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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2-11-2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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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한수희 저/서평화 그림
휴머니스트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본인의 페이스를 조절하길 바라면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인생은 치열하다.
각자에게 주어진 삶은 한 번이기에,
아쉬운 마음, 잘하고 싶은 마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너무 달리기만 한다면
오히려 멀리, 오래가지 못할 수 있다.
겉으로는 괜찮다고 말하지만,
속사정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자신의 페이스를 찾도록 일러주는 책.
바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내 한계를 받아들인다. 내 페이스를 유지한다.
책 본문 중

 

 

저자는 한 바퀴 더 달릴 수 있을 때 멈추라고 말한다.
쓸데없이 애쓰지 말라는 것이다. 물론 반문할 수도 있다.
지금 몸부림치는 것이 쓸데없는 것이 아닌데...

 

결국에 중요한 것은 자신인 듯하다.
자신의 밸런스, 페이스를 찾는 것이 이 책에서 강조하는 말 같다.
좋은 날이 있으면, 그렇지 않은 날도 있듯이
그러면서 무리하지 않는 선을 찾게 되지 않을까?

 

저는 천천히 일해요.
책 본문 중

 

 

저자는 그렇다고 한다. 본인은 어떤가?
남들은 그렇다고 하는데, 정작 자신은 어떤지 알고 있는가?
누구나 잘 먹고 잘 살기는 쉽지 않다.
그 과정에서 좀 더 본인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물론 본인이 무리를 했다는 것을 한 번에 깨닫기는 어렵다.
실패 경험 등을 통해 배우는 것도 있을테니.
각자의 인생 경험치를 통해 꾸준함을 배울 수 있는 듯하다.

 

무리하면 안 되는데...
책 본문 중

 

 

이 책을 읽는 와중에도 이런 고민을 할 수도 있다.
강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
각자의 방식으로 잘하고 있을 것이기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이야기를 써 내려가길 바란다.

 

 

본인의 페이스를 조절하길 바라면서.

https://blog.naver.com/dbwhdtjr0316/222936037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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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식탁을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2-08-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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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일랜드식탁

김호정 글그림
팜파스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요리와 일상의 만남~!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랜만에 레뷰에서 책 선정이 되어 글을 쓰네요.
이번에 읽은 책은 [아일랜드식탁]입니다.

 

제목부터 새로운 인상을 받았어요. 왜 아일랜드일까?
책 소개를 보니 각지를 돌면서 음식 작업을 한 공간이자,
저자 자신을 말한다고 하네요.
결국 저자의 일상을 볼 수 있는 에세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다만 제목에 식탁이 있는 것처럼 요리와 관련된 부분이 많아요.
저자가 만드는 것부터, 주변 사람들의 요리까지.
물론 요리책처럼 레시피를 자세히 공개하는 것은 아니지만,
요리와 일상을 연결해서 저자의 삶을 보여주고 있어요.

 

 

목차가 따로 있지만 순서가 중요해보이진 않아요.
의식의 흐름대로 또는 책이 가는 길에 맞춰 따라가면 될 것 같아요.
저자의 추억 속에서 각자의 경험담을 떠올려봐도 좋겠네요.

 

자연스레 되는 것
책 본문 중

 

 

여러분 삶에서 요리가 주는 힘은 어느 정도인가요?
물론 저는 요리를 못해서 비중은 작지만,
꼭 음식을 직접 하지 않아도 관련된 추억은 많이 있을 것 같아요.
특이한 식재료로 저저만의 요리법이 담겨있어 인상적이네요.

 

 

딱히 생각나지 않아도 좋아요.
어쩌면 그만큼 요리가 각자의 인생에
자연스럽게 위치해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깐요.

 

우리는 걸어간다. 한방향을 향하여. 앞사람의 등을 보고
마치 행진을 하고 있는 우리는 어느새 정말 '우리'가 된다.
책 본문 중

 

 

각자가 먹고, 느끼고, 기억하는 것.
이를 주변인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책을 통해 저자의 일상을 보고, 이를 공유하고,
요리와 일상이 하나되는 우리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요리와 일상의 만남을 차분하게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dbwhdtjr0316/222858007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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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2-08-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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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댄싱스네일 저
허밍버드 | 201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각자의 방식으로 충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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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은 인생을 끌고 가기에 필요하다.
물론 누군가에겐 그런 모습이 게으른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신경쓸 필요 없다.
어차피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사는 것이기에.

 

핸드폰처럼 충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에
각자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다르다.
따라서 본인에게 맞는 충전 방식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무기력한 이들에게 위안을 주는 책.
바로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반드시 괜찮아진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책 본문 중

 

 

아마 에세이가 주는 힘이 아닐까. 물론 정답은 아니다.
하지만 어떤 이들의 경험을 통해 뭔가 얻을 수 있다는 점~!
이 것만으로도 책을 읽기엔 충분해 보인다.

 

무기력은 스트레스 반응이지, 병이 아니라고 한다.
때문에 본인의 무기력은 본인이 충분히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다.
각자의 충전법을 찾아보는 기회가 될지도?!

