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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 새야 파랑새야 | 기본 카테고리 2014-09-2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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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 새야 파랑새야>

 

이송하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이 노랫가사에는 짧지만 슬픈 뜻이 담겨 있다. 녹두꽃이 떨어지는 것은 전봉준의 죽음을 의미한다.

어릴 때부터 덩치가 작았지만 동학 농민 운동을 이끌면서 녹두 장군으로 불린 전봉준은 고부 군수 조병갑의 횡포에 못 이겨 농민 봉기를 일으켰지만 결국 옛 동료, 김경천의 고발로 잡혀가고 만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전봉준이 아이가 힘들게 전해준 서찰 덕분에 피노리 에서 김경천이 자신을 고발할 것을 알면서도 동료를 믿다가 관군에게 잡혀간다. 전봉준은 아이에게 동료를 믿지 못하면서 어떻게 나라를 바꿀 수 있겠냐고 했지만 나는 전봉준이 답답했다. 일단 지금 살아야 훗날을 기약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텐데 왜 그냥 관군들에게 잡혀가는 길을 선택했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나는 그런 상황이 온다면 전봉준처럼 행동하지 못했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전봉준의 생각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실제 역사에서는 전봉준이 이런 편지를 받지는 않았겠지만 역시 위인들의 생각은 나 같은 보통 사람들이 모두 이해할 수 없는 것일까?

그런데, 이렇게 전봉준이 잡혀가 버리면 아이는, 그 고생을 한 아이의 노력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 아이는 전봉준의 깊은 뜻을 이해했을까? , 아이는 아버지도 잃고, 겨우 녹두 장군을 만나서 김경천이 녹두 장군을 팔아넘길 거라는 편지도 전했는데 전봉준이 잡혀가 버리면 너무 허무하지 않을까?. 나는 아이가 피노리에 막 도착해서 전봉준이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는 장면에서

혹시 전봉준이 글을 못 읽어서 김경천이 자기를 팔아넘길 줄을 몰랐던 건가?’라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다. 물론 전봉준은 글을 읽을 줄 알았기 때문에 터무니없는 생각이었지만 말이다.

어쨌든 전봉준이 잡혀가 버려서 아이의 노력이 물거품이 된 것이 안타까웠고, 내가 아직 어려서 전봉준의 깊은 뜻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주인공의 허탈감은 깊이 공감이 갔다.

하지만 운이 좋았던 면도 있다고 생각한다. ‘오호피노리경천매녹두’(슬프다. 피노리의 경천이 녹두를 판다)는 문장을 오호, 피노리, 경천매, 녹두순으로 끊어 외웠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아이는 한자를 몰랐는데도 어떻게 뜻에 따라 마디마디 나누어 해석을 들었느냔 말이다. ‘피노리라는 단어도 마을 리()자까지 끊어서 외우지 않았다면 피노리가 마을 이름인 줄 몰랐을 수 있고, ‘경천매라는 단어도 팔 매()자까지 끊어 외우지 않았다면 경천이 사람 이름인 줄 몰랐을 것이기 때문에 그 아이는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작가의 배려인가? 하지만 아이가 끊어 읽기를 잘못해서 해석에 어려움을 겪는 장면이 책에 나왔어도 재미있었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아이가 커서 보부상이 되었다고 하니까 기특하고 기뻤다.

하지만 그 당시 우리나라의 상황은 전혀 기쁘지 않았다. 자기 나라에서 일어난 반란은 막지 못해 남의 나라 군대를 끌어들이는 조정이 한심하고, 백성들이 불쌍했다. 그 당시 우리나라가 힘이 약했던 것이 백성들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갔기 때문이다. 어려운 시대에서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고자 한 녹두장군 전봉준은 정말 멋지고 용기 있는 위인이다. 앞으로 녹두콩을 볼 때마다 전봉준과 아이가 생각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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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 새야 파랑새야 | 기본 카테고리 2014-09-2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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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 새야 파랑새야>

 

이송하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이 노랫가사에는 짧지만 슬픈 뜻이 담겨 있다. 녹두꽃이 떨어지는 것은 전봉준의 죽음을 의미한다.

