으로 자신을 억지로 밀어낼 필요가 없다고 단언한다. 자신의 타고난 내향성을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자신감을 얻고 행복해지는 최선의 길이라는 것이다. 

타고난 본성의 리듬에 맞춰, 스스로에게 맞는 시간표대로 차근차근 걸어가다 보면 지금까지 숨어 있던 자신만의 조용하고도 은은한 카리스마가 발산 될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당신은 이미 거부할 수 없는 매력 덩어리” 이기 때문이다. 내향성으로 태어나 내향성으로 살아오고 있는 저자의 절절한 자기 경험이 녹아있어 내향적인 사람이라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절로 고개를 끄덕일 것이며, 그 속에서 그동안 자신의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상처 입었던 마음을 치유받게 될 것이다.


---

 

리뷰어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리뷰어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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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상단 우측(모바일은 하단 우측페이스북 아이콘 클릭)

 4. 리뷰 작성하실 때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에 처음오셨나요이곳을 읽어주세요!(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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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나는 랄라랜드로 간다 | 기본 카테고리 2012-11-11 17:17
http://blog.yes24.com/document/689394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서평)나만의 랄라랜드는 어디에 있을까?

민트색 표지에 재미난 일러스트로 채워져 있는 “나는 랄라랜드로 간다”

딱 보는 순간부터 블랙홀 같은 책 슬럼프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나를 냉큼 건져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물론, 많지 않은 페이지 수도 한몫 한것 같다. ㅎ

(책을 다 읽고 나서 표지를 보면 괜시리 아는 사람을 만난 것 같은 반가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이러한 경고로 시작한다.

처음엔 이게 무슨 경고문이지?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첫장을 넘기면서 단번에 이해가 됐다.

나도 어릴적 일기를 쓸때 첫장에 "손대지 마시오"라는 문구를 써두곤 했던지라..

책은 주인공 용하의 일기로 시작해서 일기로 끝이 나는데,

어릴적부터 일기를 써오던 나는 괜시리 반가워 졌고, 누군가의 일기를 훔쳐보는것 같아서 묘한 기분도 들었다.

하루를 계획하고, 추억을 기억하는 용도로 쓰는 나와는 달리 책의 주인공 용하는 치료 목적으로 일기를 쓰게 된다.

용하가 앓고 있는 병은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잠들어버리는 "기면증"

그 기면증을 고치기 위해 망할고 할아버지가 알려준 일기를 반산반의 하면서 쓰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가정형편상 뿔뿔히 흩어져, 어릴적 혼자 고시원에서 지냈어야 했고,

엄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하면서 먹고자며 지내야했고,

이 모든건 아버지의 빚보증때문에 해야 했던 고생들이었다.

드라마의 소재나,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불운한 가정사

헌대, 이책에선 그런 불운한 기운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분명 지켜보기 안쓰럽고, 마음이 짠~해지는 그런 상황인데,

이책에선 너무 담담하게 유쾌하게 그려진다.

자신을 괴롭히는 병때문에 친구들에게 받는 놀림과 따돌림

한창 호기심과 혈기 왕성할 나이, 사춘기지만 기면증이란 병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떤 일에도 의욕도 생기지 않는 용하

누구나 사춘기 시절 자신만의 공간, 자신의 고민이나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은 무언가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마음을 놓을 수도 마음 둘곳이 없는 용하의 무언의 휴식처가

랄라랜드로 가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랄라랜드로 간다"에는 가족간의 사랑이야기도 있고, 청소년이 꿈을 찾는 이야기도 있고,

나이는 들었지만 의지할이 없이 돈도없고 직업없도 없이 살아가는 고령화시대의 문제도 담고 있다.

게스트하우스란 여러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쉬었다 가는 조금은 특별한 공간에서

각 세대의 사회적인 고민들도 담고 있다.

개성이 뚜렷한 주인공들로 하여금 절대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유쾌하게 그려진다.

가벼운 책 무게보다 더 묵직한 아야기가 아기자기하게 읽기 편하게 써내려가져 있는

랄라랜드로의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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