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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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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님, 있잖아요 아빠가요! | 기본 카테고리 2019-12-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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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은 유치원 선생님이다. 다른 아이들은 모두가고 자신의 이름과 같은 도윤만 남은상황. 도윤은 보호자들은 연락이 되지않아 자신의 집으로 아이를 데려갔다 뒤늦게 연락이 되어 아이를 데리러 온 아빠도경을 보고 반하게된다. 도윤은 아이를 보살펴줄 사람이 없는 걸 알고 도윤의 어머니가 아이를 보살펴주게되고, 도경과 도윤은 그로 인해 자주 만남을 갖게되는데..

사별하고 아이를 키우는공과 유치원선생님 수의 이야기입니다. 잔잔한 이야기라 큰 사건,사고없어요. 근데도 읽는 제 감정은 좀 널을 뛰었던것 같아요. 도경에게 전부인이 찐사랑 같아서 좀 화가나다가 또 뽀뽀귀신같은 모습에 맘이 풀어졌다가 부모님이 둘사이가 알려졌을때 맘이 사근사근해졌다가 아웃팅될 위기와 누나에게 들키고, 방치된 아이이야기에 넘 현실 이야기같아 읽기싫어질 정도였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나쁘지않았고, 수가 넘 착하네요. 어떻게보면 오지라퍼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넘 선한모습이라 나쁘게 생각되진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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