어릴 때부터 덩치가 작았지만 동학 농민 운동을 이끌면서 녹두 장군으로 불린 전봉준은 고부 군수 조병갑의 횡포에 못 이겨 농민 봉기를 일으켰지만 결국 옛 동료, 김경천의 고발로 잡혀가고 만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전봉준이 아이가 힘들게 전해준 서찰 덕분에 피노리 에서 김경천이 자신을 고발할 것을 알면서도 동료를 믿다가 관군에게 잡혀간다. 전봉준은 아이에게 동료를 믿지 못하면서 어떻게 나라를 바꿀 수 있겠냐고 했지만 나는 전봉준이 답답했다. 일단 지금 살아야 훗날을 기약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텐데 왜 그냥 관군들에게 잡혀가는 길을 선택했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나는 그런 상황이 온다면 전봉준처럼 행동하지 못했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전봉준의 생각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실제 역사에서는 전봉준이 이런 편지를 받지는 않았겠지만 역시 위인들의 생각은 나 같은 보통 사람들이 모두 이해할 수 없는 것일까?

그런데, 이렇게 전봉준이 잡혀가 버리면 아이는, 그 고생을 한 아이의 노력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 아이는 전봉준의 깊은 뜻을 이해했을까? , 아이는 아버지도 잃고, 겨우 녹두 장군을 만나서 김경천이 녹두 장군을 팔아넘길 거라는 편지도 전했는데 전봉준이 잡혀가 버리면 너무 허무하지 않을까?. 나는 아이가 피노리에 막 도착해서 전봉준이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는 장면에서

혹시 전봉준이 글을 못 읽어서 김경천이 자기를 팔아넘길 줄을 몰랐던 건가?’라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다. 물론 전봉준은 글을 읽을 줄 알았기 때문에 터무니없는 생각이었지만 말이다.

어쨌든 전봉준이 잡혀가 버려서 아이의 노력이 물거품이 된 것이 안타까웠고, 내가 아직 어려서 전봉준의 깊은 뜻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주인공의 허탈감은 깊이 공감이 갔다.

하지만 운이 좋았던 면도 있다고 생각한다. ‘오호피노리경천매녹두’(슬프다. 피노리의 경천이 녹두를 판다)는 문장을 오호, 피노리, 경천매, 녹두순으로 끊어 외웠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아이는 한자를 몰랐는데도 어떻게 뜻에 따라 마디마디 나누어 해석을 들었느냔 말이다. ‘피노리라는 단어도 마을 리()자까지 끊어서 외우지 않았다면 피노리가 마을 이름인 줄 몰랐을 수 있고, ‘경천매라는 단어도 팔 매()자까지 끊어 외우지 않았다면 경천이 사람 이름인 줄 몰랐을 것이기 때문에 그 아이는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작가의 배려인가? 하지만 아이가 끊어 읽기를 잘못해서 해석에 어려움을 겪는 장면이 책에 나왔어도 재미있었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아이가 커서 보부상이 되었다고 하니까 기특하고 기뻤다.

하지만 그 당시 우리나라의 상황은 전혀 기쁘지 않았다. 자기 나라에서 일어난 반란은 막지 못해 남의 나라 군대를 끌어들이는 조정이 한심하고, 백성들이 불쌍했다. 그 당시 우리나라가 힘이 약했던 것이 백성들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갔기 때문이다. 어려운 시대에서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고자 한 녹두장군 전봉준은 정말 멋지고 용기 있는 위인이다. 앞으로 녹두콩을 볼 때마다 전봉준과 아이가 생각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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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 새야 파랑새야 | 기본 카테고리 2014-09-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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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하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이 노랫가사에는 짧지만 슬픈 뜻이 담겨 있다. 녹두꽃이 떨어지는 것은 전봉준의 죽음을 의미한다.

