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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방 | 기본 카테고리 2010-08-3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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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방입니다.

 

가야금을 찍고 싶었는데, 가야금이 책의 배경이 돼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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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티켓 | My Favorites 2010-08-3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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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티켓모음)
 
 
 
공연비 아꼈다면 중형차 한 대 뽑아겠죠?
 
공연보고 난 후 이렇게 티켓을 테입질 해놨습니다.
 
오래된 티켓이 변색이 되어가면 , 내 추억도 저렇게
 
색이 바래지겠만, 그때 감동만큼 그대로 남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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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과 스파르타쿠스 | My Favorites 2005-10-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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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쇼이 발레단 내한 공연이 이 멋진 가을 ,10월에 있었습니다.

 

지젤은 이번이 3번째 보는 공연이고, 다음달에 또 한 번 예매해놓은 상태니까

 

11월에 다뤄보기로 하죠.

 

 

볼쇼이 하면 먼저 떠오르는 작품이 <스파르타쿠스>입니다.

 

두 거장,  하차투리안(음악)과 유리 그리가로비치(안무)의 만남은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다른 발레에 비해 음악 비중이 상당히 크고, 연극에서 볼 수 있는 독백을 무용에서도

 

상당히 비중을 잡고 있고, 이 내면적인 표현을 몸으로 그렇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움 따름입니다.

 

 

무대장치는 단순화하고, 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박진감 넘지고 시원시원한 음악과

 

어려우면서 강렬한, 화려하면서도 지나치지 않고, 힘이 넘치면서도 섬세한 안무가

(무엇보다도 남자들의 군무가 일품이였습니다)

 

잘 맞뭍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와 같았습니다.

 

스파르타의 죽음과 피날레를 레퀴엠으로 끝내주는 센스 너무 좋았습니다.

 

3시간이 넘는 작품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짦게만 느껴지는 그런 공연,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행복과 감사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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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 My Favorites 2005-10-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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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역삼역에 내려 물어 물어 웅진씽크빅 아트홀에 갔습니다.

 

브로드웨이 귀국기념, 난타 공연이 있었거든요.

 

이번이 4번째 보는 공연입니다.

 

이 공연을 예매할 당시 기분이 무척 안 좋았고 , 머리가 빠개질 정도로 아팠답니다.

 

난타를 봤으면 좋겠는데, 돈이 문제였으나 브로드웨이 귀국기념하여 반값 할인을 해주더라구요,

 

전 덥썩 이 공연을 물었답니다.

 

 

 

야성 본능을 깨어나게 만드는 재미있는 공연이였어요.

 

뭐 특별한 이야기 구성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그저 신나게 두드리는 그 맛에 행복했습니다.

 

 

공연 보면 표를 모아두고 있는데, 공연을 보면 행복하고, 표를 붙이면서 또 한 번 행복하고

 

몇 년이 지나면 <표모음 노트>를 떠들어 보면서 행복하고 할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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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벌/ 김수영 | 내가 사랑한 시 2005-10-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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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남에게 희생을 당할 만한

충분한 각오를 가진 사람만이

살인을 한다

 

그러나 우산대로

여편네를 때려눕혔을 때

우리들의 옆에서는

어린 놈이 울었고

비오는 거리에는

사십명 가량의 취객들이

모여들었고

집에 돌아와서

제일 마음에 꺼리는 것이

아는 사람이

이 캄캄한 범행의 현장을 

보았는가 하는 일이었다.

----아니 그보다는 먼저

아까운 것이

지우산을 현장에 버리고 온 일이었다.  

 

 

김수영 시전집,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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