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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로 시작하는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 나의 리뷰 2017-02-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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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우연히 서점에서 "아두이노"와 관련된 책을 접했다.

그래서 Y출판사에서 나온 아두이노 책을 구입하고 아두이노 키트도 구매해서 한번 만들어 보았다.

기초수준의 내용이라서 따라하는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아두이노 보드를 움직이는 언어가 "C"라는 것을 알았는데 문제는 생전 처음보는 C언어를 이전에는 본 적도 없었고 학습한 적도 없었다.

예제파일의 내용대로 따라서 입력해서 아두이노에 꽂힌 LED불빛을 깜빡이게 하거나 LCD 디스플레이에 문자가 표시되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그러다보니 궁금증이 생겼다.

"C"는 어렵다는데, 책에서는 짧게만 용도가 설명되어 있어서 아두이노 문법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호기심이 생긴 것이다.

일단 대형서점에 가서 아두이노 관련 서적들에 대해서 이리저리 살펴보고 그중에서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책을 온라인 서점에서 주문했다. 

제이펍에서 나온 "스케치로 시작하는 아두이노 프로그래밍(제 2판)"을 구매했다.

대형서점에서 이 책을 보았을 때는 분명 1판이었는데, 한 달이 지나서 온라인 서점에서 확인했을 때는 2판이 새로 출시되어 있었다.


겉으로 보았을 때는 이전에 나온 1판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의 맨 마지막 장에 요즘 화두인 "IoT(사물 인터넷)"관련 부분이 추가되어 있었다.

그리고 새로 출시된 아두이노 보드 몇 종류에 대한 설명과 사진이 소개되었다.

아두이노에 사용되는 C 프로그래밍의 문법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과 용도가 잘 정리되어 있었다.

C언어 기초, 함수 사용법, 라이브러리에 대한 설명까지 기초적인 수준에서 아두이노 보드를 조작하는데 필요한 문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마지막 장에는 사물 인터넷과 관련된 내용이 추가되었다.

아두이노와 웹 서버를 연결하기 위한 문법코드가 소개되어 있었는데 아쉬운 점은 실습을 해볼 수 있는 예제가 없어서 그냥 문법을 살펴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아두이노 입문자를 위한 도서들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데 크게 2가지 종류로 나뉘어 지는 것 같다.

첫째, 여러 프로젝트들의 실습예제를 따라하면서 단계별로 아두이노 보드와 아두이노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연결하는 방법을 사진 이미지로 설명하는 도서들이다. 

이 경우에는 비교적 문법적인 내용이 간략히 소개되어 있다.

입문자들의 입장에서는 쉽게 배우고 따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응용력을 키우는데는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

둘째,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문법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지만 실습예제가 부족한 도서들이다.

입문자들의 입장에서는 단계별로 따라할 수 있는 사진 이미지와 설명이 부족하다.

하지만 문법적인 기초를 다지는데 도움이 된다.


["스케치로 시작하는 아두이노 프로그래밍"의 장점]

1. C언어의 기초 뿐만 아니라 C++과 관련 라이브러리에 대해서 문법적인 부분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2. 요즘 아두이노 하드웨어 중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보드인 "아두이노 우노 R3"를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다.


["스케치로 시작하는 아두이노 프로그래밍"의 단점]

1. 책의 저술 중심이 스케치 프로그램과 문법에만 치중되어 있다.

  아두이노 보드의 실습과정을 사진 이미지로 단계별로 몇 컷이라도 실었으면 좋았을 뻔 했다.

  시중의 일반적인 입문자용 아두이노 도서들은 사진 이미지로 실습과정을 설명을 한다.

2. 제 2판에 새로 추가된 IoT 사물 인터넷 부분은 대부분의 입문자용 아두이노 도서들에서는 찾아보기가 드문 사례이다. 하지만 충분한 실습과 설명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중급자 수준에서 다루기에 적합한 내용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은 훌륭한 문법 레퍼런스로서 가치가 있다고 본다.

아두이노 프로그래밍을 할 때 문법적인 부분을 튼튼히 해 놓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기초지식을 제공해 준다.

만약 저자인 뭉크 교수가 제 3판을 펴낸다면 이 책과 더불어 프로젝트들만 따로 모아 워크북을 만들면 좋지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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