어릴 때부터 덩치가 작았지만 동학 농민 운동을 이끌면서 녹두 장군으로 불린 전봉준은 고부 군수 조병갑의 횡포에 못 이겨 농민 봉기를 일으켰지만 결국 옛 동료, 김경천의 고발로 잡혀가고 만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전봉준이 아이가 힘들게 전해준 서찰 덕분에 피노리 에서 김경천이 자신을 고발할 것을 알면서도 동료를 믿다가 관군에게 잡혀간다. 전봉준은 아이에게 동료를 믿지 못하면서 어떻게 나라를 바꿀 수 있겠냐고 했지만 나는 전봉준이 답답했다. 일단 지금 살아야 훗날을 기약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텐데 왜 그냥 관군들에게 잡혀가는 길을 선택했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나는 그런 상황이 온다면 전봉준처럼 행동하지 못했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전봉준의 생각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실제 역사에서는 전봉준이 이런 편지를 받지는 않았겠지만 역시 위인들의 생각은 나 같은 보통 사람들이 모두 이해할 수 없는 것일까?

그런데, 이렇게 전봉준이 잡혀가 버리면 아이는, 그 고생을 한 아이의 노력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 아이는 전봉준의 깊은 뜻을 이해했을까? , 아이는 아버지도 잃고, 겨우 녹두 장군을 만나서 김경천이 녹두 장군을 팔아넘길 거라는 편지도 전했는데 전봉준이 잡혀가 버리면 너무 허무하지 않을까?. 나는 아이가 피노리에 막 도착해서 전봉준이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는 장면에서

혹시 전봉준이 글을 못 읽어서 김경천이 자기를 팔아넘길 줄을 몰랐던 건가?’라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다. 물론 전봉준은 글을 읽을 줄 알았기 때문에 터무니없는 생각이었지만 말이다.

어쨌든 전봉준이 잡혀가 버려서 아이의 노력이 물거품이 된 것이 안타까웠고, 내가 아직 어려서 전봉준의 깊은 뜻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주인공의 허탈감은 깊이 공감이 갔다.

하지만 운이 좋았던 면도 있다고 생각한다. ‘오호피노리경천매녹두’(슬프다. 피노리의 경천이 녹두를 판다)는 문장을 오호, 피노리, 경천매, 녹두순으로 끊어 외웠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아이는 한자를 몰랐는데도 어떻게 뜻에 따라 마디마디 나누어 해석을 들었느냔 말이다. ‘피노리라는 단어도 마을 리()자까지 끊어서 외우지 않았다면 피노리가 마을 이름인 줄 몰랐을 수 있고, ‘경천매라는 단어도 팔 매()자까지 끊어 외우지 않았다면 경천이 사람 이름인 줄 몰랐을 것이기 때문에 그 아이는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작가의 배려인가? 하지만 아이가 끊어 읽기를 잘못해서 해석에 어려움을 겪는 장면이 책에 나왔어도 재미있었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아이가 커서 보부상이 되었다고 하니까 기특하고 기뻤다.

하지만 그 당시 우리나라의 상황은 전혀 기쁘지 않았다. 자기 나라에서 일어난 반란은 막지 못해 남의 나라 군대를 끌어들이는 조정이 한심하고, 백성들이 불쌍했다. 그 당시 우리나라가 힘이 약했던 것이 백성들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갔기 때문이다. 어려운 시대에서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고자 한 녹두장군 전봉준은 정말 멋지고 용기 있는 위인이다. 앞으로 녹두콩을 볼 때마다 전봉준과 아이가 생각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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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리고, 굴리고, 또 굴리고 | 감상과 감동사이 2008-01-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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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롤링볼 뮤지엄 다녀왔습니다.

 

평소 스포츠 경기를 볼 때

사람들은 왜 이렇게 공놀이에 열광할까? 생각하곤 했습니다.

