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로그
http://blog.yes24.com/napolsh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쏘히히
napolsh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35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743
2011-09-13 개설

나의 리뷰
자기계발_ 마인 _ 마이클 헬러, 제임스 살츠먼 | 기본 카테고리 2022-09-22 17:38
http://blog.yes24.com/document/169167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인

마이클 헬러,제임스 살츠먼 저/김선영 역
흐름출판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소유권을 둘러싼 논쟁과 그 안에 담긴 논리들을 알아볼 수 있는 책 <마인>. 흥미로운 주제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이 주제들을 읽지 않고 놓친다면, 앞으로의 인생에서 손해를 볼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소유권을 주장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중 첫 번째 '선착순'을 시작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어떤 자취를 남겼는지를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선착순의 경우 '식민지 개척의 정당화'를 시킨 논리다. 선착순으로 식민지를 정당화했다는 말에,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나라에서 일어난 식민지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 건데?라는 물음을 가진 찰나 바로 답을 얻을 수 있었다. 1823년 미국의 연방 대법원이 내린 '정복자가 영역의 경계를 정하게' 한 판결로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의 많은 나라들이 식민지를 개척할 수 있었다는 어이없는 사실을 마주했다. 힘 있는 나라의 우기기식 행동이다. 무식하고 비열하기 그지없다고 생각했다. 이 비열한 식민지 개척의 정당화는 다행히 1960년대 이후로 사라졌다. 선착순 원칙은 식민지 개척에 그치지 않는다. 선착순은 우리의 삶에서 전통이라는 이유로 정당성을 인정받고 있다.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에도 효율과 생산성을 추구한다는 이유로 말이다.

 현재는 자본주의 효용의 관점에서의 온·오프라인의 '선착순 원칙'이 무너지고 있다. 책을 읽어보면 인간이 얼마나 자본을 추구하는 집단인 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타인보다 더 많은 것을 선점하고 소유하려고 하는 우리 인간의 본성은 우리의 인생 대부분을 자본과 이익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경쟁하는 삶을 살게 하는 것 같다. 씁쓸하고 유쾌하지 않은 인간의 삶, 인간의 본능, 인간의 이기심을 책을 통해 새삼 알아가기 되니, 나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까를 깊이 고민하게 된다.

 

한 마디 -, 경제와 역사, 심리 등 인간의 전반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다. 정말 대단한 책이다.

#자기계발 #마인

#서평 #도서 #책 #book #독서 #마이클헬러 #제임스살츠먼 #흐름출판 #서평단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인문_ 너 어디로 가니 _ 이어령 | 기본 카테고리 2022-09-13 17:43
http://blog.yes24.com/document/1686783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너 어디로 가니

이어령 저
파람북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어령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옛이야기는 선생님 특유의 위트와 재치가 섞여있는 말로, 문장을 더욱더 재미나게 읽히게 만든다. 이어령 선생님은 언제나 본인의 경험에 의한 일들을 글로 전해준다. 1933년생으로 일제강점기 시대부터 해방 이후 즉 근현대의 시대를 살아오신 분으로, 현재 4차 산업까지 거의 1세기를 경험하신 분이다.  모든 세대와 격변의 세상을 겪으신,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분이다. 그런 분이 전해주는 본인의 유년기부터의 한국의 모습은 애달프기 그지없다.

 


 

 심상소학교에서부터 국민학교를 거친 이어령 선생님은 '서당과 향교'가 '학교'로 명칭이 바뀐 이유, 그리고 학교가 '심상소학교'에서 '국민학교'로 바뀐 역사적 사실에 대해 알려주시는데, 다행히 그러한 문제점들을 깨달은 우리 어른들이 그것들을 '초등학교'로 바꿔서 우리를 초등학교 졸업하게 해 주신 것과 그 초등 교육을 받은 것이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통해 한국인이 얼마나 많은 풍파를 겪었는지 잊지 말고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게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한 마디 -, 바람 잘 날 없던 한국인의 마음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인문 #너어디로가니

#서평 #도서 #책 #book #독서 #이어령 #파람북 #서평단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어린이_ 볕뉘의 시간을 너에게 _ 마르틴 스마타나 | 기본 카테고리 2022-09-13 17:33
http://blog.yes24.com/document/1686778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볕뉘의 시간을 너에게

마르틴 스마타나 글그림/정회성 역
웅진주니어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세상에, 이렇게나 예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책이 있다니! 저자는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 희망적인 이야기들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여러 나라에서 일어나는 50가지의 예쁜 일들에 대해, 작가는 본인의 방식대로 표현하여 책을 만들었다. 태블릿이나 크레파스 등이 서툰 저자는 이전에 헌 옷과 천을 활용하여 작업한 애니메이션 [연(The Kite)]의 경험을 통해 <볕 뉘의 시간을 너에게> 책을 작업하기 시작하였고, 그렇게 50가지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 완성이 되었다. 작가의 1년의 작업 결과물이다. 헌 옷과 버린 천 등으로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다니!

 

 


 

나는 첫 페이지를 펼침과 동시에 탄성을 내질렀다. 아이도 마찬가지였다. 아이가 종종 보는 동화책에도 이런 기법을 토대로 한 이야기들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아이를 위한 동화책이기보다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작가가 전 세계에서 전해 들은 감동스러운 이야기들은 그냥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거나, 뉴스나 기사로 접해들었다면, 큰 감동 없이 그냥 '그런 일이 있었구나' 정도로 끝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작가의 작품을 통해서, 행복이 스며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보고 느끼니, 세상 여러 곳에서 자연과 사람을 대하는 마음과 태도를 굉장히 행복하고 기쁘고 뿌듯한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래, 이렇게 살아가는 게 사람 사는 거지!' 이렇게 작게 혹은 크게 마음에 여운이 많이 남는 동화책은 처음이다. 아마, 현재를 살아가는 나와 당신의 이야기이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는 이렇게 더불어 살고, 그렇게 행복을 느끼고, 마음을 나누고 애쓰며 살아간다. 이 마음이 오래도록 유지되도록.

