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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양자물리학] 박해수가 열일하는 시나리오 | 영화>추천 2019-10-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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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양자물리학

이성태
한국 | 2019년 09월

영화     구매하기

영화 리뷰 [양자물리학] 박해수가 열일하는 시나리오

 

제목이 어렵다. 그래서 호기심이 발동한다. 제목이 참신하다. 그래서 기대가 생겼다. 그리고 주인공이 박해수이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이라는 드라마를 시청하신 분들이라면 박해수에 대한 호감도가 높다. 그래서 영화를 보러 갔다. 그러나 영화 제목의 쓰임은? 나쁜 놈 잡는 법칙인가, 주인공의 성공 철학인가, 주인공의 말빨 소재인가?

 

참신한 제목에 낚였던 팬심에 낚였던, 어쨌든 영화는 시종일관 배우 박해수의 열일하는 모습과 호탕한 웃음을 보여준다. 분명 감독이 박해수에 대한 팬심으로 배역을 설정한 것이라는 확신이 들 정도로. 

 

그러나 나쁘지 않았다. 영화에 대한 어떤 정보도 없이 갔기 때문인가.(이 영화 홍보하는 것을 전혀 보지 못했다). 옆지기는 박해수 배우가 누군지도 몰랐던 사람이다. 그런데 영화 보는 동안 열심히 웃으면서 재밌어 한다.(워낙 범죄 액션 마초적인 소재를 좋아하는 사람이니 어련할까마는) 결국 이 영화 나쁘지는 않았다 정도의 평가다.  

 

* 그야말로 알아두면 쓸모없는 양자물리학 잡학사전 *

양자론의 기초를 이루는 물리학이론의 체계이다. 원자, 분자, 소립자 등의 미시적 대상에 적용되는 역학으로 거시적 현상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고전역학과 상반되는 부분이 많다.

 

 

:: 영화 정보 ::

 

감독: 이성태

개봉: 2019년 9월 25일

개요: 한국 / 범죄, 오락 / 15세 관람가

출연: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사진: 영화 <양자물리학> 포스터]

 

:: 영화 감상 및 줄거리 ::

 

이 영화 제목 설정이 참신했다. ‘양자물리학’이라는 제목은 범죄오락 영화보다는 공상과학 영화에 어울릴 법해 보이기도 한다. 이성태 감독은 “극중 ‘이찬우’라는 인물은 ‘세상은 고정되지 않고 생각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으로 움직인다. 숱한 위기를 긍정적으로 헤쳐 나가는 인물을 통해 관객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에 제목도 ‘양자물리학’으로 짓게 되었다”고 전하며 제목 탄생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영화 <양자물리학>은 유흥계의 화타(박해수), 업계 에이스(서예지), 구속된 형사(김상호)가 직접 마약 수사에 나선다는 신선한 설정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기존 영화에서 조연 역할에 머물렀던 이들이 <양자물리학>에선 문제 해결을 위해 전면으로 나서는 주인공으로 발돋움한 것이다.

 

숱한 위기 속에서도 ‘양자물리학’에서 영감을 받아 ‘생각은 현실이 된다’라는 신념 하나로 버티는 주인공 ‘이찬우’는 본 적 없는 신선한 매력을 전하는 것은 물론, ‘슬플 때 웃는 자가 일류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며 긍정 에너지를 선사한다. 작품의 연출을 맡은 이성태 감독은 “정말 멋진 친구를 보여주고 싶었다. 살면서 힘들고 지칠 때 혹은 아주 즐거운 일이 있을 때 함께 있으면 좋겠다 싶을 멋진 사람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양자물리학> 속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양자물리학>의 주인공 ‘이찬우’(박해수)가 버릇처럼 외는 말을 빌리자면 “파동이 맞는 사람들끼리 거대한 에너지 장이 형성되어 양자물리학적으로 만나게 된 것이다.” 이들은 각자가 믿는 확고한 신념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는 권력에 대항한다.

 

그런데 결말이 그렇게 깔끔하지도 않고, 생각보다 문제 해결 과정이 통쾌하지도 않다. 마치 열린 결말처럼 끝이 모호하다. 전체적인 흐름은 현실적인 결말에서 벗어나 썩어빠진 권력층에 빅엿을 선사하는 것처럼 통쾌해 보이지만. 반전이 거듭되면서 피로감이 누적되고. 후반부 뻔한 결말에 김이 새는 느낌이 든다. 

 

'양자물리학'의 원리와 그것을 신조로 삼고 성공을 향해 돌진하는 '이찬우'를 통해 통쾌한 한방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을 보여주려던 감독의 의도는 과연 얼마의 성공을 거둘까.

 

공권력이나 좋은 배경과는 거리가 먼 ‘이찬우’는 오직 말발 하나로 죽어가는 업소도 살려내며 유흥계의 화타라 불리는 인물이다. 거대한 부나 명예가 목적이 아닌, 하루하루 주어진 삶에 긍정적으로 부딪치는 ‘이찬우’의 모습은 우리 시대의 소시민의 모습을 떠올리게도 한다. 그런데 감독(연출)의 의도대로 관객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꽤 무리였던 것 같다. 왜냐하면 그들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 범죄, 마약 사건들이 우리 소시민들의 삶과는 거리가 아주 멀기 때문이다.

 

 

:: 기본 줄거리 ::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 그는 어느 날 유명 연예인이 연루된 마약 파티 사건을 눈치챈다. “불법 없이! 탈세 없이!” 이 바닥에서도 혁신이 일어나야 한다고 믿는 그는 오랫동안 알고지낸 범죄정보과 계장 ‘박기헌’에게 이 정보를 흘린다.


단순한 사건이라고 생각했던 마약파티가 연예계는 물론 검찰, 정치계까지 연루된 거대한 마약 스캔들임을 알게 된 '이찬우'. 이제는 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야 하는 상황이다. '이찬우’는 ‘박기헌’ 계장을 비롯해 황금인맥을 자랑하는 업계 퀸 ‘성은영’ 등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이 사건을 파헤치기로 한다.
 
왜냐하면, '생각은 현실을 만들고, 상황은 언제나 바뀌니까'말이다.

 

(자료출처: 네이버 영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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