 

만약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이 있다면

분명 인간의 특징 중 하나로

"공을 굴리려는 본능이 있다."라고 입력하지않을까요?^^ 

 

 

공을 굴린다는 행위가 사람들에게는 어떤 의미일까요?

공을 굴리고 옮기기 위해 이런 정교한 장치들을 만들다니요,

또 이걸 보고 엄마와 딸이 함께 즐거워 하며 시간가는 줄 몰랐으니,

공이 대단한 건가요?, 아니면 이걸 만든 사람이 대단한 건가요?

 

정말 외계인의 말대로 인간의 본능일까요? ㅋㅋㅋ

 


 

 

입구의 첫작품 "오디세우스의 방랑"에 감탄할 때는

벽너머에 그렇게 다양하고 많은 공놀이가 기다리고 있을 줄 몰랐어요.

 

탄성을 지르며 여기 저기 뛰어다니는 송하를 따라다니기가 힘들 지경이었죠.

굴리고, 굴리고, 또 굴리고...

 

송하가 특히 재밌어 한 것은

자석이 붙은 통로나 관, 물레방아...를 벽에 붙여

직접 길을 만들어 공을 통과시키는 놀이였어요.

 

옆에서 같이 만들다 보니

어디로 구를지 알 수 없는 공을

내가 만든 길 위에서 길들인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또, 공의 길을 미리 예측 한다는 게 어렵고도 재미난 작업이더군요.

(특히 물레방아나 컵에서 떨어지는 공을 정확히 받아내는 장치가 ...)

 

역시 애들은 자기 손으로 뭔가 만드는 걸 좋아하더군요.

 

작은 프로펠러가 달린

바람자동차도 만들었답니다.

송하는 끝까지 비행기 자동차라고 우깁니다.

비행기들은 원래 달리다가 날아 오른다고...

 

 

이런 기회에 닉네임으로만 익숙했던 분들과

그 분들의 글 속에서 보았던 아이들의 얼굴을 직접 만나게 된 것도

공의 묘기 못지 않은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사진 작업이 잘 안되네요.

간신히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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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사유상을 사유하다. | 감상과 감동사이 2008-01-2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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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들렀던 미술관에서 <반가사유상>을 보았습니다.

같은 작품을 좌우대칭형으로 찍은, 2미터가 넘는 큰 사진 두 점이

나란히 걸려 있었습니다. 

 

주인공 주위를 빙빙도는 영화속 카메라 기법처럼

2차원의 평면 사진 두 장이 나를 에워싸듯

3차원의 공간을 만들어 냈다고 해야할까..

 

시간이랄 수도 없는 아주 짧은 순간 사진속의 사색의 공간 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온 것같은 기분...

아!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다시 쓰려니 더 힘드네요.

 

사실 이틀전 밤을 새다시피 반가사유상에 대한 감상을 썼다가

홀라당 날려버렸답니다.

그 때는 쉽게 재밌게 잘 써지더니, 충격으로 신명이 다 날아갔나 봅니다.

 

어쨌던 사진의 실제 모델은 우리 나라, 특히 백제의 대표 유물들로

백제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알리겠다는 취지로 열린 사진전이었어요.

 

실제 유물이 아닌 사진으로 이런 감동을 받게 되니 진품이 궁금해져서

인터넷을 뒤졌봤답니다.

 

<반가사유상>의 진짜 모델은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으로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높이는 90.9cm랍니다.

 

사진 작품이 실제 유물보다 두 배 이상 컸다는 거죠. 

작품의 크기도 아름다움의 한 요소가 될 수 있구나 생각했어요                  

이런 것도 깨달음이라면 깨달음이겠죠?

 

다른 작품들도 많았는데 둘째가 보채는 바람에 끌려 나오고 말았지요.

아무래도 미술관에 한 번 더 가야 겠어요.

 

부산에 계신 분들은 꼭 한 번 가보세요

2008년 2월 17일까지

부산 시립 미술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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