 

일부가 언제나 전체를 대변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책 본문 중

 

 

책은 그림이 많이 나온다. 때문에 부담없이 읽기 좋다.
속독을 해도 곳곳에 그림과 어울리는 문구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위의 글은 인생 방식을 되돌아보게 하는 말인 것 같다.
어쩌면 전체를 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보고 싶은대로 받아들이는게 아닐까.
전체를 안다고 해서 무기력이 없어지는 것은 아닐테니.

 

관계의 유통기한이 다한 것뿐이라고.
책 본문 중

 

 

책 문구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표현이었다.
몇 십년 지기와 어울리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모두가 그런 존재가 될 순 없다. 자연스레 멀어질 수도 있는데...
관계도 유통기한이 있을 뿐 별다른 의미부여를 하지 않아도 좋다.

 

인생을 쉽사리 on/off 할 수는 없지만
무기력 또한 충전을 위해 필요한 순간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무기력과 공존하면서 자신의 충전법을 찾고,
인생을 꾸려나가는 것이 아닐까?!

 

나만의 충전법은 무엇일지 고민하면서.

https://blog.naver.com/dbwhdtjr0316/222851758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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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언어들을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2-08-1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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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보통의 언어들

김이나 저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의 언어를 들여다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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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주는 힘은 강하다. 말 속에 있는 언어가 크게 다가오기 때문에.
소통 수단 이상으로 언어는 그 사람의 세계를 담고 있기에.

 

 

당신은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가?
같은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미세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각자의 언어를 살피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언어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책.
바로 [보통의 언어들]

 

우리가 느끼는 감정에 가장 가까운 언어를 골라서 소통하고 있다.
책 본문 중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그와 가까운 언어를 선택한다고.
언어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기에. 나를 포함한 누군가를 이해하려면
그 언어의 의미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당신의 언어는 어떠한가?

 

이해가 안 간다.
책 본문 중

 

 

저자는 이를 비난을 내포하는 말로 표현한다.
책은 이런식으로 반복된다.
표현이 나오고 그 언어의 의미를 설명한다.
어쩌면 와닿는 언어를 중심으로 책을 펼쳐도 좋을 듯하다.

 

 

필자도 위와 같은 표현을 무의식적으로 쓰는 것 같다.
되짚어보면 상황을 이해할 필요는 없다.
어쩌면 자신의 불편함을 감정적으로 드러내고 싶지 않은 마음일 수도 있다.

 

한계에 부딪히다.
책 본문 중

 

 

저자는 또 다른 가능성과 마주하는 순간이라고 말한다.
누구에게나 한계는 올 것이다. 이 순간이 가능성이 되려면
이를 딛고 이겨낼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 같다.

 

 

예전에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옛 속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있다는 말은 틀리다고.
중요한 것은 열 한 번 찍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이 또한 그 사람의 언어 세계를 보여주는 말이 아니였을까?!

 

언어가 주는 의미는 쓰는 사람에 따라,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이게 보통인 이유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들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언어를 새롭게 접근해보면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나만의 언어는 어떤 것이 있을지 생각해보면서.

https://blog.naver.com/dbwhdtjr0316/22285105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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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은 평생직업, 인포프래너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2-08-0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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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찾은 평생직업, 인포프래너

송숙희 저
다차원북스 | 2018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제 2의 인생을 위한 인포프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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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프래너란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예전에 어렴풋이 들었는데, 이렇게 책이 있는지는 몰랐다.

 

평균수명이 높아지면서 직업에 대한 걱정은 당연한 듯하다.
물론 일하지 않고 노후를 보낼 재력이 있다면 문제없지만,
꼭 돈이 아니더라도 제 2의 인생을 맞이하여
직업을 고민해보게 된다.

 

인포프래너의 길을 권유하는 책.
바로 [내가 찾은 평생직업, 인포프래너]

 

인포프래너
책 본문 중

 

 

정보(Information) + 기업가(Entrepreneur)를 합친 말로,
쉽게 말하면 지식이나 정보를 파는 1인 기업가를 의미한다.
인생에서 직업과 관련된 것을 어디까지로 설계해야하는지에
대한 물음에서 출발했다고.

 

책은 인포프래너에 대한 방법론적인 기술이 많다.
특이한 것은 중요한 부분에 밑줄이 그어져 있다.
정독하는게 어렵다면 강조된 부분만 읽어도 상관없을 듯하다.
중요한 것은 인포프래너 전략을 습득하는 것~!

 

최고의 노후준비는 평생현역으로 사는 길을 마련하는 것이다.
책 본문 중

 

 

정년을 보장 받는 직업을 갖고 있어도 일했던 만큼을 또 살아야한다.
조기 실직을 한다면 그 기간은 더욱 길어질 것이다.
저자는 은퇴의 덫에서 은퇴하는 방법이 바로 인포프래너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직업적 웰빙이 높다면 인생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다이아몬드 경로
책 본문 중

 

 

인포프래너 전략을 다이아몬드로 설명한다.
D-I-A-M-O-N-D.
Distinguish(매력) / Identity(주제파악) / Audience(고객)
Merchandising(상품) / Operation(사업) / Nudge(소통) / Desire(욕심)

 

 

몇 자 덧붙이자면 블로그를 활용하고,
LQ(리터리시 역량)을 키워서 글을 작성해보라는 취지다.
자세한 것은 책을 읽어보길 권하면서.

 

 

직장 문을 나서는 이후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https://blog.naver.com/dbwhdtjr0316/222838517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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