 

 


 

한 마디 -, 잠시로는 부족한, 언제나 우리의 일상에 오래토록 머물렀으면 하는 볕뉘

 

 

#어린이 #볕뉘의시간을너에게

#서평 #도서 #책 #book #독서 #마르틴스마타나 #웅진주니어 #서평단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청소년_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 03 건강과 과학 _ 이정현 | 기본 카테고리 2022-09-12 23:09
http://blog.yes24.com/document/1686417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03 건강과 과학

퍈집부 저
동아엠앤비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도서를 받기 전까지만 해도 전문 서적을 엄청난 두께를 자랑할 줄 알고 초 긴장상태였다. 하지만 책을 빋아들고선 200페이지가 모자라는 분량에 어찌나 안도의 한숨을 쉬었는지 모른다. 흥미 소재의 잡지처럼 생각했는데 (그렇게 술술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하하) 시사 잡지 같은 느낌의 전문 저널이었다. 건강과 과학에 대한 기본적이면서 필수적인 그리고 살아가면서 제대로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한 내용과 저널의 단어 뜻 그대로 전문분야를 다루고 있었다. 

 

 

 


 과학이슈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누리는 모든 것들과 연관되어 있다. 특히나 과학과 건강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건강을 위해선 과학이 필수적인 시대이다. <건강과 과학>에서는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세 번째를 출간하였는데, 그렇다고 과거의 내용의 하이라이트를 편집하여 출간한 것이 아니라 최신의 자료와 이슈들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잡지의 편집 특성상 한 페이지에 두 쪽 보기로, 사실 200페이지가 아닌 300페이지 같은 느낌이었지만,  

술술 읽히길 바라던 처음 마음과는 달리, 저널의 내용이 재밌고 풍부해서 기존 하이라이트 1,2를 구매할까 생각 중이다. vol.4 도 기대 중이다.

 

 


 

한 마디 -, 건강과 과학의 매치는 언제나 흥미롭고, 저널을 읽을수록 여러 분야에 관심이 더 깊어진다.

 

#청소년 #과학이슈하이라이트Vol.03건강과과학

#서평 #도서 #책 #book #독서 #과학동아편집부 #동아엠앤비 #서평단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단편소설_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_ 최상희, 배미주, 김해원, 신현이, 이희영 | 기본 카테고리 2022-09-12 22:34
http://blog.yes24.com/document/1686389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최상희,김려령,김해원,신현이,이희영,허진희,황영미 저
돌베개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도서관을 배경으로 한 일곱 작가의 앤솔러지이다. 주인공들은 대부분 학생들이다. 고 3의 마지막 동아리 활동을 그린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에서는 '다람쥐'와 '도토리'의 귀여운 의미를 알 수 있다. 순수함과 익살스러움 그리고 탐정놀이하듯 추리하는 모습에 귀여운 여고생들의 모습.

'같이한 행복했던 시절이 현재의 나를 너무 힘들게 하기에 그때를 잊고 싶다'라는 말과 '예쁜 만큼 아픈 상처'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는데, 다행인 것은 그 아픔이 곧 행복이었음을 깨닫게 해주는 <우리가 아주 예뻤을 때>는 특별하게 시작된 아이들의 예쁜 이야기이다.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말은 서로가 똑같이 반반이 아니라 한쪽이 많거나 한쪽이 적어도 그것이 결코 기울지도 못나지도 부족하지도 않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황혜홀혜> 처럼 나타난 초록 냄새의 사람. 시대 배경은 2052년 즈음으로 추정된다. 얼마 전에 읽은 책의 내용 중에 지구의 온도가 1.5도씨 올라가면, 물난리가 일상이 될 거라 했는데, 마치 미래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의 단편소설이어서 우리 지구와 나의 미래가 걱정되었다. 지구 환경의 변화로 인한 책, 도서관의 변화에 대한 소설.
 

 

 


 <덜컹거리는 존재>에서는 중학생 남자아이가 겪는 이야기인데... 왜 마지막에 그렇게 끝내는 건지.. 주인공인 제우가 용기 내어 콘 소리로 외친 한 마디에서, 마음의 성장이 이뤄진 것 같은 점에 기특했지만.. 뒷얘기가 궁금한 것은 어쩔 수가 없다. j는 왠지 마운팅을 한 것 같고, 찾아온 이유는 왠지 균열이 예상된다.

어떤 책의 주인공의 삶이 반복되고 단조로운 일상이었다는 것은 사실, 하루하루가 도전이었고, 매일 자신의 자리를 우직하게 지킨 진실한 기록이었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다. 그렇게 나의 단순하고 보잘것없는 일상도 매일 진실한 기록을 쌓아나가고 있다는 것을 <책내기>를 통해 깨달았다.

 

 




한 마디 -, 나의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도 써 보고 싶다고 느껴지는 이야기들이다.

#단편소설 #더이상도토리는없다

#서평 #도서 #책 #book #도서관 #앤솔러지 #최상희 #배미주 #김해원 #신현이 #이희영 #돌베게 #서평단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