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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일하는 일 잘하는 방법 | 책 기록장 2021-09-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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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단순하게 일하기

사이토 다카시 저/강수연 역
비씽크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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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일 잘하는 후배의 모니터를 유심히 들여다본 적이 있었는데, 너무나 깔끔한 바탕화면에 놀랐던 적이 있다. 그 많은 일을, 엄청난 속도로 처리하는데, 언제 저렇게 폴더 관리까지 했을까. 게다가 뭘 물어도 금방 자료를 찾아냈고, 히스토리까지 명확하게 알고 있었다.

 

대체 후배는 어떻게 일하는 걸까. 한동안 그것이 궁금해 한동안 후배가 일하는 모습을 관찰하기도 했었는데 뭐든 늘 심플했다. 출력물과 잡다한 물건들로 가득한 내 책상과 달리 책상 위에 올려진 물건도 거의 없었고, 보고서나 메일도 담백했다.

 

<단순하게 일하기>를 보며 그녀가 떠올랐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일한다. 대충한다는 것이 아니다. 한 번에 하나씩, 가장 중요한 일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간다. 그 날의 우선순위, 그 주의 우순선위, 그 달의 우선순위가 있어 그것부터 해나간다. 그렇게하다보면 일이 단순해질 수밖에 없다. 주변도 동시에 심플해진다.

 

그리고 그 한 가지 일에 집중해서 일한다. 이거하다 안 풀리면 저거하고, 저거하다 안 풀리면 이거하는 등 우왕좌왕 하지 않는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고, 풀리지 않는 것들은 따로 정리해둬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이 바로 '대강이라도 일단 완성하라'는 것이었다. 큰 그림을 그린 뒤에야, 전체적으로 일을 파악하고 난 뒤에야 우선순위가 보이고, 중요한 일부터 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늘 마음이 급해 일단 하고 보는 내 일하기 방식은 결코 일을 줄일 수 없었던 것이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라는 말이 덕담처럼 오고가는 세상이지만, 그런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대신 꼭 필요한 일만, 짧고 굵게 끝내는 방법은 반드시 있다고 믿는다. <단순하게 일하기>를 읽으며 짧고 굵게 일하는 몇 가지 방법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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